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1을 위한 영역별 수학 학습법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 교육과정이 바뀌고 있다. 초등학교 1·2학년 과정과 고등학교 1학년 과정도 함께 바뀌기 시작했다. 따라서 현재 고1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도 새 교육과정에 따라 상당 부분 변화될 예정이다. 이에 벌써부터 2012학년도에 맞는 수능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여기저기서 분석안을 내놓고 있다. 그 내용의 핵심은‘수학이 어려워진다’이다.
 
 
‘정의’와 ‘정리’를 알면 수학이 보인다
 
학생들에게 수학은 항상 어려운 과목이다. 그런데 이번에 개정되는 내용이 더 어려워진다고 하니 여기저기서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 그렇다고 걱정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어떻게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것은 ‘수학’이라는 학문의 아주 간단한 특징만 알면 된다. 수학은 ‘정의’에서부터 출발하는 학문이다. 정의란 약속과 같은 의미다. 예를 들면, 수학에서의 집합은 모임이다. 그렇다고 모든 모임이 집합은 아니고 주어진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들이 일정할 때 수학에서는 집합이라고 한다. 이렇게 약속을 하고 나면 어떤 것이 집합이고 아닌지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예쁜 학생들의 모임은 집합이 아니고 남학생들의 모임은 집합인 것이다.
 
이처럼 수학은 약속에서부터 출발, 여러 가지 파생되는 성질들로 발전하는 학문이다. 약속과 성질을 각각 ‘정의’와 ‘정리’라고 하며, 이 정의와 정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면 아무리 어려운 수학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수학적 정의를 이해하기보다는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다 보니 변형된 응용문제나 심화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수학을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해 버리고 만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그 시작은 예비중1부터다.
 
 
개념이해, 올바른 풀이과정, 용어이해 중요
 
예비중1 과정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초등학생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아직 초등학생인데…”라는 생각으로 중학교 과정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물론 나중에 반복학습을 하겠지만 첫 번째 학습에서의 개념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예비중1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새롭게 등장하는 ‘음수’ 개념 때문이다.
수 체계를 처음으로 정립하게 되는 이 시기에 아는 듯 모르는 듯 두루뭉술하게 배우게 되면 이후 수학적 개념을 정의하는데 여러 모로 장애가 될 수 있고, 나아가 앞으로의 수학학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초등학교 시절에는 수학을 잘하던 학생이 중학교 1학년 시험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얻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수’에 대한 개념이해가 부족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즉, 예비중1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음수를 포함한 수 체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학습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올바른 풀이과정 서술이다. 학교시험에서 서술형의 비중이 높아진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정확한 풀이과정을 서술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논리’를 배우기 때문이다. 정의로부터 시작되는 수학적 전개과정을 예비중1 과정에서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연습하는 습관이 앞으로의 수학학습에 아주 중요한 주춧돌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예비중1 과정에서 꼭 챙겨야 할 것이 용어이해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겠지만 수학은 용어를 알지 못하고는 수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앞에서 예로 든 ‘집합’처럼 일상에서 사용하는 용어와는 다른 의미로 사용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예비중1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도형 단원은 용어를 정의하고 이해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용어에 대한 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리해 두는 과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모든 내용을 배우는 대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만 있다면 예습과 복습, 선행학습, 예비과정 등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반복학습이 필요하고 선행학습을 하며 그 결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 험한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수인 것처럼 앞으로 수학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예비중1 과정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임을 명심하고,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들을 중심으로 예비과정을 보낸다면 수학 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2010/05/24 10:17 2010/05/24 10:17
내신 비중 커지고, 지원 문호는 넓어지고 … 대비전략 가이드
 
 
올해부터 과학고와 과학영재학교 입시에 변화가 생긴다. 과학고는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모집정원의 30%를 선발하고, 나머지 70%는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뽑는다. 지원자격을 완화시킨 대신 1차 서류전형 비중을 높여 내신성적의 영향력이 커졌다.
과학영재학교도 ‘직전 학년 수학·과학’으로 정해져 있던 기존 내신반영 방법을 ‘전 학년·전 과목 반영’으로 바꾸면서 중학교 내신관리가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과학고, 학생부·탐구활동 정리 잘해야
 
과학고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에서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2~3배수의 학생을 추린 뒤 2단계에서는 면접과 내신성적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당초 교과부 발표에서는 1단계에서 중학교별 추천 인원과 지원자격을 제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모집요강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지원자격이 대폭 완화됐다. 한성·세종·경남·강원·부산과학고 등의 경우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지원 자격과 추천인원 제한이 없다. 과학창의성 전형에서도 강원과학고는 지원자격을 두지 않았으며 한성·세종·전북·경남·광주·부산과학고 등에서는 학교 내신으로만 지원자격을 뒀다.
 
대신 내신 반영 비중이 높아졌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 수상 실적과 영재교육원 수료 경력 서류 등을 반영하지 않으며, 학생부와 학습계획서·추천서로만 전형을 치른다. 예년에 치렀던 수학·과학 구술면접과 같은 선발시험이 없어진 상황에서는 학교 내신으로 당락이 갈릴 수밖에 없다.
 
과학창의성 전형에서는 처음으로 캠프를 실시한다. 학교별 세부 진행방식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과제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상당수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이미경 소장은 “과제 수행 문제는 실험 설계부터 실험을 수행하는 능력, 개념도 그리기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며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실험의 경우에는 직접 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틀린 문제를 재구성해 정답을 이끌어내는 서술형 문제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과학영재학교, 영재성 입증 서류 중요
 
과학영재학교는 지난해까지 내신을 점수화하지 않아 수학·과학 중 한 과목에서 두각을 보이는 경우 합격이 가능했다. 그러나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기존 ‘직전 학년 수학·과학’만 보던 내신 반영 방식을 ‘전 학년 전 과목’으로 확대했고, 신설된 대구과학고도 전 학년 전 과목을 반영해 내신의 중요성이 커졌다.
 
