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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들어가는 건물계단. 참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구미아인스의 체험활동과 체육대회 등 각종행사사진은 물론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학원 안은 어떤 모습일까? 발걸음을 서두르게 한다. 학원 문을 열고 들어서자 환한 미소의 김정분 원장님과 친구들이 나를 반긴다. 구미아인스 가족들이 너무 따뜻하고 정겹게 맞아주신 덕에 나는 금세 구미아인스의 분위기에 흡수되어 이들과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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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원장실을 찾았는데, 당연히 자리 잡고 있어야할 원장실이 보이지 않는다. 의아해하는 나를 보고 김정분 원장님은 말씀하신다. “저는 원장의 특권이나 권위를 내세우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늘 함께하는 원장이고 싶어요. 그 사상의 실천을 위해 원장실을 없애고, 그 공간을 아이들의 쉼터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구미아인스를 운영한지 7년, 오늘이 구미아인스가 7살이 되는 기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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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얘기를 나누는 사이 구미아인스 친구들이 사라졌다. 그리고 맨 끝 교실에서 나를 부르는 듯 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번진다. 교실로 향하니 구미아인스의 생일상 차리기에 한창인 아이들이 눈에 들어온다. 6학년 여학생들은 색색깔의 분필로 칠판을 꾸미고, 어린 친구들은 과자와 음료수로 생일상을 차리며, 서로에게 고깔모를 씌어준다. 모두가 분주하게 구미아인스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남자친구들은 장난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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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준비가 끝나고 파티가 시작되었다. 생일상은 비록 케익과 과자, 음료수뿐이지만 친구들의 순수한 마음이 생일상을 가득 채워서일까? 그 어떤 파티보다도 풍성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훈훈하다. 촛불에 불을 밝히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촛불을 끄기까지... 우리 친구들 얼굴은 내내 싱글벙글이다.

원장님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하다. 지금까지 이 곳, 구미아인스에서 지도해온 학생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한다. “참 많은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우리 구미아인스가 지방에 있고,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대원외고, 경찰대 수석,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의 진학생과 장학생 등... 정말 훌륭한 친구들이 많이 배출 되었어요. 한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좋은 학생들을 만나고 지도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아요.” 원장님의 이야기 속에서 지나간 제자들에 대한 향수가 뭍어난다.


이번엔 친구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구미아인스가 좋은 이유를 물었다. 그 중 인상 깊은 답변은 구미아인스만의 현장체험활동이었다. 구미아인스는 학생들에게 큰 꿈을 심어주고,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대덕연구단지, 과학고, 항공우주연구원 등... 무상으로 현장체험활동 시간을 갖는다. 그 외에도 소소한 체험활동과 체육대회 등으로 사회성과 협동심, 리더십 교육을 한다. 구미아인스가 이렇게 끊임없이 참 교육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정분 원장님은 말씀하신다. “유년시절의 교육지도자는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동원하여 이들을 지도합니다.”

이렇게 참 사랑과 참 교육으로 7년간 훌륭한 학생들을 배출한 구미아인스,

지금까지 걸어온 7년보다 더욱 값진 길을 가는 구미아인스가 되길 바란다.


 

<번외편>  2005년 겨울 아인스스카우트 표지모델인 오완택 군과 김여영 어머니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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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아인스의 생일파티가 끝나고 학원을 나설 무렵 낯익은 얼굴의 부녀가 원장님과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2005년 겨울 아인스스카우트 표지모델인 오완택 군과 김여영 어머니. 치과의사가 꿈이었던 완택이는 지금까지 치과의사의 꿈을 품고 전교1등의 자리를 지키며 구미아인스를 다니고 있다. 3년만에 만난 김여영 어머님과 완택이의 한마디를 들어볼까?

오완택  “초등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원장님과 구미아인스에 감사드려요. 이제는 정말 가족같아요. 학원을 집 드나들듯 하니까요. ^^ 6학년 때 아인스스카우트 취재진을 만났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저 많이 어른스러워졌죠?”

 김여영 어머니 “원장님의 확고한 교육이념과 뜨거운 열성이 지금의 완택이를 만들어 주셨죠, 정말 감사드려요. 늘 함께해온 구미아인스의 생일, 정말 축하해요. 더욱 발전하고 멀리 뻗어나가는 구미아인스가 되길 바랍니다.”

