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고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빛나는 시기,
청소년들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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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 존재만으로도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밝은 햇살처럼 상큼한 미소를 가진 그녀. 문화방송(MBC)의 손정은 아나운서가 그런 사람이다. MBC의 2년차 아나운서인 그는 최근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주말에는 뉴스 앵커로, 평일에는 현장 기자와 심야 라디오 방송 진행자로, 하루 24시간을 쪼개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손정은 아나운서를 만나보자.

요즘 우리 청소년 중에서도 방송국 아나운서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다. TV 화면을 통해 뉴스를 전달하거나 진행자로 활약하는 아나운서는 많은 직업 중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다.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하다. 학창 시절 교내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꿈을 발견했고 그 꿈을 구체화하면서 준비했다는 손정은 아나운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본 오디션을 통과해 방송반 아나운서가 된 후, 학교 행사인 가요제의 사회를 보게 되면서 진정 하고 싶은 꿈을 발견했다고 한다.
“천 명이나 되는 학생들 앞에 처음으로 섰는데 조금도 떨리지가 않고 설레고 흥분되는 거예요. ‘아... 이 자리가 바로 내 자리구나!’ 느낀 거죠. 그때부터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열정으로 무장되 있는 사람이 꿈을 실현할 수 있어
현재 손 아나운서는 뉴스프로그램의 일일 기자로 취재를 나가기도 하고, 새벽 3시부터 5시에는 표준 FM ‘새벽이 아름다운 이유’의 DJ로, 주말에는 뉴스 앵커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보도(주말 뉴스데스크)와 시사프로그램(PD수첩), 라디오(새벽이 아름다운 이유)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특히 보도와 시사 쪽에 주력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아나운서는 모든 현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 내면을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해요.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과 호기심, 관찰력을 가져야겠죠. 이런 것들을 기본 바탕으로 지니고 있지 않으면 방송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에게 시시각각 뉴스를 전달하므로, 신뢰감 있는 외모와 안정된 목소리 역시 필수조건이겠죠. 무엇보다 열정으로 무장되어 있는 사람이 아나운서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손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로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의 꿈을 구체화 시키며 무엇보다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도전하세요!
그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워 온 아나운서라는 꿈은 서서히 현실화 되었다. 
“졸업 후 정치외교학과와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갔고, 꿈에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했어요. 먼저 아나운서들의 정보를 수집했지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책과 현직 아나운서들이 쓴 경험담 등 책을 열심히 읽었어요. 대학교 때는 과외를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남을 설득하고 조리 있게 설명하는 훈련이 키워진 것 거 같아요. 아르바이트를 해도 그 직업과 관련된 일을 하면 도움이 되겠죠. 방송 일을 하고 싶다면 당연히 방송을 많이 보고 평소에도 자료를 찾아보는 등 항상 관심을 가져야해요.”
손 아나운서는 몇 번의 낙방 끝에 부산 MBC에 합격했다고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부산에 무작정 짐 싸들고 내려가 원룸을 구했어요. 부산에서 1년 5개월 동안 원 없이 방송했고, 다시 서울에 올라와 시험을 준비했어요. 스터디그룹을 모집해서 필기 공부에 주력했고, 5차까지 시험을 본 후 서울 MBC에 합격하게 되었어요.”
그는 “누구나 실패하고 나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젊음은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게 빛나기 때문이란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선배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들려주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와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평소에 ‘난 할 수 있다, 난 될 수 있다’라고 간절히 바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자신을 굳게 믿고 도전하세요. 실패해도 좌절하지 마세요. 실패는 자신을 더 강하게 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됩니다.
청소년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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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6:58 2008/07/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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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변화하고, 새로운 시대가 되면서 우리의 교육환경이 달라지는 건 당연할 것이다.
세상의 지도가 바뀌고 있는 지금, 교육의 지도도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제는 21세기를 위한 교육, 21세기 식으로 가르치는 학교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특목고가 새로운 미래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지 모른다.
새정부 역시, 이러한 시대적인 요구와 사명을 간과하지 않고 본격적인 교육 개혁의 시동을 걸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는 최근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정부주도의 획일적 서비스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교육체제를 자율화·다양화하는 한편, 교육에서 낙오된 사람이 없도록 복지기반을 확충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러한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는 ‘교육 살리기’를 목표로,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교육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맞춤형 국가장학제도 구축 및 전 국민의 평생학습 활성화, 기초학력 미달학생 제로 플랜을 추진하여 누구나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해 나간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번에 특목고의 설립을 완화하고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것은,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력을 통해 개개인이 적성에 따라 골라갈 수 있는 다양한 고등학교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처럼 특목고가 가지고 있는 기본 취지를 살리면서 질 높은 다양한 교육으로 학생의 창의성을 북돋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만족도를 두 배 이상 높여야 할 것이다. 나아가, 대한민국은 물론 향후 세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경쟁력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8/07/31 16:40 2008/07/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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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재양성의 산실 특목고, 대한민국 엘리트의 지도가 바뀐다!
 최근 특목고의 열풍과 더불어 ‘네오엘리트 코스(Neo-elite course)’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가령 초등학교 때 영재교육원에 등록하고, 중학교는 청심중 등의 국제중학교, 고등학교는 특목고를 거쳐 국내 명문대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등으로 진학하는 코스를 말한다. 특목고에 집중되는 관심은 일반 고등학교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빼어난 교육 환경 때문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외국어나 과학 등 해당 분야의 심화학습을 통해 대학 입학 전부터 전문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그 속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사회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는 모습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잠재된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몰입하고 개발하도록 만든다.

>> 특목고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특목고 준비 재능과 적성 파악부터)
 특목고란 본디 특정 분야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선발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과학고, 외고, 국제고, 실업계 고등학교, 예체능계 고등학교 등을 모두 일컫는다. 이밖에 자사고, 영재학교, 자율고 등이 있지만 흔히들 특목고의 범주에 외고, 과고, 국제고, 영재학교, 자사고를 모두 넣어 통칭한다.
특목고는 영재들만 가는 곳도 아니며 공부를 잘한다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가는 곳 역시 아니다. 하지만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 있다. 특목고 입시 준비의 시작은 적성과 재능의 발견이다. 그것이 뒷받침되어야 부모와 아이의 꿈도 무럭무럭 자라난다. 따라서 특목고 준비의 필수 조건은 적성과 재능의 확인이며, 그 이후에 체계적인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

>> 그렇다면 어떤 아이들이 적성과 재능이 맞아 특목고에 들어가야 하는 걸까?
     첫째,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이다. 부모의 등살에 밀려 마지못해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가 진학률이 높고, 입학 후에도 학교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둘째, 목표가 뚜렷한 아이이다. 목표란 직업에 대한 목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목표로서 각양각색의 특목고를 선택하는기준이 된다. 목표가 분명하면 시련과 고통이와도 견딜 수 있고 쉽게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강한 승부욕과 근성이 있어야 한다. 선의의 경쟁을 즐길 줄 알고, 경쟁을 통해 자기발전을 꾀할 수 있는 아이들이 서로를 자극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넷째, 학업 능력도 무시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특목고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1~2년 정도의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지나친 선행학습은 오히려 독이 되지만 아이의 수준을 고려한 선행학습과 과목에 따라 고교과정 때론 대학과정까지의 심화학습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독서량과 독서습관을 가진 아이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는 특목고 입시 뿐만 아니라 대학입시에서도 빛을 발한다.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며,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데 이는 특목고 입시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구술면접을 해결하는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철저한 학습전략 수립과 입시제도를 알아야 특목고가 보인다.
 특목고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열정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열정을 현실로 만들어 줄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입시는 개인의 실력과 노력을 바탕으로 하지만, 특목고 입시는 매년 학교별 지역별 특이성을 달리하여 입시 전형을 발표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전략적인 대응 없이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
따라서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입시생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특목고를 조기에 정하고, 목표로 정해진 특목고에 대한 정확한 입시제도 분석을 통해 입시에 필요한 과목에 대해 충분한 선행학습과 깊고 폭넓은 심화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특목고 입시에 벼락치기는 통하지 않는다. 중 3때 뒤늦게 준비를 시작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특수한 경우일 뿐이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4~5년 정도 공을 들이고 준비하는 쪽이 유리하다.