학교 내신 외에도 영재성 입증 서류가 중요하다. 독서 기록과 일기장, 과학 발명품 출품작, 영재교육원 수료 과정에서의 산출물 등 자신이 수행했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영재교육원에서 만들었던 산출물이 변별력을 가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야 하고, 장기간에 걸쳐 만들어낸 결과물이어서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100%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는 2단계 영재성 다면평가에서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수학·과학 문제들에 대해 질문할 수도 있다. 하늘교육 임성호 기획이사는 “신문이나 신간 서적을 통해 최근 이슈 관련 배경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각종 체험활동·탐구활동 자료를 미리 준비하고, 면접에서 활동을 통해 얻어진 수학·과학 지식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부각시키라”고 조언했다. 서울과학고와 경기과학고, 대구과학고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영재성 평가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등 2·3단계 선발시험에 대비해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2010/05/12 08:56 2010/05/12 08:56
과학고 더 넓어진 문… 지원자격 크게 완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30%-과학창의성 전형으로 70% 선발
‘서류심사 → 면접+내신’ 혹은 ‘서류 → 과학캠프+내신점수’로 평가
 
《지난달 25일 서울시교육청은 ‘2011학년도 과학고 입학전형 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올해 과학고 입시에선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본격 도입되고, 과학창의성전형에서 1박2일간 과학캠프가 진행되는 등 큰 변화가 생겼다. 학교별 선발인원은 한성과학고가 140명, 세종과학고가 160명이다. 부산과학고(구 장영실과고)는 전년도보다 40명 증가한 120명을, 울산과학고는 전년도보다 20명 증가한 80명을 선발한다. 올해 개교한 창원과학고는 92명을 선발한다. 또 대구과학고가 영재학교로 전환되면서 대구지역에 과학고가 새로 개교할 예정이다. 2011학년도 과고 입시, 과연 학생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올해 과고 입시의 주요 변화 사항을 알아보고 서울·경기지역 과고별 입시전략을 알아보자.》

■ [2011학년도 과고 입시] 어떻게 바뀌나?
 
올해부터 과고에서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정원의 30%,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70%를 선발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선 1단계 서류심사을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후, 면접점수와 학교 내신점수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과학창의성 전형에선 1단계 서류전형을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실시하고, 과학캠프 평가결과와 학교 내신점수를 합해 합격자를 뽑는다.
 
자기주도학습전형은 7∼10월에, 과학창의성전형은 10∼12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2011학년도 모집요강을 발표한 경기북, 세종, 한성과고 등 8개 과고에서 모두 자기주도학습전형과 과학창의성전형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발표된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지원자격이 크게 완화됐음을 알 수 있다. 강원, 경기북, 경남, 부산, 세종, 한성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에 지원자격 및 추천인원 제한이 없다. 단, 전북과고는 중학교별 학급 인원수에 따른 추천인 제한, 광주과고는 학교내신 지원자격 제한이 있다.
 
과학창의성전형에선 거의 모든 과고가 지원자격에 제한을 두고 있다. 하지만 지원자격은 다소 완화된 편이다. 한성과고를 살펴보자. 지난해 일반전형 지원 시 2학년 1, 2학기 수학 과학 국어 영어 교과 중 3개 교과 10%이내, 3학년 1, 2학기 수학 과학 각각 7%이내였던 지원자격이 2학년 1학기에서 3학년 1학기 수학, 과학 평균 10%이내로 바뀌었다.
 
■ [2011학년도 과고 입시] 서울, 경기지역 과고입시 특징
 
올해 서울지역 과고에선 세종과고 160명, 한성과고 14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한다. 경기지역에선 경기북과고가 100명을 선발한다.
우선 한성과고 입시 변화를 보자. 지난해 △일반전형 △학교장추천자전형 △올림피아드 입상자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했지만, 올해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42명, 과학창의성전형으로 98명을 뽑는다. 한성과고의 원서접수기간은 9월 1∼3일이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선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학습계획서 등을 심사한다. 1차 합격자 84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의 면접은 10월 30일 진행될 계획이다.
 
과학창의성전형에선 1단계 서류전형을 통해 196명을 선발한 후, 과학캠프 결과와 내신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개별면접은 10월 30일 실시할 계획이며, 과학창의성 캠프는 12월 3∼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과고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뭘까? 바로 학교내신이다. 학교내신은 1, 2단계에서 모두 반영되므로 과고 합격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지난해에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4개 교과를 반영했지만, 올해부턴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수학 과학 성적만 반영한다.
 
과학창의성전형에서 캠프대상자 선정 시엔 3학년 2학기 내신점수가 반영되지 않지만, 최종 합격자 선발 시에는 포함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끝까지 학교 내신점수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세종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48명, 과학창의성전형으로 112명을 선발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 개별면접은 11월 13일, 과학캠프는 12월 3∼4일 실시될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서는 1단계 서류전형에서 합격인원의 3배수인 144명을 선발한다. 과학창의성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전형에서 2배수인 224명을 선발한다.
 
경기북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30명, 과학창의성전형으로 70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7월 28∼31일이다.
 

