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의 톱스타들이 출동하여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정립해가는 스타골든벨.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아인스수학전문학원이 스타골든벨에 제작협찬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들이 많이 출연하기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인 동시에
부모님과 함께 이런저런 퀴즈들을 풀어볼 수 있어서 가족이 함께 보기에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스타가 나와서 골든벨을 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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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수학 잘 가르치는 학원 없을까?' 라는 어머님의 고민!
아인스학원이 정답입니다.

10년이 넘은 아인스학원의 내공과 노하우!! 저희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e-mail : adcopr@iroonet.com
2009/03/31 15:06 2009/03/31 15:06
이루넷아메리카에서 준비한 America Summer Camp에 위싱웰 회원을 초대합니다.

☞ 신청일정
1. 신청기한 : ~ 4월 15일 (수)
2. 위싱웰 회원에 한하여 캠프비용의 5%를 할인해 드립니다.
 
☞ 관련문의는  이루넷아메리카 서울지사 (02-3461-0505)로 하시기 바랍니다.



2009 이루넷아메리카 Summer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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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이루넷아메리카 Summer Camp 안내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장소 : 미국 내 이루넷안심유학 기숙사 및 해당 캠프에서 생활
(샌디에고, 세인트루이스, 샌프란시스코)

☞ 개요
1) Day camp의 경우는 각 지역의 이루넷 아메리카 센터에서 숙식을 하며 캠프시간에 맞춰 각 장소로 이동하여 참여하게 됩니다.
2) Residential Camp(기숙캠프)의 경우는 주최하는 캠프장소로 이동하여 해당기간동안 숙식을 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3) 각 프로그램별로 Day camp와 Residential Camp가 적절히 조합되어 있습니다.
4) Day Camp 가 진행되는 동안의 주중에는 하루 2시간의 자체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Grammar, Intensive Reading & Writing, TOEFL class 등의 영어 학습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직 미국 학교 선생님을 포함한 유능한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합니다.
5) 주말 동안에는 인근 지역의 유명 대학교 견학, 놀이공원, 지역명소 방문등의 다양한 주말 액티비티가 진행됩니다.
6) 모든 캠프는 많은 미국 현지 학생들이 참여하는 인기있는 캠프이며, 또래의 미국 친구 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산 영어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 캠프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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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샌디에고 4주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일시 : 7월 12일 - 8월 8일 (4주)
☞ 주제 : 명문 사립학교 day camp 3주 + Residential camp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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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명 : FPS summer camp + YMCA Marston camp
☞ 캠프내용
1. FPS summer camp는 학습과 놀이가 적절히 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Brain Quest, Writing skill, Math, Science, Sports, Pottery & Sculpture 등을 수강할수 있습니다. Francis Parker School(FPS)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사립 학교이며, 매년 약15%의 학생을 IVY League 대학에 진학시키고 있습니다.
2. YMCA Marston camp는현지 미국 친구들과 일주일동안 숙식을 같이하며 sports, arts, drama, nature or outdoor skills 등의 부문에 해당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배우고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액티비티로는 양궁, 카누, 축구, 럭비, 크리켓, 산악 스쿠터, 수영, 댄스, art & craft, acting, 암벽등반 등이 있습니다.

2) 샌디에고 6주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일시 : 7월 12일 - 8월 22일 (6주)
☞ 주제 : 명문 사립학교 day camp 3주 + 체험 day camp 3주

☞ 캠프명 : FPS summer camp + Outpost camp
☞ 캠프내용
1. FPS summer camp는 학습과 놀이가 적절히 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Brain Quest, Writing skill, Math, Science, Sports, Pottery & Sculpture 등을 수강할수 있습니다. