지난 16년의 세월동안 하루하루 진보해온 학원,
정석아인스 season. 2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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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학원이 밀집한 가능동에 위치한 정석아인스. 16년간 지역 명문학원으로 자리매김 해오며 지난 6월 새롭게 5층 단독 학원빌딩을 신축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아인스스카우트 취재팀이 급히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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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도착하여 정석아인스까지 가는 길에 몇몇 학생들과 학부모를 만나 정석아인스에 대해 물어봤다. 정석아인스를 모르는 사람이 없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학원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원”이라는 평을 듣고 어떤 학원일까 궁금증이 더 커져갔다. 학원의 첫 문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밝고 따뜻한 느낌은 사실 머릿속에서 그리던 정석의 그림과는 많이 달랐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반응 때문이었을까? 스파르타식 학원같이 진지하고 절제된 분위기의 학원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실제의 정석아인스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
이곳은 단지 새로운 건물에 새롭게 꾸며진 학원이라기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카메라와 조명, 취재수첩으로 무장한 취재진을 반갑게 맞아주는 학원선생님들과 학생들. 카메라 앞에서 쑥스러워하며 피하는 사람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고 이미 알던 사람끼리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숙함이 렌즈 속 깊이 새겨진다.
정석아인스의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던 중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이 매우 남다른 것을 느꼈다. 정석아인스가 책 속의 지식을 가르쳐주는 곳이라는 단순한 생각은 학원의 그 누구도 하지 않았다. 요즘은 미디어의 홍수로 잘못된 사실을 학생들이 접하기 쉽다. 예를 들어 사극들에서 나오는 드라마적 설정들이 초등학생들로 하여금 재미를 넘어 역사적 사실로 왜곡해서 받아드릴 수 있을 것이다. 스펀지처럼 지식을 흡수하는 초등학생들이기에 최초에 기억되는 잘못된 지식은 앞으로 치명적인 편견과 선입관을 만들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에 정석아인스의 선생님들은 혹시 모를 지식의 오류가 있을까 매우 신경을 쓴다고 한다.
또한 근래의 학원들은 수업 외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추세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수업이외의 인성, 예절, 교우 및 학원단체생활까지 많은 부분까지 기대하며 학원에 자녀를 믿고 맡긴다. 정석아인스는 이러한 학부모의 신뢰를 매우 중요시 여긴다. 하여 입학상담부터 정기적인 학부모상담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강조하고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상담환경을 이끌고 있다.

교무실에서 만난 선생님들의 정석식 교육관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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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 (수학선생님)
“아인스에서 지난 5년 동안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서 같이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힘들 때 같이 힘들고 웃을 때는 같이 웃을 수 있는 사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숙제에 대해서는 엄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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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효 (종합선생님)
“국어, 과학, 사회 같은 과목은 암기 또는 기타과목이라고 인식이 되고 있어서 그런지 시험점수만 위해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전 우리 친구들에게 좀 더 깊이를 가지고 교과지식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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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심 (11년차 선생님)