특목고 준비는 일반적으로 초 5~6학년 시기에 시작하며 이 시기에는 주요과목(국/영/수/사/과)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1학년 때는 대부분의 특목고가 입시를 위한 내신 반영을 하지 않으므로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한 선행과 심화학습이 필요하며, 주요과목에 대한 학습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중1 후반기까지는 진로탐색 및 진로결정을 하여 목표를 두고 있는 특목고를 선택해야하며 중1 겨울방학 시기엔 진로결정에 따른 목표한 특목고의 입시 필수 과목에 대한 기초 학습을 다지는 시기로 삼아야 한다. 또한 사설평가기관의 전국연합 특목고 적합도 평가 등의 전국평가를 통해 동일 수준의 상위권 학생들 중 나의 현재 위치 및 부족 과목에 대한 파악과 다양한 특목고 중 어느 학교가 유리한지에 대한 판단을 해 보아야 한다.
중2학년 때는 목표로 삼은 특목고의 입시 필수 과목에 대한 기본 학습과 특목고 입시를 위한 내신이 반영되는 첫 시기이므로 과목별 내신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희망하는 특목고에 대한 입시 및 학습관련 상담을 주기적으로 받고, 전략적으로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향상을 통해 주요과목에 대한 균형학습이 필요하다.
중 3학년 때는 희망하는 특목고 대비 실전 심화 학습과 정기적인 모의 테스트를 통해 누적 학업성취도를 파악하고, 과목별 학습 전략 재수립 및 보완 학습이 진행되어야 하며 발표된 특목고 전형요강에 대한 상세분석을 통해 필수과목 집중학습이 요구된다. 내신 역시 무시하지 못할 전형요소이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내신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특히 특목고 입시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다양한 교육기관을 통해 회화 및 문법, 독해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하며 대부분 특목고의 구술면접시험에서 사고력 문제의 비중이 커지고 있으므로 평상시 독서나 토론활동 등을 통해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기본 교과를 충실히 학습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목고마다 다르지만 많은 학교에서 각종 경시대회 입상자를 우대하므로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 입상을 준비하는 것도 특목고 입시에 당연히 도움이 된다.

 똑같은 땅에 똑같은 씨를 뿌린다고 해서 수확량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 특목고 입시 역시 많은 이들이 도전하지만 합격의 기쁨을 맛보는 아이가 있는 반면, 마음은 아프지만 패배의 쓴 잔을 마시는 아이도 있게 마련이다. 특목고 준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삶은 도전의 연속이고, 도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단지 좋은 대학만을 입학하기 위한 발판이 아닌, 뛰어난 학생들이 모여 서로 경쟁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 그로 인해 생애 어느 시절보다도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3년을 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상위권 학생들이 특목고를 열망하는 가장 참된 이유일 것이다.

이루넷 특목입시전략 연구소 _ 김영환 팀장
2008/07/31 16:35 2008/07/31 16:35

>> 세계무대에 도전하고자 한다면, 외고 3년은 중요한 발판
  강원도 동해에서 자라, 3년 전 대원외고에 입학한 나는 지난 3년 동안 대원외고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다. 어떤 외고에 진학하면 좋을지, 외고에 진학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등이다. 외고 학생들의 구체적인 생활도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에 하나였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서 나는 외고에 들어왔지만 중간에 다른 학교로 떠난 친구들, 끝까지 다니기는 했지만 외고에 입학한 것을 후회하는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외고 입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은 단지 합격전략뿐만 아니라 외고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사전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외고라는 학교가 잘 맞는 학교인지, 외고 진학을 통해서 꿈을 이뤄나갈 수 있을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올해 나는 대원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 입학했다. 특목고에 관심 있는 학생들, 특히 외고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나의 3년간의 외고 생활을 들려주고 싶다.

>> 자신이 가진 꿈과 적성을 잘 생각해서 특목고 선택해야
  어려서부터 쭉 강원도 동해에서 자랐기 때문에 서울이라는 곳, 그리고 외고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모인다는 대원외고에서 ‘내가 과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처음엔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지난 3년간의 외고 생활은 내게 꿈을 심어준 시간이었다. 나의 꿈은 한국을 대표해 UN에서 일하는 주UN대사이다. 외고에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전 세계를 무대로 일할 꿈을 꾸게 된 것이다. 일단 외고라고 하면 외국어 교육이 특화된 학교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의 마을이나 다름이 없을 정도로 좁아졌다. 세계인들과 함께 일하는데 필수 요소인 외국어 구사능력을 어려서부터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다는 점이 외고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외고나 특목고에 진학한 학생들 중에는 본인의 뜻이 아니라 주위의 압력 때문에 진학한 학생들이 꽤 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에 중간에 실패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외고나 특목고는 좋은 점도 많고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많지만 그 만큼이나 불이익도 감수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내신이 불리하다. 그래서 외고나 특목고를 선택할 때 신중해야 한다. 학맥이나 인맥, 혹은 부모님의 압력이 선택의 이유가 된다면 바람직한 고등학교 생활은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외고나 특목고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이 가진 꿈 그리고 적성과 능력 등을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아무쪼록 후배들이 보다 큰 꿈을 꾸면서 넓은 세계를 향해 힘차게 도전했으면 좋겠다.

대원외고 졸업,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입학 _ 장진경


 

2008/07/31 16:01 2008/07/31 16:01

>> 아이가 장차 사회에서 뒤쳐지지 않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은 똑같을 터 
 우리 사회는 학력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되는 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학력에 따라 직장이 결정되고 거기에 따라 생활수준이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드물게 학력이 낮아도 성공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매우 특별한 경우이다. 
따라서 우리 아이가 최고 수준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거기에 따른 소위 명문대학의 문은 넓어지며, 또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신의 직장이라 일컫는 대기업이나 공기업 등의 입사가 훨씬 쉬워진다. 즉, 개인의 꿈을 이루고 세계적인 인물로 커갈 수 있는 확률이 커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 아이를 명문 대학에 들어가게 하기위해 공부를 잘 시키는 좋은(?)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순서다. 요즘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좋은 고등학교라고 인식되는 특목고 준비를 한다고 한다.

>> 특성화된 고교가 많이 생겨서, 학교 선택이 폭 넓게 이뤄져야
 특목고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모여 있으므로 아이들이 꿈을 크게 키울 수 있고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분위기가 있다. 또한 교육의 질이 검증되어 있어서 최고의 교육을 시키고 싶어 하는 부모들의 목표가 되고 있다. 요즘 각 대학들은 입시에서 특목고 졸업생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주고 있다. 특목고와 일반고의 내신 등급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고 ‘국제학 전문교과 58단위 이상 이수한 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경우도 있다.
한편 한 대학교에서는 특목고(민사고 포함)에서 몇 명이 지원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특목고 출신이 많이 지원하게 되는 것이 마치 대학의 이름을 높이는 지표가 될 정도로 특목고의 위상이 높아가고 있다. 그만큼 특목고가 우수한 아이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기에 명문대로 가는 지름길의 하나로 인식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특목고를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새정부 들어 특성화 고등학교가 많이 생긴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다. 각 아이들의 적성에 맞게 교육을 시키는 특성화된 고등학교가 많이 생기면 전체적으로 교육의 질이 향상되리라고 기대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입시 지옥에 찌들지 않고, 좋은 고등학교에서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맘껏 펼치는 시대가 오리라고 믿는다. 우리의 아이들은 국가의 백년대계에 귀중한 인재이기 때문이다.