경기북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 과학창의성전형에서 모두 학생의 지원자격을 제한하지 않는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선 1단계 서류전형으로 60명을 선발한 후, 면접 결과와 서류전형 평가를 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과학창의성전형은 1단계 서류전형에서 105명을 선발하고, 과학캠프 결과와 서류전형 점수를 바탕으로 70명을 최종 선발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 개별면접은 10월 23일, 과학캠프는 11월 26∼27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 선발시험 사라진 과학고, 내신 위력 더 껑충

수학-과학 ‘1∼1.5% 클럽’에 들어라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는 기존과 달리 입학사정관제에 의한 자기주도학습전형과 과학창의성전형으로 나눠 실시된다. 전형 방법이 바뀌더라도 수학 과학 국어 영어 등 주요교과 내신은 최상위권으로 관리해야 한다. 선발시험이 사라지면서 객관적인 자료가 될 수 있는 교과 내신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제출 서류 중 학교생활기록부는 변별력이 높은 자료가 될 수 있다. 특히 수학 과학은 상위 1∼1.5%이내 들어야 한다.

세종, 한성과학고는 올해부터 수학 과학만 반영한다. 반면 한국과학영재학교와 대구과학고는 전 과목을, 경기과학고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단, 서울과학고는 수학 과학만 반영한다.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하더라도 해당 지역 과학고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주요 교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과학창의전형에서는 과학영재학교가 실시했던 과학캠프가 도입된다. 따라서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기존 과학영재학교에서 실시한 방식을 토대로 마련된 ‘과학창의성 평가도구 매트릭스’를 살펴봐야 한다.

과학창의성 평가도구 매트릭스이란 △학생기록물 분석 △면접 △글쓰기와 발표·토론 △과제 수행을 통해 과학창의성, 과학적 의사소통, 흥미, 동기, 인성 등에 대해 파악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자료다. 과학창의성 평가도구 매트릭스를 볼 때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과학캠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과제수행은 틀린 문제를 수정해 문제를 다시 푸는 방식인 △문제 재구성하기 △창의적 실험설계 △실험·실습 수행 △개념도 그리기 △게임 만들기 △과학 잡지 제작 △과학적 성과에 관한 뉴스 제작 △제시된 미래 문제에 대한 해결 과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재교육원 수료 경험은 서류심사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 영재교육원 수업에서 작성했던 탐구일지는 자신의 영재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적물이 될 수 있으므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 영재교육원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도 보고서로 정리·작성한다.

비록 영재교육원 수료 경력 자체는 평가에 반영되지 않지만,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영재교육원 수업과정 중 자신이 연구를 진행한 경험이나 노력을 서술하는 것은 평가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수학 과학 관련 경시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과학고 입시에 도움이 된다. 경시대회 수상실적 자체는 반영되지 않지만 준비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 및 흥미를 입증할 수 있는 경험으로 어필할 수 있다. 또한 과학고와 과학영재학교에 중복지원 할 수 있으므로 경시대회 문제를 풀면서 과학영재학교 영재성 기초 검사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를 대비할 수 있다.

중3 때는 추천서 작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추천서는 지원자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담당교사가 작성하는 것이 좋다. 담당교사에게 추천서와 관련된 사항을 미리 언급해 담당교사가 지원자를 충분히 관찰할 시간을 마련하도록 한다. 담당교사는 추천서 작성 시 추상적인 표현은 가급적 피하고 지원자의 수학·과학적 재능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하는 것이 좋다.
2010/05/10 10:56 2010/05/10 10:56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과학고 입시 가이드
 
 
최근 청와대는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등을 골자로 매월 대통령직속 교육개혁대책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곧 이명박 대통령이 ‘교육개혁대책회의’를 신설하고 교육현안들을 직접 챙기겠다는 뜻이다.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견은 분분하지만 대통령이 교육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는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다. 그러나 이 때문에 또 다른 입시 정책의 변화가 있을까 다소 우려가 된다. 변화는 곧 입시를 앞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바, 더 이상의 변화보다는 내실을 추구하고 교육계의 투명화를 다지는 회의가 되길 기대해본다. 이 글에서는 특목고 중 과고 입시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과고 입시,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안은 무엇인가?
과학고 입시에서도 입학사정관제로 불리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도입된다. 궁극적으로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되겠지만 당분간 과학캠프로 진행되는 ‘과학창의성 전형’을 과도기적으로 함께 운영한다. 전형 시기는 7~8월, 10~12월로 예정돼 있어 두 개의 전형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올림피아드 등의 경시대회 입상, 영재교육원 수료 여부 등을 지원 자격으로 둔 특별전형은 폐지됐으며, 교과지식을 묻는 필기고사, 구술면접, 적성검사 등도 시행할 수 없다.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중학교장 추천을 받는다. 그리고 자기주도학습 전형에서는 2~3개월 간 추천받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활동이 이어진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습계획서와 추천서 등 제출서류를 검증하고 면담을 진행하며 추가 자료를 확보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한다. - 면접 대상자 선정방법은 과학고의 면접 실시 여건과 지역별 중학교 현황에 따라 달리할 수 있다. - 2단계에서는 제출서류를 토대로 면접을 치른다. 면접 위원 선정과 개인 집단 토론 등 면접 방식은 과학고 별로 정한다. 최종합격자는 면접결과와 내신 성적을 합산해 결정한다. 이에 비해 과학창의성 전형에서는 추천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과학캠프 대상자를 가린 뒤 1박 2일 이상의 과학캠프를 진행한다. 과학캠프에서는 매트릭스를 활용, 생활상 에피소드 중 과학적 내용 분석, 창의 실험 설계, 발명 아이디어 찾기 등 다각적 평가로 과학적 창의성을 측정한다. 이때 그 매트릭스는 과학고마다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 곧 창의성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분명하게 가릴 수 있도록 과학고 별로 다양한 평가도구를 개발하게 된다.
 
내신 반영과목과 과목별 비중, 성적 산출방식은 시·도 교육청의 결정에 따른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직 강원과학고에서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 답답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교과부 지침에 따라 전형안이 마련될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대비 방안을 이야기해 본다.
 