2008/10/01 10:48 2008/10/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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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청소년들이여 논리적으로 말하라!

청소년 구성원간의 원할한 관계형성과 리더쉽 함양을 위한 논리적 말하기 방법을 알아보고, 심층면접 및 구술면접 등 다양한 면접사례를 통해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사회의 직업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방법론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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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때 키운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은, 향후 전문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발판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들로 연일 치열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정국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기획 특집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배우고 공부하는 데 있어 앞으로 대학 진학에도 필요한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고, 또 향후 전문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데 꼭 필요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지난 4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가치관이 미성숙한 청소년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하면서 촛불집회 사태를 촉발시켰다. 이 후, 그 프로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오역과 과장으로 다소 왜곡됐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수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먹거리의 안전성에서 시작된 일련의 사태와 사회적인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집중 참여가 확대되었고, 이는 텔레비전과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토론문화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 그런데 이처럼 논쟁거리 세상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로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당당한 자기주장과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이 청소년에게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교육 현실은 이와는 동떨어져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말을 배우는 유아기부터 유치원, 초등, 중등교육의 교육 과정에서 읽기와 쓰기, 나아가 말하는 구술교육이 배제되고 있는 현실이다. 소리 내어 읽는 것과 쓰기,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다보니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구술면접, 논술 등에서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구나 대학을 졸업하고 향후 사회인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거쳐야하는 입사시험 및 면접에서도 자신의 논리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토익 900점 이상, 각종 자격증과 MBA 석사학위 등 아무리 뛰어난 실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고 정작 면접관 앞에서는 자신의 주관과 주장을 논리있게 설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회사에 부적격한’ 인물이 되면서 꿈을 펼치지 못하고 미취업자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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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전문 사회인으로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은 ‘스피치 능력’
 요즘 청소년들은 미래의 직업으로 전문적인 직업을 많이 꿈꾼다. 그래서 자신의 전공을 일찌감치 정하고 이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매진하지만 막상 현실은 다르다. 내 전공 분야만 박식하다고 해서 사회에서 모두 인정받고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직업을 갖든 사회인으로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이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다. 특히 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마케팅 및 홍보전문가, 광고인, 기자, 아나운서, PD, 세일즈맨 등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는 직업군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성공 포인트로 작용한다. 청소년들이 장차 사회의 일원으로 일하게 될 때, 무엇보다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사회인으로 진출하기에 앞서 이와 관련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다.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어릴 적부터 다르다는 뜻이다.
이 장에서는 청소년들이 구성원 간에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리더십을 키우고,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논리적 말하기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을 알고 학습방법을 알아본다.

2008/09/30 16:50 2008/09/30 16:50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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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면,
인재로 인정받기 힘들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_이혜범


21세기 핵심 경쟁력은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과거 우리는 말보다 글 중심의 문화였지만 현재는 일상의 기본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자기표현(PR), 대입 구술 면접 및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기 위한 면접시험에서도 ‘논리적 말하기’가 절대적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이제는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혹은 실제 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구술하지 못하면 능력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말’은 자신의 능력을 백 퍼센트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이며 사회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실질적 잣대가 된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외 여러 대학들도 구술 면접 전형 비율을 대폭 높이며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와 ‘자기표현 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미 몇몇 명문 대학들은 ‘토론 특기자’ 특별전형까지 실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말하는 ‘논리적 말하기’ 능력이야 말로 구술과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다.
실제 몇 해 전부터는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토플에서도 말하기(speaking) 영역이 생겼는데 모국어를 논리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외국어도 논리적으로 구사 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논리적 말하기’ 능력은 어떻게 습득 할 수 있는 것일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논리적 말하기’는 상황에 맞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말하기인 만큼 일단 상대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할 때만이 습득될 수 있다. 혹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의견은 논리적이지 못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 ‘그걸 말이라고 하니?’ 식의 핀잔을 자주 받았다면 내가 나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 친구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경청했는지 반성해보자. 분명 내가 해야 할 이야기를 떠올리며 친구들 이야기에 잘 집중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잘 듣는 것이다. 말이란, 아무런 의미 없이 나 혼자 일방적으로 하는 행위라기보다 상대와 쌍방향으로 주고받는 의미를 지닌 행위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논리적 말하기)를 하면 상대 또한 내 말을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를 연속적으로 하며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자존감이 높아지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시 되는 청소년기에는 ‘논리적 말하기’가 더욱 중요하다.
평소 내가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야 말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가장 일상적인 ‘논리적 말하기’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며 상대의 말에 집중해야 한다. 상대가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며 듣다보면 그것은 결국 내가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 탄탄한 근거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잘 들어주는 배려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나아가 좋은 리더로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야말로, 청소년기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리더의 자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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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시험은, 말로 하는 논술"


성균관대학교 교수_박정하

“사회적인 쟁점에 관심 갖고 토론하면서 사고능력과 표현능력을 함께 기르자!”
논리적으로 말하기 즉, 구술은 결국 논술이다. 학생들이 자기의 의사표현을 논리적으로 말하거나 쓰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 방법이나 교육이 필요할까.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성균관대학교 박정하 교수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보통 논술이 단순히 글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듯, 면접 구술도 말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우선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 이전에 사고 능력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료나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여 이해하는 능력,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주어진 자료를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말하기는 이해, 평가, 적용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확하게 전달만 된다면 소박하거나 심지어 좀 투박하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학생들이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표현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많이 써보고 많이 발표해 보면서 꾸준히 표현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논쟁적인 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토론할 기회를 많이 가져보는 것도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한꺼번에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
요즘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구술)는 어느 수준일까. 현직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박 교수는 학생들이 면접 구술에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 들려주었다.
“학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먼저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적 말하기만 본다면, 기본 수준 이상을 도달한 학생이 다수입니다. 오히려 표현 능력보다는 사고 능력의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이 더 많은 형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 나름의 생각을 주장하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비슷비슷한 답변이 많은 것입니다. 평소에 문제로 부각된 쟁점들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해 보고 자기 입장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따져보는 훈련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입시에서 논술이나 면접이 차지하는 중요도나 전망은 어떻게 될까. 박 교수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했다.
“선다형 객관식 평가만으로 학생을 뽑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논술과 면접은 최소한 지금의 중요도나 비중은 유지될 것입니다. 특히 논술은 상황에 따라서는 지금보다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의 경우도 수시에서 논술만으로 학생을 뽑는 전형을 도입한 학교들이 있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라고 말한다. 교과서에서 한 단원 끝날 때 마다 나오는 주관식 문제들에 대해 우선 말로 답변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두 문단 정도로 답을 써보는 과정을 밟는 것이 논술과 면접 대비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시간이 부족하면 그 문제들을 다 풀지는 못하더라도 주관식 문제 중에서 응용심화 문제 한두 문제 정도라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은 내신과 수능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별히 면접과 관련해서는 답변을 녹음에서 스스로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들어보면 자신의 답변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파악하여 교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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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원장 _이선미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해보세요!”
보통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한 후에 사회에 진출하게 된다. 앞으로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서게 될 청소년들은 특히 전문 직종(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홍보광고인, 이벤트, 기자, 아나운서, PD 등)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직종에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이자, 전문 직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이선미 원장이 조언을 들려주었다.
서울 마포에서 ‘이선미 스피치랩’을 운영하는 이선미 원장은 1980년대 후반 아나운서 스피치 강좌를 최초로 시작한 인물이다. 1970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KBS 라디오 전문 MC를 역임한 이후 2001년 본인의 이름을 딴 ‘이선미 스피치랩’을 열었다. 아나운서와 방송기자 과정을 전문으로 양성하는 스피치랩에서 이선미 원장의 가르침을 받으며 당당히 아나운서와 기자로 거듭난 이들이 수 백 명을 헤아린다.
“누구나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더구나 우리는 가정교육에서 초중고교 학교교육까지 거의 일방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의사소통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외국에 비해서 우리는 스피치 훈련이 매우 취약합니다. 스피치랩에서 스피치 훈련을 마친 친구들이 ‘왜 우리는 이런 걸 중, 고등학교 시절에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을까?’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면 정말 좋아집니다.”