특목고 입시생 중3 자녀를 둔 학부모(성북구)_허경아
2008/07/31 15:48 2008/07/31 15:48

>> 진로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 가능
 1960년 말 부터 1970년대를 거치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 변화의 핵심은 중등학교의 평준화정책이었고, 대학입시정책의 다양화였다. 하지만 과거 문민정부부터 표방한 일련의 평등 교육정책들이 국민적 여망에 부응하지 못하고, 사교육부담을 가중시키면서 교육수요자의 불만은 증폭되었다. 결국 이런 불만들이 특목고와 자사고를 향한 열기로 표출되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특목고와 자사고를 선호하게 되었다. 그 이유로는 먼저 교육의 수월성(excellence), 즉 교육경쟁력을 꼽을 수 있다. 학생, 학부모가 특목고와 자사고를 선호하는 데는 공교육으로 충족되지 못한 교육 만족도와 일반학교에 비해 특수목적의 맞춤교육에다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에 있다고 생각된다. 자녀를 특목고와 자사고에 보내려는 부모가 많은 것은 특목고와 자사고의 입학이 주요대학 진학과 사회적 성공에 필수라는 믿음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고교별 우수 대학 합격자 수 등에 대한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우수 학생들과 함께 경쟁하면서 학습능력을 높일 수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수한 학생들은 특목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대입준비까지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 학교를 새로 짓는 것보다,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이 시급
 
보통 외고에서는 일반고에 비해 글로벌 시대에 필수인 외국어 능력을 수월히 기르게 하며 유학 등 구체적인 진로 선택을 지도한다. 나아가 특목고 출신들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인적 네트워크 확대도 장점이 될 수 있다. 요즈음 대학의 대학별고사를 살펴보면 특목고 입시의 출제유형이 대학고사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기에 준비가 어려운 대학별 고사에서 특목고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교육을 시장경제의 논리로 보는 것은 다분히 문제가 있다. 더 나아가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 대학진학에 있는 것도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부가 새로운 학교를 다시 만들기보다는, 기존의 사립학교에 최대의 자율성을 부여하여 교육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일반학교에는 교육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교육경쟁력을 제고한다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이라 생각한다.
2006년에 개교한 성남 외국어고등학교는 규모는 작지만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되는, 좋은 학교를 만들어보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공교육의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모색해 보면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분들의 분발을 촉구한다.