그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과학고 진학은 철저한 내신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학교장 추천을 위해서 그리고 최종합격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매년 전국 과학고 합격생 평균석차백분율은 상위 2%라고 한다. 그러므로 안정된 내신 관리는 과고 입시를 위한 기본 자격 요건이 됨을 명심하자. 특히 교과부는 수학, 과학 과목에 대해 가중치를 두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들 과목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학교장의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모범적인 학교 학습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추천을 받을만한 철저한 자기 관리 능력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의 제출 서류 중 학생들이 스스로 작성하는 학습계획서가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 참가한 과학적 체험을 바탕으로 체험하는 과정에서 얻은 점과 느낌 점을 기록해야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리 대단한 연구나 탐구활동이 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항들을 기록해야 한다. 특히 학교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스스로 참가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편이 입학사정관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내용을 채우고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 관심분야를 찾아 연구주제를 정해 2~3개월 동안 탐구활동을 벌이면서 그 결과를 기록해두는 편이 좋다. 그리고 실제 과학고에 진학해 해당 연구를 어떻게 발전시킬지도 미리 생각해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과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해소하는 여러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단순히 시험에 나오는 사항들을 암기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각 개념의 생성 이유나, 실험의 목적 등과 같은 질문을 계속하고 스스로 그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부모님의 의지가 아닌 자신 스스로의 과학적 열망과 잠재력 개발을 위한 실제 활동을 벌여야만 한다. 평소 탐구대회나 발명대회 등에 자신만의 결과물을 제출하는 것이 좋은 훈련이 될 것이다. 특히 과학캠프를 준비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이상 과고 입시 전형 안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작년과 전혀 상반된 과고 입시안으로 지금까지 과고 입시를 준비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역시 기본은 실력이다. 지금까지 학생 스스로 학업에 충실했다면 어떤 전형 안이 발표되든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과고 합격을 위한 실력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자!!
2010/05/07 09:44 2010/05/07 09:44
[입학사정관기획-외고·국제고의 자기주도 학습 전형]
진정성이 담긴 학습계획서와 면접이 당락의 변수 

2011학년도 외고·국제고 입시는 ‘자기주도 학습 전형’이 도입된다.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결과와 학습 잠재력을 기준으로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조기에 설정한 진로 목표에 따라 그와 연관된 노력, 열정 등이 드러난 활동들을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자기주도 학습 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들을 알아봤다.
 
외고·국제고 영어내신성적과 면접만으로 합격자 선발
  ‘자기주도 학습 전형’은 외고·국제고에 해당하는 모든 학교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내신과 면접만으로 전형한다.
 
1단계로 영어 내신 성적(160점)과 출결(감점)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영어 내신은 2~3학년 4개 학기 영어 환산 점수의 합으로써 학기별 9등급제로 반영한다. 예를 들어 4학기의 석차백분율이 4% 이내의 1등급이라면 학기별40점, 총160점 만점을 받게 된다. 입학원서를 제출할 때 영어 등급만 기재하며, 교과 성적을 제외한 학교생활 기록부를 제출하도록 했다.
 
2단계에서 1단계 선발인원 중 영어성적(160점)과 면접(40점)을 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만큼 영어 내신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얘기. 새로운 입시안에 따라 최소 2등급 이내에는 들어야 1단계 통과 가능성이 높고, 2학년부터 영어내신에 대한 확실한 관리가 필요해졌다. 그러나 외고·국제고 지원자의 경우 대부분 내신은 확보되어 있다. 내신 등급 간의 차이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제출서류와 면접이 합격 여부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학습계획서와 면접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합격을 향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
 
목표 학교에 맞는 진로계획·다양한 활동 등이 돋보여야
면접에선 입학사정관이 학교장이나 교사의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학습 계획서를 검토하게 된다. 학생생활기록부에 학교 외 경시대회·인증시험·자격증 취득 등의 항목은 배제되었다. 대신 독서항목을 신설해 독서실적 등이 기록된다. 학습계획서에는 지원동기·학습과정 및 진로계획·봉사 및 체험활동·독서이력 등 크게 네 가지 항목의 질문이 나와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면접은 기존의 교과지식이나 심도 있는 지식을 묻는 자리가 아니다. 제출된 서류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질문하면서 ‘진정성’을 평가하게 된다.
 
▷빨리 진로를 정하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늦어도 중학교 2학년까지는 진로를 정해야 한다. 원하는 진로에 맞춰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졌다. 그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일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잘 구분해야 한다. 다음 일관성 있게 꾸준히 준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오랫동안 스스로 경험하고 쌓아온 나만의 진로 목표를 표현하고, 지원한 학교·학과에 대한 지원동기와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진로에 대한 열정이 성장해가는 모습도 드러나야 한다. 성과를 나열하는 학습과정보다는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좋다. 어떤 영역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한 내용과 왜 공부했는지, 성과는 무엇이었는지를 상세하게 보여줘야 한다. 박 원장은 “인증시험의 경우 점수는 기록되지 않지만, 역경 극복사례로 들면서 자신이 ‘노력한 과정’으로 녹여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KMO를 통해 자신의 수학수준을 깨달았다거나, IBT시험에서 말하기(speaking)에 취약하다는 걸 인식하고 영어원서를 더 열심히 읽었다는 예는 목표 학교 측에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봉사 및 체험 활동도 미래계획에 맞춰 꾸준히 해야

봉사·체험활동도 ''21세기형 리더''에게 꼭 필요한 덕목으로 꼽아 관리하는 항목이다. 봉사·체험활동 역시 자신의 미래계획과 연관된 활동이 좋다. 또한 이 활동들을 꾸준히 해야 한다. 단발성 해외봉사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한 봉사활동이 더욱 가치 있게 평가받을 수 있다. 봉사활동 후 봉사내용과 자신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소감을 기록하고, 활동 관련 사진이나 기록물들을 스크랩해 두면 학습계획서나 면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동아리나 체험활동도 소질에 맞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느낀 점을 자세히 기록해 둔다.
 