아나운서를 꿈꾼다면, 책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며 긴 전략을 세워라
이선미 원장은 교육생들이 3개월 후, 또는 6개월 후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스피치 교육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특히 취업 면접에서 스피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주제를 정하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조직화 합니다. 즉 서론, 본론, 결론으로 조직화해서 말할 내용을 구성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표현방법은 어렵게 말하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변화를 주는 방법을 연구하면 스피치가 충분히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끼리 대화할 때도 주제를 정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해보세요. 이러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고 말을 훌륭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요.”
이선미 원장은 “아나운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많이 하는 직업이며, 순발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협조할 수 있는 사회성 등 많은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에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 차근차근 긴 전략을 세우고 준비하세요. 그리고 특히 책을 많이 읽고 뭐든지 많이 경험하세요. 국제화 시대에 유능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초, 중, 고등학교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 됨됨이, 즉 바른 인격이 먼저 형성되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8/09/30 16:49 2008/09/30 16:49
논리적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설득과 경청’

요즘 각 방송사의 TV토론 프로그램들이 심야시간에 방송 되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촛불집회, 한미FTA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 토론참가자 간의 토론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가자들의 토론 스타일을 살펴보면 논리정연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독불장군식의 행동으로 토론의 질을 떨어뜨리는 이도 있다.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을 펼치지 못하거나, 토론의 기술이 부족한 사람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대중의 공감을 얻기도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장차 사회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논리적 말하기 교육이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 더구나 장차 전문 직업인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로 요구된다.
최근 들어 기업들도 토론면접을 도입하고 있다. 그 까닭은 집단 속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그만큼 중시하기 때문이다. 토론면접은 지원자들끼리 특정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과정을 면접관이 관찰하고 평가하는 방식이다. 면접관은 지원자들의 발언 내용이나 제스처, 경청태도, 발언태도 등을 유심히 살핌으로써 지원자들의 논리력, 설득력, 의사소통능력, 지도력, 조정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실제로 면접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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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점 이상, 해외연수, 자격증 등 실력이 뛰어난 지원자들이 많은데, 막상 면접에서 질문을 던지면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드물다.”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지원자들이 의외로 많아, 불합격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한다. 이처럼 입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논리적인 화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청소년 때부터 평소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말하는 훈련이 꼭 필요한 것이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말하기는 올바른 토론문화를 형성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나아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사회 전반에 활성화된다면, 성숙된 시민의식과 더불어 원활한 소통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릴 것이다. 특히 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이 반드시 유념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중요한 키워드임을 잊지 말자.
2008/09/29 16:26 2008/09/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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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은 언제나 떨리기 마련입니다.

물론 준비를 많이 한 친구들은 자신감으로 가득한 설레임으로..
그렇지 못한 친구들은 곧 드러날 결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말입니다.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아인스 전국 학력평가는 더욱 떨릴것 같네요.
자신의 전국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제13회 아인스 전국 학력평가!

우리 아인스 회원들의 성장을 기원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께요. 화이팅!!!

시행일 : 2008년 6월 20일~21일(금,토)

대상 : 초등 3~6, 중등 1~3학년 아인스 학원 회원

시험과목 : 초등생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수학과목은 별도 응시가능)
              중등생 - 국어, 수학, 영어, 과학


2008/05/21 16:54 2008/05/21 16:54

'학교시험 100점 만점'의 비법이 궁금하니?
아인스의 학교시험대비집이면 걱정 끝
“아인스 100점 수학”, “아인스 100점 국·과·사”