2008/07/31 15:39 2008/07/31 15:39

현재 우리나라에는 2000여개의 고등학교가 있다.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는 이들 2000여 개의 고등학교 중 일부 고등학교를 보다 특색있고 다양성을 가진 고등학교로 전환하거나 새롭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즉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력을 통해 사교육이 필요 없는 다양한 고등학교를 만들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새정부의 야심찬 교육 개혁 프로젝트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와 고교 특색화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특목고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자율화, 다양화된 교육 체제 구축에 힘찬 시동을 걸다.
 최근 교육 개혁의 중점 과제 중 하나로 떠오른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이 궁금해 하고 있다. 이 교육정책은 교육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키워드로 살펴보면 ‘자율과 경쟁’으로 요약할 수 있다. 새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는 이러한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먼저 기숙형 공립고(150), 마이스터고(50), 자율형 사립고(100)를 도입하여 획일화된 학교에서 벗어나, 각 학교마다 특색을 살리고 관 주도에서 탈피하여 학교의 자율 운영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사립고를 통해 질 높은 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숙형 공립고는 농쪾어촌과 대도시 낙후 지역에 집중 설립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학업과 취업을 연계한 마이스터고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특수 형태의 학교다. 정부는 이러한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한 학생당 월 45만원에 달하는 일반계 고교의 사교육비(연간 총 7조원)를 절반(총 3조5000억원)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형사립고, 기숙형공립고 도입 등 학생 선택권 확대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플랜을 살펴보면, 먼저 농산어촌에 기숙형 공립학교 88개교를 지정한다. 농산어촌 우수학교를 중심으로 기숙사를 신쪾증축하여 1군당 1개교를 기숙형 공립학교로 지정하고 향후 2011년까지 150개교로 지정,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범운영 9개교를 선정하여 재정을 지원하고, 79개교는 교부기준 조정 후 올해 말까지 선정한다. 나아가 지역 거점 학교 등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사업 평가 후 중학교, 사립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의적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20개교를 지정한다. 이는 기존의 우수 특성화고 중에서 올해 20개교를 지정하고, 관련기관 및 산업체의 인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향후 2011년까지 50개교를 운영한다. 직업현장에는 마이스터가 학교의 교원으로 참여하고 마이스터고와 고등교육기관과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한다.
자율형 사립고는 교육과정 운영, 교직원 채용, 학교재정운영 등의 자율성 확대를 위해 설립된다. 올해 말까지 자율형 사립고 운영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향후 2012년 100개교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농산어촌과 중소도시 학교를 우선적으로 예비 선정한 후, 공청회 및 사업평가를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감은 대상학교를 자율적으로 지정하고 일반 고교를 대상으로 100개교를 공모하며, 성과를 바탕으로 협약 체결된다. 특히 자율형 사립고가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가로 재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규제 대상의 특목고에서 자율 경쟁의 특목고로 변화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51개 과학고와 외고(국제고 포함)에 지원한 학생은 5만여 명이었다. 특목고 총 모집인원은 1만 1911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4.6대 1이었다. 이처럼 수요, 공급의 불일치로 사실상 특목고 진학이 어려운 실정이다. 마음속에 특목고를 염두에 두고 있는 잠재 지원자까지 고려하면 30여만 명이 특목고 지원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 정부가 특목고 설립요건을 완화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히면서 특목고가 활성화하는 분위기다. 새 정부 들어 특목고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특목고.