▷진로 관련 심층적인 독서, 영어 일기쓰기 등으로 노력한 모습을 보여줘야  
중학교 동안의 교과·진로·교양 관련 독서결과를 본다. 풍부한 독서활동은 면접의 깊고 폭넓은 지식의 토대가 된다.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 외에도 진로계획과 관련된 분야를 파고드는 심층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판적인 책읽기로 책을 해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 두자. 독서경험을 통한 성장이 보여 지도록 감상·비평을 중심으로 독후감을 기록하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학습 계획서나 면접의 평가항목은 아니지만, 지원자의 성실함과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일기 쓰기도 중요하다. 특히 영어로 일기를 적어 보는 것은 외고·국제고 지원자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영어일기에 친구를 가르치면서 배우는 자신의 학습법을 꾸준하게 기록해 높은 점수를 받은 사례가 있기도 하다.
2010/05/07 09:31 2010/05/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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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만나는 교재를 자세히 살펴본 적 있나요?
단순히 공부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한 문제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네모난 우리의 교재 속에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교재가 바뀔 때마다 새로워진 얼굴과 더욱 풍성해진 내용으로 발전하는
아인스 교재. 그 교재는 누가 만들며,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손에 들어오게
되는지 지금부터 아인스 교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볼까요?


1.사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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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교재 분석- 현재 서점에 나와 있는 학원용 교재들과 일반 자습용 교재들에 대한 종류와 시장 반응 등을 정기적인 시장 조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기도 하고요, 타사 학원용 교재들을 입수하여 교재의 장단점, 내용, 구성, 디자인, 형태 등을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반영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정리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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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인스 가맹 학원과 자문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 전국 아인스 학원들을 대상으로 현 교재의 문제점과 부족한 구성 및 형태 등의 의견을 세미나, 정기회의 등을 통해서 수렴한 후 가장 많은 의견이 나온 내용들은 순서대로 정리하고, 반영해야 할 부분에 대해 우선 순위 등을 분석합니다.
각종 문의 및 질의 사항 정리- 학원에서 들어오는 각종 교재 관련 문의와 의견들을 정리하여 파일로 구성하고, 그 내용들을 분석하여 문제점과 새롭게 개발해야 할 형태 등을 정리합니다.
교재 분석 및 향후 교재 개발 방향 설정 - 현 교재의 형태와 구성 분석을 통해 향후 교재 개발 방향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를 설정합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준비 과정을 통하여 비로소 새로운 교재의 기획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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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획회의

준비된 사전조사 분석 자료를 토대로 기획회의를 진행합니다.
기획회의는 현 교육과정에 맞추어 어떤 내용을 어떻게 실을지 결정하는
회의입니다. 교재 만들기를 집 짓는 것에 비유한다면, 기획 회의는
집을 짓기 전에 설계하고 기둥을 세우는 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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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고작성

교과서의 기본 방향이 정해지면 전문 집필자가 세세한 연구와 검토를 거쳐 원고를 씁니다. 원고작성이 마무리 되면 원고와 사진, 그림을 편집자에게 보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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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집 및 디자인
원고와 사진, 그림을 받은 전문 편집디자이너는 원고를 배열하고 표지를 디자인합니다. 글과 사진, 그림을 어떻게 배치해야 학생들이 보기 쉽고 공부하기 좋은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합니다. 똑같은 내용이라도 배치에 따라 읽히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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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필름 및 교정

컴퓨터로 작업한 원고를 종이에 인쇄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입력된 글과 그림, 사진을 필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견본 필름으로 인쇄판을 찍은 다음 잘못된 내용이나 글자가 있을 경우 이를 바로잡는 교정 작업을 합니다.
6.인쇄
교정이 완료되면 최종 필름으로 인쇄에 들어가 여러 권의 책이 출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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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재전달

이와 같은 전 과정을 거친 아인스 교재는 전국의 학원으로 전달되어 여러분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매일 보는 아인스 교재가 달라 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아인스 교재 한권에는 참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깃들어 있답니다. 이들의 노력이 여러분의 실력이 되도록 함께 힘쓰는 아인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아인스 교재 개발팀의 <교재개발후기>
신경아 : 편집자는 새 책을 만들고 나서 아이 하나를 낳았다고들 한다. 1년 반동안 긴 산고 끝에 아인스  교재를 건강하게 낳고, 또 진짜 떡두꺼비 같은 아들도 낳았으니 엄청난 일을 해 낸 듯 뿌듯하다.
이정숙 : 학생들에게 도움을, 선생님들에겐 지도서 같은 교재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품고 작업했어요.   결국, 출간이 되고 그에 대한 좋은 평을 들으니 잘 익은 열매를 얻은 기분이에요.
신종희 : 알찬 교재를 만들기 위해 기획할 때 고민도 많이 하고,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힘들게   만들었는데 다 만든 교재를 보니 굉장히 뿌듯하네요. 아인스학원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최윤희 : 개발 기간 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    최상의 아이디어와 땀과 노력으로 달려왔더니 어느덧 마무리가 되었네요~ !! 뿌듯합니다 !!!
정진영 : 1년이란 시간 동안 열심히 만든 아인스 교재 개발이 끝났네요.^^ 최선을 다해 완성한 만큼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08/10/16 11:30 2008/10/16 11:30
아인스 베테랑 강사 3人이 말하는


학생들을 향한 열정과 애정, 그리고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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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veteran)

프랑스어로 어떤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하여 기술이 뛰어나거나 노련한 사람을 뜻한다. 숙련가, 전문가, 전문인으로 순화하여 말하기도 한다.