초등학교 학교시험. 7차 교육과정과 함께 사라졌던 초등학교시험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자녀의 실력이 곧 학부모의 실력이라는 말처럼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부담스럽고 어려운 관문이 될 것 같습니다.
학교 내신과 시험 성적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만점비법을 아인스가 들려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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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법을 공개하기 전에, 학교시험대비 불변의 원칙은 수업시간에 충실하고 평상시의 예습, 복습을 습관화하는 것입니다. 매월 주기로 발행되는 아인스의 수준별 본교재로 수업하면서 익힘북과 평시 평가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간다면 특별히 시험준비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공부하면서 만들었던 요점정리와 오답노트만 잘 확인해도 학교시험 때문에 그리 부담스러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
아인스의 월별 교재구성은 주교재+부교재+평가지를 기본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시험이 시작하는 4, 6, 9, 11월에는 시험대비를 위한 특별교재가 발행되는데, 그 특별교재가 바로 “시험대비 100점 문제집”입니다.
“아인스 100점 수학”은 수학과목의 학교시험 대비를 완벽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어, 과학, 사회 과목을 위한 “아인스 100점 국·과·사” 역시 전과목 초등학력평가가 시행되는 현 시점에서 빠질 수 없는 시험대비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인스만의 학교시험대비 비법서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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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1 꼭 알아야 할 학습 내용을 위주로 구성된 요점정리가 있어 막바지 시험대비에 유용합니다.
각 단원별로 중요한 내용들과 그에 따른 주요 문제를 따로 정리하여 수학의 경우,“ 꼭 풀어보아요”라는 꼭지에 모아 두었습니다. '국어'는 읽기 교과서에 나오는작품들에 대한 개관을 보조단에 따로 정리하여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회'와'과학'은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 도표와 사진, 표 구성 등을 최대한 활용했고, 보조단에는 단답형 질문을 실어 그 단원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 용어와 내용을 그때그때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시험 바로 전 이런 요점정리만 훑어 보아도 이 답일까, 저 답일까 고민하는 일이 적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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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2
단원별 문제 구성으로
             시험 범위에 딱 맞춰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아인스학원에 다니더라도 학생들이 속한 지역별, 학교별로 시험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단원별 문제 구성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100점 시리즈도 단원별로 2회씩의 기출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 기말고사에 대한 총정리 문제는 100점 수학의 경우, 학교시험 실전 모의고사로 3회씩 구성하였고, 국·과·사의 경우 100점 모의고사로 1회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요 문제들의 경우 ‘시험에 꼭’이라는 꼭지로 묶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시중 문제집이나 보습학원의 시험대비 문제집과 비교하여 문제의 정확도나 퀄리티, 다량의 문제수록까지, 최상의 교재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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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3 시험 범위에 맞게 묶어 공부하기 편리합니다.
기존의 교재들은 그냥 학교시험에 맞춘 총정리 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자신에게 필요없는 범위의 문제나 보충이 필요없는 부분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100점 시리즈는 단원별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시험 범위에 맞춰 꼭 필요한 단원만을 공부할 수가 있습니다. 학교 시험과 동일하게 실전 모의고사가 마련되어 있고 서술·논술형 문제도 실려 있어 다양한 형태로 출제되는 학교 시험에 대한 적응 연습에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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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4
온라인을 통해 추가적인 부교재와 추가학습물이 제공됩니다.
학교시험대비 교재만으로 부족한 2%를 온라인 부교재를 통해 채울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선생님들이 활용할 부교재로 제공되며 더 많은 문제와 유형, 기본 요점 정리들이 제공됩니다. 수학익힘책 보충학습, 수·연산 보충학습, 학교시험문제 총정리와 같은 서비스 문항으로 문제은행을 풀 듯, 충분한 자기학습을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아인스만의 학교시험대비 교재로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잘 이해하고 반복학습과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 간다면 어떤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100점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8/04/15 09:49 2008/04/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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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도착하여 두 자매를 만나기 30분 전, 인터뷰를 준비하는 기분은 왠지 모를 조심스러움이었다. 사춘기에 접어드는 자매와 어머님과의 인터뷰에는 언행을 더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과의 첫 만남, 그 느낌은 완전히 반대었다. 촬영 스튜디오에서 취재진과 마주친 두 자매의 눈빛은 재미있는 장난감을 본 듯한 천진난만함이 가득했고 계속되는 장난과 질문공세에 인터뷰의 주도권을 뺏긴 지 이미 오래였다.

부산 지니분원의 명량자매를 만나다.

           피아노가 어려운 피아니스트와

                                   동물의 피가 무서운 사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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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해요. 그러나 아픈 동물은 싫어요. 제 꿈은 사육사입니다.”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지만 엄마, 아빠가 동물 키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다고 태경이는 말한다. 그래서 어렸을 때 못 다한 꿈을 동물 사육사가 되어 많은 동물들과 생활하고 보살피며 이루고 싶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의사가 되라고 하지만 수의사가 되면 아픈 동물들만 보게 될 것이라 하며 태경이는 난색을 보인다. 아픈 동물들은 불쌍하고 피를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천연덕스러운 표정에 자연히 미소가 지어진다.