이제 특목고는 규제 대상이 아닌, 자율 경쟁의 학교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앞선 과학 영재 조기 발굴 및 육성’에 목적을 둔 과학고, ‘자유로운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세계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유능한 국제인 양성’이 취지인 외국어고, ‘국제화·세계화를 선도하기 위해 인문쪾사회 계열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제고, ‘창의성을 조기 계발해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영재고로 구분되는 자립형사립고는 일반고와 구분해 편의상 특목고로 부르기도 한다.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가 평준화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특수 분야의 전문적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만큼 앞으로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특목고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2008/07/31 15:33 2008/07/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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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으로 더 빛나는 교육철학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라고 듣고 찾아간 전경희 선생님. 그러나 실제로 선생님을 보자 오랜 25년의 경력과는 달리 매우 환한 표정의 청초한 외모로 객을 맞아주었다.“ 아이들과 항상 함께하다 보니 정신도 마음도 밝아져 항상 몸이 좋은 컨디션인 것 같습니다.”며 쑥스럽게 말씀하시는 전경희 선생님. 실제로 선생님은 선호아인스학원의 수학선생님이자 부원장님이란 직책을 맡고 있기에 책임감으로 더 학생들의 일에 깊이 관여한다고 한다.“ 선생님이 된 이유요? 바로 원장님 때문입니다. 25년 전에는 원장님이 학교의 선생님이셨지요. 진정한 교육자라는 각오로 항상 학생들에게 정성을 다하려는 모습에 존경심도 들고 좋아 보였던 것이 후에 동기부여가 되어 이 길을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선호 아인스학원의 원장님은 바로 전경희 선생님의 배우자, 인터뷰 도중에도 자상하신 원장님은 전경희 선생님을 도와가며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말씀해 주신다. 25년의 경력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가정에서는 한 가족이면서, 학원에서는 동료로서 항상 같은 마음으로 함께 이어온 교육철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는 없다? 그러나 만점은 있다!! 흔히 학원을 다니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은‘자유가 없다’며 불평을 한다고 한다. 학교 수업 후, 학원에서 이뤄지는 강의-보충-과제까지, 연속되는 학습부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전경희 선생님이 함께 하면 불평은 금세 사그라지고 대신 그 자리에 만점자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사실 선호 아인스학원의 자랑은 오래된 전통뿐만 아니라, 항상 주변 학교에서 만점을 맞는 학생이 바로 선호 아인스학원 원생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십여 년 동안 지속되어 이제 주안동 지역의 전통이 되었다고. 이 전통의 중심에 바로 전경희 선생님이 있다.
주로 상위반과 기초반을 맡고 있는 전경희 선생님은“자신이 가르치는 애들 중에서 항상 만점이 있다”고 말한다. 전통을 만든 선생님의 비결을묻자 “요즘 학생들은 머리가 좋지만 계산능력은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계산능력을 기르는데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요.”
전경희 선생님이 만점실력을 만드는 비법 중 하나는 바로‘문제 푸는 시간재기’이다. 시험 볼 때, 문제에 대한 식을 잘 세워놓고도 시간이 없어 틀리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 이전 주산/암산학원 시절 체득한 비법으로 주어진 시간에 계산력을 강화하고 문제이해력을 높이는데 이만한 방법이 없다고 한다.
두 번째로는 교재의 문제풀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다. 경력 25년차의 선생님으로서 왠만한 과목의 커리큘럼과 내용은 충분히 숙지하고 있음에도 이해도 높은 수업 진행을 위해 교재연구를 놓치 않으신다고.“ 교재에 있는 내용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시각으로 문제를 풀어 봐요. 이런 과정에서 학생들마다 어려워할 단원, 틀릴만한 문제가 보이지요.”학생들이 어려워할 단원과 문제는 시간을 좀 더 할애해 더 깊이있는 수업을 진행한다고. 가르칠 때 이러한 부분을 잡아주면 학생들의 실력은 금방 좋아진다고 한다.“ 이러한 부분에서 아인스 수학교재는 적격인 것 같아요. 교재가 수준별로 되어있어 학생들의 눈높이에도 맞추기 쉽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단원은 페이지가 많이 할애되어 있어 제가 강의하기도, 학생들이 이해하기도 쉽고 문제풀이도 많이 할 수 있거든요.”라며 아인스 수학교재의 자랑도 더해주신다.
세째는, 평소엔 학생들과 친근한 관계를 갖다가도 수업시간만큼은 엄숙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개별 학생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수업을 빼먹지 않고 실시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한다.