 
요즘은 어느 분야든 상당한 지식과 경험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베테랑이 존재한다. 그들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노련미는 어디서나 빛을 발하며 그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충분하다. 학원가에도 오랜 경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베테랑선생님이 있다.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하기에 이들의 영향력은 그 어떤 베테랑보다 거대하다고 할 수 있다.

모두가 쉬고 싶은 주말, 아인스학원 본사 사옥은 그 어느 때보다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사람들로 붐볐다. 아인스학원의 학습교재, 교육콘텐츠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800여개의 아인스 가맹학원 중 우수 학원의 실력 있는 강사진들을 초청한 아인스 자문단 모임이 있었던 것. 취재진은 이를 놓치지 않고 아인스 자문단모임에 참여한 실력파 베테랑 선생님 3인을 모시고, 학생들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애정, 그리고 빛나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



“처음엔 가장 무섭다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했지요.”

세분의 베테랑 선생님은 공통점이 참 많았다. 그 중에서도 처음 학원 강사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모두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시작했다는 것. 처음엔 엉겁결에 시작했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이 커서 지금까지 수년간 이 일을 계속하고 계신다고 한다.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매 순간, 저는 보람을 느낍니다.”

올해로 강사 16년차, 이화은 선생님은 16년 동안 거의 쉬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강사 일을 해오셨다. 이화은 선생님도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하듯 학업에 성과가 오르고, 학생의 태도에 변화가 있을 때 느끼는 보람은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보람을 느끼는 때는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매 순간 순간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부끄럽지 않은 선생님이 되도록 일상생활에서도 매 순간 아이들을 떠올린다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교육자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대전 송촌의 이영신 선생님은 1학년부터 지금까지 쭉 지도해온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난다고 한다. 대전 송촌분원은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분원에서 식사를 하는데, 이날 이영신 선생님은 식사 후 설거지를 하고 계셨다고 한다.  마침 그때 1학년으로 새로 등원한 학생이 선생님을 “아줌마”라고 부르며 따랐던 것. 차후 이영신 선생님을 교실에서 본 꼬마학생은 “아줌마가 왜 선생님이에요?” 라며 의아해 했다고 한다.

“그 아이가 지금은 4학년이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쭈-욱 지켜보니 정말 친자식 같은 마음이 들어요.”



“선생님은 아줌마

 선생님이야 ~.”

학원경력 12년차 오산 정진 아인스학원의 강현재 원장님은 아직까지도 강의하며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선생님께서는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하였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학생들이라고 한다. 이에 성동 이화은 선생님은 “저 역시 끝까지 보살펴주지 못한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그 시절엔 엄히 다스려야 학생을 바른길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렇게 엄하게만 대했던 부분이 후회가 됩니다.”라며 그때의 그 학생을 떠올리는 듯하였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이 제 스스로에게

 채찍으로 다가옵니다.”

요즘은 초등생임에도 슬럼프에 빠지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그런 아이들은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까지 든다고 세분 모두 입을 모아 말씀하신다. 이에 대전 송촌의 이영신 선생님은 “슬럼프에 빠진 학생들에게 근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격적으로 대화를 나눠요. 그러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생님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으로 선생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이렇게 서로간의 대화는 학생들에게 중요하게 작용 합니다.”

아울러 성동 이화은 선생님은 “요즘 아이들이 현실적이라 어렵지 않게 이 사회를 받아들여요. 그래서 더욱 안쓰럽죠..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을 우리 학생들도 알아요,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이겨내자!’ 라고요.”



“차분히 인격적으로

 대화를 나눠요.”

오산 정진의 강현재 원장님은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학습방법에 대해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스스로 지녀야한다고 말씀한다. 그 목표는 장기적인 목표와 단기적인 목표로 나눠볼 수 있는데,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장기적인 목표를 먼저 세우고, 단기적으로는 현재 학업에 대한 세부 목표를 세우는 것. 이렇게 단계적으로 실력 향상을 꾀한다면 발전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한다.



“목표를 가지고 학업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알아야 할 학습방법이 있다면 부모님들도 알아야할 자녀지도법이 있다. 이에 베테랑 선생님 세분 모두 자녀에 대한 이해와 진정한 대화를 통한 교제를 가장 강조한다. 여기서 진정한 대화를 할 때는 학업에 국한되지 않고 학습 외적인 부분까지도 귀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많은 부모님들이 학업에서 평가되는 점수로 자녀를 평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반드시 버려야할 모습이라고 한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받아오는 점수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지만 사랑스런 자녀를 진정으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랑스런 자녀를 점수로만

 평가하지 않았으면..”

세 베테랑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모두 학생들을 친 자식처럼 여기며 뜨거운 애정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들은 말한다. 교육정책으로 인해 학원이 너무 기능적인 측면으로만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씀하시는 세분의 선생님은 학원이 공부만 가르치는 곳이 아닌 ‘제2의 학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희망찬 약속까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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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7:54 2008/07/29 17:54

'학교시험 100점 만점'의 비법이 궁금하니?
아인스의 학교시험대비집이면 걱정 끝
“아인스 100점 수학”, “아인스 100점 국·과·사”