  “전교 5등, 좋은 친구들 그리고 휴대폰이 올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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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는 이제 3월이 되면 중학생이 된다. 중학교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반 5등 안에 들고 싶다고 한다. 또 학교와 학원을 다니면서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는 것도 빼먹지 않았다. 그리고 중1이 되는 나이에 아직도 손톱을 무는 나쁜 습관이 있는데 이것을 고치면 어머니가 그토록 원하던 휴대폰을 사준다고 약속을 해주신 모양이다. 이 또한 민경이의 눈빛이 빛나는 대목이었다.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지만 연주가 너무 어려워요.”
민경이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서 벌써 6년째 레슨을 받고 있다고 한다. 집에서는 동생 태경이와 합주도 한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피아노 연주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민경.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세상 이치를 깨달게 되는 시기일까? 부산과 어울리는‘거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든다.’라는 격언의 의미를 민경이가 가슴에 세길 수 있기를 바란다.

“무엇이 되던, 자기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졌으면 좋겠구나.”
경`s' sisters의 재미있는 장래희망을 들으면서 어머니는 자애스러운 모습으로 자녀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작은 얼굴과 손으로 자기 생각을 조목조목 말하는 당신의 자녀가 대견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때 묻지않은 순박한 생각이 귀여웠기 때문일까? 자녀들의 장래희망을 들으며 어머니는 조용히 말씀을 해주셨다.“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그것이 되겠다고 말하는 것은 좋은 모습입니다.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대로 따르거라.’라고 말하기는 싫거든요. 하지만 전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누구와도 견줄 수 있는 인정받는 전문성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에 노력하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맞벌이로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일 기회가 줄었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서 조금 마음이 시리곤 한다는 어머님, 대신에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강요와 공부에 대한 억압을 절대 주기 싫다고 하신다. 다만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어디서든 자기역할을 충실히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씀하신다. 마지막으로 어머님은 아이들의 심리를 편안히 해주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가정을 꾸리는게 현재의 소망이라며 조심스럽게 가족 사랑을 표현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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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분원에서 민경과 태경은 어떤 학생일까요?
이수연 상담실장님이 말해주는 명랑자매 이야기
민경이는 매사에 열심히 하고 밝은 웃음을 가진 아이입니다. 수학에 대한 흥미도도 높아서 새로 배우는 내용도 빨리 습득하여 반에서 가장 좋은 성적이 나오고 있죠.
태경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있으며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좋은 아이입니다. 모르는 문제는 끝까지 물어보고 알아가는 과정을 좋아하여 성실한 학습 습관이 되어 있어서 성적도 상위권입니다. 알아가는 과정이 길어진 만큼 한 번 학습한 내용은 잊지 않고 응용해 나가면서 또 다른 호기심을 갖곤 합니다.

 

2008/04/15 09:48 2008/04/15 09:48

명문의 전통으로 승부한다! 교육의 명문, 한국 아인스학원.