“지난 시간동안 초등부 수업과 진로상담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맹목적인 심화?선행학습보다는 공부를 배울 준비와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점수와 진도를 위해 억척떨지 않고 아이들을 위한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 밖에도 정석아인스는 자랑거리가 많다. 나이에 따른 인지발달을 고려하여 층별마다 고유의 인테리어와 학습환경을 조성한 세심함, 묵언(默言 :  스스로 말을 하지 않으며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잡념을 버리고 자습에 집중하자라는 의도)실이라 명명한 자기주도 자습실과 카페테리아같은 안락한 휴게실, 공부를 잘 하던, 못 하던 색안경을 쓰지 않고 학원의 모든 학생들을 똑같이 아끼는 평등주의 교육철학 등등. 비록 뜨거운 교육열을 자랑하는 강남, 목동, 일산과 같은 교육중심지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한 학원의 준비와 노력은 어느 유명학원에서도 쉽게 가질 수 없는 올바른 운영철학과 선진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저희 정석아인스는 욕심이 많은 곳입니다.”
이렇게까지 학원이 자리잡도록 불철주야 노력한 정석아인스의 신동구 원장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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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석아인스는 1993년 5월 8일 설립되어 의정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지난 16년간 학원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사회교육인으로서 몇 가지 욕심이 생겼습니다.
저희의 욕심으로 학원인사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는 인재양성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없습니다. 해외무역의존도 역시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앞으로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인재발굴이 가장 큰 국가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양성! 그 시작을 저희 학원이 같이 하고 싶습니다.
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존재는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국가, 기업, 개인들이 목표를 위해 다양한 변화와 노력을 하며 끊임없이 진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정석아인스에서는
교육이라는 큰 테마 속에서 매일같이 고민하고 노력하여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며 발전하는 학원이 되는 것이 두 번째 욕심입니다.
마지막 욕심은 바로 행복입니다.
정석아인스에서 근무하는 모든 선생님, 공부하는 학생들과 그 가족.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욕심입니다.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 배우는 사람 모두 즐겁고 행복해야 정석아인스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정석아인스는 우리의 욕심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묵묵히 걸어가고자 합니다. 저희의 욕심에 동참하고 싶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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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원이나 학원의 얼굴이자 주인공은 바로 학생들일 것이다. 정석아인스의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정석아인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좋은 선생님과 좋은 시설에서 같이 공부를 하기 때문일까? 단순히 그런 이유만은 아닐 것이다. 앞에서 조목조목 밝혔듯 정석아인스만의 교육문화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정석아인스의 구성원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속에서 미래를 키우고 있는 정석 Junior들의 밝은 미소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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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빈 (5학년)
                                                 김연지 (5학년)
     동네에서 유명하고 학원이 무척 커서 믿음이         수학하고 영어를 가장 좋아해요. 공부하는
     간다고 엄마의 권유로 학원을 옮겼어요.                것도 재미있고요. 하지만 과학이 어렵게
     정석에서 공부한 후에 시험 성적이 많이                느껴지고 재미도 없어서 과학을 좀 더
     올라서 만족하고 있어요.                                      노력할 생각이에요. 꿈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특목고에 가고 싶어요.

20년 가까이 학원에만 몰두하여 스스로의 욕심만큼은 아니지만 주위의 인정을 받고 있는 정석아인스. 오늘의 정석아인스가 있기까지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밟고 올라가려는 의지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지역을 제패하는 명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정석아인스, 오늘날의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더 넓게 퍼져나가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해피바이러스가 되길 기대한다.

정석아인스학원
Tel : 031)876-6341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76-19 
홈페이지 : http://jseducation.co.kr 
2008/10/17 14:29 2008/10/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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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와의 씨름을 마치고, 한 학기가 마무리 되는 즈음 우리 친구들의 마음은 노곤하다. 그래서 일까? 놀토 얘기를 하며 친한 척(?)을 하는 것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하는 눈치다. 내 그 마음을 어찌 모르겠는가,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래서 특별히 녀석들을 데리고 소풍을 가기로 했다.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들과 즐겁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좋다.

아산아인스의 장난꾸러기들과 떠나는 소풍, 어디가 좋을까?