초등학교 학교시험. 7차 교육과정과 함께 사라졌던 초등학교시험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자녀의 실력이 곧 학부모의 실력이라는 말처럼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부담스럽고 어려운 관문이 될 것 같습니다.
학교 내신과 시험 성적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만점비법을 아인스가 들려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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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법을 공개하기 전에, 학교시험대비 불변의 원칙은 수업시간에 충실하고 평상시의 예습, 복습을 습관화하는 것입니다. 매월 주기로 발행되는 아인스의 수준별 본교재로 수업하면서 익힘북과 평시 평가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간다면 특별히 시험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공부하면서 만들었던 요점정리와 오답노트만 잘 확인해도 학교시험 때문에 그리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
아인스의 월별 교재구성은 주교재+부교재+평가지를 기본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시험이 시작하는 4, 6, 9, 11월에는 시험대비를 위한 특별교재가 발행되는데, 그 특별교재가 바로 “시험대비 100점 문제집”입니다.
“아인스 100점 수학”은 수학과목의 학교시험 대비를 완벽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어, 과학, 사회 과목을 위한 “아인스 100점 국·과·사” 역시 전과목 초등학력평가가 시행되는 현 시점에서 빠질 수 없는 시험대비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인스만의 학교시험대비 비법서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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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1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을 위주로 구성된 요점정리가 있어 막바지 시험대비에 유용합니다.
각 단원별로 중요한 내용들과 그에 따른 주요 문제를 따로 정리하여 수학의 경우,“ 꼭 풀어보아요”라는 꼭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국어'는 읽기 교과서에 나오는작품들에 대한 개관을 보조단에 따로 정리하여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회'와'과학'은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도표와 사진, 표 구성 등을 최대한 활용했고, 보조단에는 단답형 질문을 실어 그 단원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 용어와 내용을 그때그때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시험 바로 전 이런 요점정리만 훑어 보아도 이 답일까, 저 답일까 고민하는 일이 적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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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2
단원별 문제 구성으로
             시험 범위에 딱 맞춰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아인스학원에 다니더라도 학생들이 속한 지역별, 학교별로 시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단원별 문제 구성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100점 시리즈도 단원별로 2회씩의 기출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 기말고사에 대한 총정리 문제는 100점 수학의 경우, 학교시험 실전 모의고사로 3회씩 구성하였고, 국·과·사의 경우 100점 모의고사로 1회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요 문제들의 경우 ‘시험에 꼭’이라는 꼭지로 묶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나 보습학원의 시험대비 문제집과 비교하여 문제의 정확도나 퀄리티, 다량의 문제수록까지, 최상의 교재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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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3 시험 범위에 맞게 묶어 공부하기 편리합니다.
기존의 교재들은 그냥 학교시험에 맞춘 총정리 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자신에게 필요없는 범위의 문제나 보충이 필요없는 부분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100점 시리즈는 단원별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시험 범위에 맞춰 꼭 필요한 단원만을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학교 시험과 동일하게 실전 모의고사가 마련되어 있고 서술·논술형 문제도 실려 있어 다양한 형태로 출제되는 학교 시험에 대한 적응 연습에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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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4
온라인을 통해 추가적인 부교재와 추가학습물이 제공됩니다.
학교시험대비 교재만으로 부족한 2%를 온라인 부교재를 통해 채울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활용할 부교재로 제공되며 더 많은 문제와 유형, 기본 요점 정리들이 제공됩니다. 수학익힘책 보충학습, 수·연산 보충학습, 학교시험문제 총정리와 같은 서비스 문항으로 문제은행을 풀 듯, 충분한 자기학습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아인스만의 학교시험대비 교재로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잘 이해하고 반복학습과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 간다면 어떤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100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8/04/15 09:49 2008/04/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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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묻지마 소풍’을 가는 날, 예쁜 옷으로 멋도 내어보고, 김밥 도시락도 준비하고, 10시가 되자 학원버스를 타고 목적지인 호암미술관을 향해 슝슝슝~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과,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풍인 까닭에 더욱 즐겁고 많은 추억을 담고 온 소풍이 되었답니다.


확대

[모현아인스학원 소풍현장!]



이번‘아인스 묻지마 소풍’을 신청해주신 아인스 모현분원(용인시 처인구 소재) 김미영 선생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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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매우 즐겁네요.
날씨도 좋고...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종종 소풍을 나와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번 중간고사를 잘 보면 단체 영화 관람을 가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명이요? 아이들은 저를‘엄마’라고 불러요. 제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인 것 같습니다. 또 그것이‘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앞의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혹은 싫어하는지 단번에 알아낸답니다.

가끔은 저에게 따끔히 혼나기도, 꾸중을 듣고 시무룩해 하기도 하지만 모두 자신을 위해 그러는 줄 다 알아요.
그래서 더욱 저를 엄마라고 생각하는지도...(하하) 이젠 정말 제 별명처럼‘내 자식을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답니다. 

기는 수학 선생님인데 당연히 수학이겠죠?
수학을 지도한 지, 어느덧 7년... 이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일은 자신 있답니다. 일단 제가 카리스마가 좀 있어 애들이 제 수업에 잘 따라오기도 하고요. 저는 수업시간에 저 혼자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대화형 수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수업은 재미있게!~ 제 수학강의 비결은 학생 혼자서도 잘하도록 유도하는데 있습니다. 수학공부는 타 과목보다도 더욱 스스로 학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푸는 방법을 알려줄 뿐, 절대 해답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아이들마다 각자 모르는 부분을 골라 마치 과외처럼, 1:1로 지도하죠. 때문에 조금 떨어지는 학생이 있을 경우, 그 학생을 기다리느라 제 수업이 끝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아인스 교재가 이러한 제 강의 스타일과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같은 학년, 같은 단원이라도 교재가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 자신의 수준에 맞춰 공부하기 때문에 지도하기도 편리하고 학생들도 쉽게 따라오니까요.


람이 있다면...
저는 학생들에게 당부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마라’, ‘도둑질을 하지 마라’. ‘약속을 잘 지켜라’   
공부보다도 앞서 이 세 가지는 정말 가르쳐주고 싶고 또 가르치려고 노력한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하기도 또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또‘1등 보다는 최선을 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점점 치열한 경쟁사회이지만 우리 아이들만큼은 밝고 바르게, 최고가 아니더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보람찬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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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억을 영원히~]


올 겨울이 지나면 정말‘엄마’가 되는 이미영 선생님. 밝은 선생님의 미소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기천사가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2007/12/18 09:41 2007/12/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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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리와 함께하는 ‘아인스 국과사’ 새롭게 변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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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인스회원과 부모님~
저는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인스의 얼굴 ‘뿌뿌리’입니다.
여름방학도 어느새 다 지나가고, 2학기가 시작될텐데,
우리 친구들 새로운 학기 준비 잘 하시고 계신가요?