20년에 가까운 전통의 수학전문 아인스학원. 이 오랜 역사와 함께 하며 교육의 현장에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지켜온 학원이 있다. 바로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국 아인스학원. 하지만 한국 아인스학원이 진실로 빛나는 이유는 눈에 보이는 긴 세월 때문만은 아니다. 학생들이 학원을 선택한 다양한 욕구들을 충족하며 꾸준히 이어온 교육명문의 장인정신 때문이다. 한국 아인스학원 이경주 원장을 만나 명문교육의 전통으로 이름난 한국 아인스학원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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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이경주 원장
20년 가까운 학원생활의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교육신념을 가지고 학원운영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이경주원장. 이원장의 학원을 거쳐 간 원생이 무려 1만 3천명이라고 한다. 그는 “게임처럼 내가 하는 일을 잘하고 싶다”며 학원에서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항상 교육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교육전문가
한국 아인스학원의 최대 자랑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전문가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 아인스학원 이원장의 남다른 교육신념 때문. “
우리 모두는 선생님인 동시에 모두 학생입니다. 학생은 딱 선생님만큼만 성장하는 법이지요. 때문에 선생님이 먼저 전문가가 되어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시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는 이원장. 또 좋은 학생들은 성실히 자발적으로 또 능동적으로 연구하며 공부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선생님이 뒤쳐져서는 안 된다고. 그래서 한국 아인스학원은 원훈을 ‘좋은 학생을 본받자’로 정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미 한국 아인스학원은 오래전부터 우수한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실현하고자 원내 정기적인 강사교육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동기부여 활동 및 교육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교육전문가양성부터, 학생진로 및 인생 상담, 학습인지경로습득으로 나눠 전문화되어 있다. 또 과목별 전공 교사 제도를 도입, 자신의 과목(국/수/사/과)만 전문적으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선생님들의 수업준비부담은 줄이고 집중도를 높여 강의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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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실적을 만드는 학생 파악 능력
이원장의 이러한 교육철학 때문인지 한국 아인스학원은 10여년 넘게 지역 내에서 부동의 1위 학원으로 최고의 전통과 실력을 자랑한다고 한다. 2007년만 해도 지역 내 학교들의 ‘전교 1등’을 무려 31회나 석권했다고. 그 비결은 바로 “학생들의 학습 성향을 잘 파악하기 때문”이라고 이 원장은 말한다. “학원은 학생 성장과정의 변화를 다년간 지켜볼 수 있는 유일한 교육기관입니다. 매년 담임이 교체되어 교육지도의 연관성이 떨어지는 학교와 달리, 학원은 초등학생부터 상위학교 진학까지 일관성 있는 지도가 가능하죠.” 한국 아인스학원은 최초 학생의 입학상담부터 수시로 발생되는 개별상담까지 전 과정에서 학생에 대한 정보를 심층적으로 파악한다고. 이제 이원장님을 포함한 원내 선생님 모두 다년간의 원생지도 경험 및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학생을 지도할 때, 첫 대면만으로도 학부모도 몰랐던 그 학생의 성격, 학습태도, 문제점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또 이러한 정보는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체계적인 자료로 정리, 학생들의 변화에 대한 예측과 대안을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학생 개별 능력을 정확히 판단하고 맞춤 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실력을 높임으로써 최대 결실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공부를 하게 만드는 학습시스템
“공부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원장. 실제로 한국 아인스학원은 주입식 교육시스템이 아닌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 아인스학원은 수준별/능력별 반 편성으로 학생들을 분리, 학생들의 과목별 수업을 전문교사에게 전담하는 이동식 수업방식을 택하고 있다. “학생들의 실력은 다 달라도 잘할 수 있는 기회비용은 모두 똑같지요. 때문에 현재 실력 때문에 교육에 대한 진입장벽이 있으면 안됩니다.”  학원은 능력별 반 편성을 통해 어떠한 실력의 아이들이 등록하더라도 부담없이 수업에 참여,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또 완벽한 보충학습을 위해 일일평가-주간평가-월말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한다고. “독일의 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따라 학생들의 기억을 최대한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적절한 시점에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부족한 부분을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유사문제를 통해 계속적으로 반복학습시켜 우수한 실력을 길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평가결과물은 채점 후 자료화를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로 사용한다고 한다. 또 한국 아인스학원에는 학생들에게 학업의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독특한 행사가 있는데 바로 ‘도전! 골든벨’이다. 시 체육관을 빌려 학년별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학부모들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중간/기말 고사 대비를 위해 학교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추출, 골든벨 문제로 출제하여 학교시험 준비도 한번에 할 수 있다고 한다.


1분_ i·n·t·e·r·v·i·e·w

한국 아인스학원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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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선 6학년
선생님들이 쉽게 잘 알려주세요. 건물도 크고 깨끗하고. 막 학원 오는 게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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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6학년
어려운 내용들은 선생님이 직접 만든 교구재로 수업해요.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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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6학년
교실도 선생님도 많아서 한 반에 학생 수가 많지 않아요. 수업에 집중이 잘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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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우 6학년
수준별 이동수업을 진행하는 점이요. 내 수준에 맞춰서 공부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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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6학년
과목별로 선생님들이 다 달라요. 그래서 더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 같아요.
 
2008/04/15 09:48 2008/04/15 09:48

서울의 한 지역아동센터에 방송국 기자분들이 찾아왔습니다.
이유가 궁금하시죠?
바로 아인스학원 본사(이루넷)에서 진행하고 있는 '나눔의 투자, 행복 이루미' 사업을 취재하기 위해서랍니다.
'나눔의 투자, 행복 이루미'사업?
많은 친구들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이 사업은 방과후 실력있는 학원에 다니고 싶지만 경제 여건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사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매월 방과후학교나 공부방매월 아인스학원교재를 제공하는 사업이랍니다.
회원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친구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치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교육입니다. 저희 이루넷은 모든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성실한 도우미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이날 촬영한 내용은 2008년 4월2일 SBS 뉴스와 생활경제 시간에 방송되었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촬영현장, 사진으로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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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분과 열심히 인터뷰하시는 이루넷 홍보팀장님>       <귀여운 우리 친구들! 열심히 공부할꺼죠?>

2008/04/07 09:03 2008/04/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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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리더로 주목받는 박진영.

