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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으로 더 빛나는 교육철학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라고 듣고 찾아간 전경희 선생님. 그러나 실제로 선생님을 보자 오랜 25년의 경력과는 달리 매우 환한 표정의 청초한 외모로 객을 맞아주었다.“ 아이들과 항상 함께하다 보니 정신도 마음도 밝아져 항상 몸이 좋은 컨디션인 것 같습니다.”며 쑥스럽게 말씀하시는 전경희 선생님. 실제로 선생님은 선호아인스학원의 수학선생님이자 부원장님이란 직책을 맡고 있기에 책임감으로 더 학생들의 일에 깊이 관여한다고 한다.“ 선생님이 된 이유요? 바로 원장님 때문입니다. 25년 전에는 원장님이 학교의 선생님이셨지요. 진정한 교육자라는 각오로 항상 학생들에게 정성을 다하려는 모습에 존경심도 들고 좋아 보였던 것이 후에 동기부여가 되어 이 길을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선호 아인스학원의 원장님은 바로 전경희 선생님의 배우자, 인터뷰 도중에도 자상하신 원장님은 전경희 선생님을 도와가며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말씀해 주신다. 25년의 경력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가정에서는 한 가족이면서, 학원에서는 동료로서 항상 같은 마음으로 함께 이어온 교육철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는 없다? 그러나 만점은 있다!! 흔히 학원을 다니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은‘자유가 없다’며 불평을 한다고 한다. 학교 수업 후, 학원에서 이뤄지는 강의-보충-과제까지, 연속되는 학습부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전경희 선생님이 함께 하면 불평은 금세 사그라지고 대신 그 자리에 만점자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사실 선호 아인스학원의 자랑은 오래된 전통뿐만 아니라, 항상 주변 학교에서 만점을 맞는 학생이 바로 선호 아인스학원 원생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십여 년 동안 지속되어 이제 주안동 지역의 전통이 되었다고. 이 전통의 중심에 바로 전경희 선생님이 있다.
주로 상위반과 기초반을 맡고 있는 전경희 선생님은“자신이 가르치는 애들 중에서 항상 만점이 있다”고 말한다. 전통을 만든 선생님의 비결을묻자 “요즘 학생들은 머리가 좋지만 계산능력은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계산능력을 기르는데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요.”
전경희 선생님이 만점실력을 만드는 비법 중 하나는 바로‘문제 푸는 시간재기’이다. 시험 볼 때, 문제에 대한 식을 잘 세워놓고도 시간이 없어 틀리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 이전 주산/암산학원 시절 체득한 비법으로 주어진 시간에 계산력을 강화하고 문제이해력을 높이는데 이만한 방법이 없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교재의 문제풀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다. 경력 25년차의 선생님으로서 왠만한 과목의 커리큘럼과 내용은 충분히 숙지하고 있음에도 이해도 높은 수업 진행을 위해 교재연구를 놓치 않으신다고.“ 교재에 있는 내용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시각으로 문제를 풀어 봐요. 이런 과정에서 학생들마다 어려워할 단원, 틀릴만한 문제가 보이지요.”학생들이 어려워할 단원과 문제는 시간을 좀 더 할애해 더 깊이있는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르칠 때 이러한 부분을 잡아주면 학생들의 실력은 금방 좋아진다고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아인스 수학교재는 적격인 것 같아요. 교재가 수준별로 되어있어 학생들의 눈높이에도 맞추기 쉽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단원은 페이지가 많이 할애되어 있어 제가 강의하기도, 학생들이 이해하기도 쉽고 문제풀이도 많이 할 수 있거든요.”라며 아인스 수학교재의 자랑도 더해주신다.
세째는, 평소엔 학생들과 친근한 관계를 갖다가도 수업시간만큼은 엄숙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개별 학생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수업을 빼먹지 않고 실시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한다.

꿈을 주는 교육의 실현 “길을 지나갈 때 한 아이 아빠가 인사를 하더군요. 깜짝 놀라 쳐다보니 20여 년 전의 우리학원 제자였습니다.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인사를 하면서 감사해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전경희 선생님은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꿈까지 키워주시는 학생들의 진정한 멘토로써 학생들과 학부모들께 인기가 좋다고 한다.“ 멘토라니요. 과분한 말입니다. 단지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전경희 선생님은 특히‘공부하기 싫어하는’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어야 하며 이것은‘동기부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고 머리가 좋은 학생이더라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단순히 의무감에 공부하는 학생들은 성적이 잘 나올 수가 없어요”
전경희 선생님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끌어내 준다고. 학생들 스스로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전경희 선생님의 교육철학이자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비결이다. 이 때문일까? 선호 아인스학원 학생들의 꿈은 특히 ‘선생님’이 많다고 한다.“ 선생님도 좋지만 될 수 있다면 더 큰 꿈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환한 미소와 함께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25년 세월의 진정한 교육철학의 풍취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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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09:48 2008/04/1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