꿈을 주는 교육의 실현 “길을 지나갈 때 한 아이 아빠가 인사를 하더군요. 깜짝 놀라 쳐다보니 20여 년 전의 우리학원 제자였습니다. 20여 년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인사를 하면서 감사해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전경희 선생님은 학습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꿈까지 키워주시는 학생들의 진정한 멘토로써 학생들과 학부모들께 인기가 좋다고 한다.“ 멘토라니요. 과분한 말입니다. 단지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전경희 선생님은 특히‘공부하기 싫어하는’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어야 하며 이것은‘동기부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아무리 실력이 좋고 머리가 좋은 학생이더라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거나 단순히 의무감에 공부하는 학생들은 성적이 잘 나올 수가 없어요”
전경희 선생님은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끌어내 준다고. 학생들 스스로가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전경희 선생님의 교육철학이자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비결이다. 이 때문일까? 선호 아인스학원 학생들의 꿈은 특히 ‘선생님’이 많다고 한다.“ 선생님도 좋지만 될 수 있다면 더 큰 꿈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환한 미소와 함께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25년 세월의 진정한 교육철학의 풍취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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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09:48 2008/04/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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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리더로 주목받는 박진영.

그는 최근 국내에서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싱글 및 정규 1집을 프로듀싱,‘Tell me’신드롬을 일으키며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라는 이름을 확고히 하였다.
          2001년까지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인기 대중가수였지만 클래식 피아노 교육도 꾸준히 받았던 박진영은“어린 아이의 꿈과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해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 기성세대가 해야 할 일”이며,“ 또 아이가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진실로 성공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90년대 중반‘날 떠나지마’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박진영은 데뷔 때 만해도 그저 유망한 신인가수의 한 명이었다.그 후 많은 히트곡을 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위치를 만들었던 박진영은, 2001년 6집 활동을 마치고 프로듀서로 전향하면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월드 스타, 비를 비롯하여 박지윤, 별, god 등 많은 아티스트의 음반을 성공적으로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그는 2004년, 한정된 국내 시장을 넘어 팝의 고장인, 미국으로 진출, 아시아 작곡가의 불모지인 미국 음반시장에 맨몸으로 부딪혔다. 그리고 미국 진출 2년 만에 윌스미스, 메이스, 캐시등 빌보드 10위안에 든 탑 스타들의 앨범에 곡을 실으며 미국 시장에 실력 있는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지난 4년간 고군분투해 온 박진영 대표는 미국의 성공적인 진출을 발판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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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반제작 매니지먼트사 최초로 미국 맨하탄에 ‘JYP USA’ 설립

 박진영 대표가 글로벌 리더로서 주목받는 점은, 국내 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팝음악의 본 고장인, 미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공략했다는 점이다. 2007년 6월, 아시아 음반사 최초로 뉴욕 맨하탄에 설립된‘JYP USA’는 미국 진출 후 박진영이 설립한 JYP엔터테인먼트의 뉴욕지사인 셈이다. 현재 JYP USA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Min, GSoul등의연습생이 미국 현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맨 몸으로 미국 시장에 도전한 지 3년, 아시아의 음반제작 매니지먼트사로는 최초로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것이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열린 JYP USA의 뉴욕 사무실 오픈 행사에는 이영희 디자이너의 한복 패션쇼와 한국 전통 판소리, 북 연주 등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박진영 대표는“이번 행사는 기본적으로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아시아 음반사인 만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미국 관계자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기본 목표였다.”고 밝히면서“JYP USA는 향후 아시아 가수 및 프로듀서들의 미국 협력사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미국 진출 및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와의 공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 더 멀리 내다보고 시야 넓히며 꿈을 키워가길

박진영 대표는 지난 해 10월, 유엔(United Nations)에서 주최하는‘청소년 지도자 회의’에 아시아 대표로 참가해 공연을 가졌다.‘ 유엔 청소년 지도자 회의’는 지구촌의 청소년 연합체의 리더들을 함께 모아 3일 동안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서 진행되는 세계적 규모의 회담이다. 192개국의 유엔 가입국에서 각각 2명의 젊은 리더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담에서 젊은이들은 스포츠와 문화를 시발점으로, 빈곤 퇴치, 모든 어린이들의 초등 교육 완료, 말라리아와 에이즈 등의 질병 퇴치 등의 목표를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5개 대륙을 대표하는 저명한 아티스트들은 세계의 청소년들이 말라리아(매 30초마다 어린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병이지만, 실제로는 예방 및 치료가 가능)에 대항해 싸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 중 박진영 대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가하게 되었다.
“유엔 청소년 지도자 회의는 말라리아와 전염병에 대항하는 자리에 젊은 리더들과 함께 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정치가 세계를 분리시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공통의 연결고리로 음악과 문화를 사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앞으로 멀리 내다보고 시야를 더욱 넓혀서 세계 속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한 문을 활짝 열면서 끝없이 도약하고 있는 박진영 대표.
21세기 글로벌 리더로서 앞으로의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2008/04/03 10:54 2008/04/0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