하루에도 몇 시간씩, 여러 권의 교과서와 씨름하는 우리 아이들은 교과서의 근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해진 나는 교과서를 통해 교육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보며 교육문화 발전사를 살필 수 있는 교과서박물관을 방문하기로 했다. 사실은 우리 아이들과 매일을 함께하는 교과서의 소중함을 일깨워줌으로써 더욱더 학문에 매진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소풍선택기준에 한 몫을 차지했다.
박물관으로 출발~! 상기된 표정의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인다. 공부하러 올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작은 가방에는 과자 몇 봉지와 수첩, 볼펜들이 들어있다. 조치원에 도착해서 약 15분가량은 더 가야 박물관이 있는데 이정표에 조치원이라는 안내가 보임과 동시에 언제 도착하느냐고 계속 보챈다. 귀여운 것들...^^
드디어 박물관에 도착.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가끔 녀석들을 보면 이런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지 참 궁금하지만 나도 유년시절 그랬었기에 그 궁금증은 접기로 했다. 도착한 교과서박물관은 참 깔끔하고 주변 경치가 평화로웠다. 교외에 있어서 그런지 주말 놀토임에도 방문객은 우리들 뿐 이었다. (때문에 우리 장난꾸러기들의 자유로운 견학이 가능하였다.)
그래도 우리친구들이 매너(?)가 있는지라 박물관에 들어서고부터는 나름의 정숙을 지켰다. 교과서박물관은 여느 박물관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교과서의 전반적인 이해를 하기에는 충분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교과서 변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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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교과서 변천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교과서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고대이후부터 삼국,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오늘날 7차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교과서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시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작은 모형물 속 인형들도 이목을 끄는데 한몫 했다. 한참을 관람하고 있는데 갑자기 영민이가 물었다. “선생님은 이중에 어떤 교과서로 배웠어요?” 나이를 가지고 나를 놀릴 것이 예상되어 화제를 돌리려했지만 아이들은 벌써 영민이의 질문에 웅성거리며 나를 놀리기 시작한다. 5,60년대의 교과서를 짚으며 “이거요?” “이거죠?”하며 자기네들 끼리 추측하며 나를 추궁한다. 더 이상 그곳에 있기 힘들어진 나는 조심스레 자리를 피했지만 집요한 녀석들을 물리치느라 진땀을 뺏다.


추억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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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한켠에 1950년 즈음의 추억의 교실이 재현되어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근한 이름인 영이와 철수도 있다. 지금의 교실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 신기한지 아이들이 신났다. 오래된 풍금과 난로 위 도시락, 낡은 교탁과 책상을 보며 또 묻는다. “선생님이 학교 다닐 때도 이랬어요?” 또 어렵사리 화제를 돌려 아이들을 앉혀놓고 교탁에 서 보았다. 학원에서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 우리는 그곳에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참 수다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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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제작과정
“너희들이 편히 보는 교과서가 이렇게 많은 절차를 통해 만들어지는거야. 힘들게 만들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공부 열심히 해야 된다.” 한눈에 볼 수 있는 교과서 제작과정을 보며 지나가듯 잔소리를 했다. 공부얘기를 괜히 했나? 아이들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하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진다.

세계교과서, 북한교과서, 특수교과서, 미래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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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박물관에는 참 여러 교과서가 전시되어있어 교과서에 대한 아이들의 시야가 넓어진 듯하다. 세계교과서의 내지는 볼 수 없었지만 겉표지는 우리나라의 것보다 훨씬 화려했다. 북한교과서는 모니터로 교과서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 꼼꼼히 보고는 은이가 웃으며 말한다. “아~ 완전 쉬워.”그 말에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니터로 모인다. 특수교과서는 저시력 학생이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확대교과서와 점자교과서가 있었는데 일반교과서를 사용하는 아이들로선 처음 본 특수교과서가 매우 신기한 모양이다. 컴퓨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미래교과서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교과서를 예측해보게 하였다.

인쇄기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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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실제 사용하던 인쇄 기계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인쇄기계전시관에 큰 흥미를 보였다. 실제 교과서 제작에 사용되었던 각종기계들을 돌리고, 보면서 교과서가 인쇄되는 모습을 조금이나마 이해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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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박물관을 모두 견학한 우리는 2층 휴게실로 향해 휴게실에 전시된 도서들을 보며 휴식을 취했다. 그렇게 박물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아이들은 교과서박물관 견학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증을 받은 아이들의 뿌듯한 표정이 나의 피곤함을 달랜다.

박물관을 나서며... “선생님, 예전에는 수학이 산수였어요? 여기 우리가 배우고 있는 2학기 교과서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교과서를 보며 이렇게 즐거워할 수 있다니... 사실 교과서라는 자체가 매우 지루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요즘 친구들이여서 박물관에 가서 별로 흥미를 못 느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정말 걱정에 불과했다. 아이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는 내내 교과서의 매력에 쏙 빠져들었다. 정말 즐겁고 알찬 소풍이었다. 아이들과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이번 소풍은 우리 모두에게 값진 시간이 되었다.


아산아인스학원
Tel : 041)532-6688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361-5 에이스빌딩 4층 
홈페이지 :
http://asan.jongromschool.co.kr

 

2008/10/17 13:22 2008/10/17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