학교 시험이 부활하면서 기존에 수학과 영어 중심의 학습에서
이제 전 과목 어느 한 과목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죠?
시험 때 집중적으로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충분하게 공부하여 실력을 길러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텐데요.

새롭게 태어난‘아인스 국과사’교재는 여러분이 모든 과목을  좀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알차게 만들어졌어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였을까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지요? 자, 지금부터 각 과목별로 교재의 구성과 특징에 대하여 하나 하나씩 살펴볼까요?



 

국어 교재의 구성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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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얼마나 많은 어휘를 알고, 그 뜻을 파악하고 있느냐에 따라 작품의 내용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쉽게 말하고 있는 낱말들도 작품 속에서 막상 대하면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고민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무슨 뜻일까요?’라는 낱말 풀이 코너를 작품이 있는 페이지마다 구성하여 작품을 이해하고, 올바른 낱말 뜻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어요.

한자어에는 해당 한자는 물론 한자의 음과 뜻을 함께 표시하여 한 번 외우면 잊지 않도록 했고요. 문학 작품에는 작품 해설과 사진을 비롯한 보충 학습 자료들을 충분히 구성하였고, 문단별로 요점정리를 해 두어 학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답니다.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개념이나 설명 등을 별도로 ‘시험point’라는 표시를 하여 두어 꼭 알고 넘어가도록 했고요.

또 중요한 문장이나 낱말에는 색을 칠하여 한 눈에 들어오도록 하여 학습할 수 있답니다. 학교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교과서에 실린 문제들은 쉽다고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데, ‘교과서 문제‘를 통해 학습을 다져보세요. 서술,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에 맞추어 구성한‘서술대 논술왕’ 문제를 꾸준히 연습하면, 자신감을 가지고 대비할  수 있을 거예요.




 

과학 교재의 구성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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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용어의 개념이나 원리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번 시간에 배울 내용은?’에서는 학습의 방향과 목표, 중심 내용 무엇인지를 알고 수업에 임하여 학습의 맥락을 정확히 짚을 수 있어요. 듣고, 본 내용인데도 막상 무엇인지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렵거나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을 경우가 많잖아요. 그럴 때는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용어나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속 자료 쏙’ 코너와 요점정리에 나오는 용어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용어를 ‘무슨 뜻인가요?’를 통해 풀이하여 확실하게 알수있어요. ‘시험point'를 통해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개념이나 설명들을 별도로  표시했으니, 역시 열심히 공부해야겠죠?

과학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는 거 여러분도 아시죠? ‘바로바로 체크’는 요점정리에서 학습한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간단히 확인해 보는 코너인데요. 잘 모르거나 다른 답을 썼다면 다시 한 번 앞의 내용을 확인하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여 끝까지 알아보려는 의지가 중요해요. 수업 시간에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바로바로 질문을 하세요.

또한 그래프나 표의 의미까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리나 법칙을 무조건 외워서 알고는 있지만 막상 똑같은 내용을 그래프나 표와 연결시켜 문제를 내면 생소하게 생각하여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사진, 그림, 도표, 그래프 등의 다양한 학습 보조 자료를 제공하여 시각적인 학습 효과 뿐만 아니라 이해력을 높였답니다. 이렇게 학습한 내용들을 ‘탄탄 실력 키우기’를 통해 다양한 문제들을 풀면서 응용력을 키워보세요! 서술, 논술형 시험에 대비하여 ‘서술대 논술왕’ 코너를 별도로 만들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대비하고, 답을 작성하는 방법을 충분히 익힐 수 있답니다.




 

사회 교재의 구성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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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단순히 외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해를 해야 하는 과목이예요. 사회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이해를 하지 않고, 무조건 외우기만 하기 때문이거든요. 이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들어야 하고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알고 있다면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에 좀더 쉽겠지요? ‘이번 시간에 배울 내용은?’을 통해 배워야 할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수업에 임하도록 해보세요.

사회에는 처음 보거나 잘 모르는 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물론 처음에는 문장 앞뒤를 자세히 읽어 보고, 모르는 용어의 뜻을 알아보는 학습 습관을 가져야 해요. 그래도 모르는 용어들은 ‘무슨 뜻인가요?’를 참고하여 확인할 수 있고요. 또한, ‘사진 속 자료 쏙’을 통해 용어나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실 거예요. 요점 정리에는 내용을 다양한 표와 사진(그림)자료, 보충 학습 자료 등으로 구성하여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내용들은 ‘시험point’로 표시했으니, 꼭 익히도록 하고요! 이렇게 학습한 내용들을 ‘바로바로 체크’를 통해 빠르게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잘 모르거나 알쏭달쏭한 내용은 요점 정리에서 다시 한 번 읽고, 확실히 이해하도록 해야겠지요. ‘탄탄 실력키우기’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수록하여 어떤 문제들이 시험에 출제되더라도 익숙하게 충분히 풀 수 있는 실전 실력을 길러보세요! ‘서술대 논술왕’은 출제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서술, 논술형 문제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교과서 선택 학습’은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교과서 수록 내용이므로 각 활동들을 꼼꼼하게 공부해야겠죠?




 

다양한 학습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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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이 새로워진 아인스 국과사에 대하여 알아보았어요. 새롭게 태어난 ‘아인스 국과사’ 교재가 공부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가져다 주고, 성적도 쑤욱쑥 올려주는 여러분의 충실한 도우미가 되길 바랄께요!!

2007/10/30 21:40 2007/10/30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