그는 최근 국내에서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싱글 및 정규 1집을 프로듀싱,‘Tell me’신드롬을 일으키며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라는 이름을 확고히 하였다.
          2001년까지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인기 대중가수였지만 클래식 피아노 교육도 꾸준히 받았던 박진영은“어린 아이의 꿈과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해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 기성세대가 해야 할 일”이며,“ 또 아이가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진실로 성공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90년대 중반‘날 떠나지마’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박진영은 데뷔 때 만해도 그저 유망한 신인가수의 한 명이었다.그 후 많은 히트곡을 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위치를 만들었던 박진영은, 2001년 6집 활동을 마치고 프로듀서로 전향하면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월드 스타, 비를 비롯하여 박지윤, 별, god 등 많은 아티스트의 음반을 성공적으로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그는 2004년, 한정된 국내 시장을 넘어 팝의 고장인, 미국으로 진출, 아시아 작곡가의 불모지인 미국 음반시장에 맨몸으로 부딪혔다. 그리고 미국 진출 2년 만에 윌스미스, 메이스, 캐시등 빌보드 10위안에 든 탑 스타들의 앨범에 곡을 실으며 미국 시장에 실력 있는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지난 4년간 고군분투해 온 박진영 대표는 미국의 성공적인 진출을 발판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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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반제작 매니지먼트사 최초로 미국 맨하탄에 ‘JYP USA’ 설립

 박진영 대표가 글로벌 리더로서 주목받는 점은, 국내 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팝음악의 본 고장인, 미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공략했다는 점이다. 2007년 6월, 아시아 음반사 최초로 뉴욕 맨하탄에 설립된‘JYP USA’는 미국 진출 후 박진영이 설립한 JYP엔터테인먼트의 뉴욕지사인 셈이다. 현재 JYP USA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Min, GSoul등의연습생이 미국 현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맨 몸으로 미국 시장에 도전한 지 3년, 아시아의 음반제작 매니지먼트사로는 최초로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것이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열린 JYP USA의 뉴욕 사무실 오픈 행사에는 이영희 디자이너의 한복 패션쇼와 한국 전통 판소리, 북 연주 등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박진영 대표는“이번 행사는 기본적으로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아시아 음반사인 만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미국 관계자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기본 목표였다.”고 밝히면서“JYP USA는 향후 아시아 가수 및 프로듀서들의 미국 협력사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미국 진출 및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와의 공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 더 멀리 내다보고 시야 넓히며 꿈을 키워가길

박진영 대표는 지난 해 10월, 유엔(United Nations)에서 주최하는‘청소년 지도자 회의’에 아시아 대표로 참가해 공연을 가졌다.‘ 유엔 청소년 지도자 회의’는 지구촌의 청소년 연합체의 리더들을 함께 모아 3일 동안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서 진행되는 세계적 규모의 회담이다. 192개국의 유엔 가입국에서 각각 2명의 젊은 리더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담에서 젊은이들은 스포츠와 문화를 시발점으로, 빈곤 퇴치, 모든 어린이들의 초등 교육 완료, 말라리아와 에이즈 등의 질병 퇴치 등의 목표를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5개 대륙을 대표하는 저명한 아티스트들은 세계의 청소년들이 말라리아(매 30초마다 어린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병이지만, 실제로는 예방 및 치료가 가능)에 대항해 싸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 중 박진영 대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가하게 되었다.
“유엔 청소년 지도자 회의는 말라리아와 전염병에 대항하는 자리에 젊은 리더들과 함께 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정치가 세계를 분리시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공통의 연결고리로 음악과 문화를 사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앞으로 멀리 내다보고 시야를 더욱 넓혀서 세계 속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한 문을 활짝 열면서 끝없이 도약하고 있는 박진영 대표.
21세기 글로벌 리더로서 앞으로의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2008/04/03 10:54 2008/04/03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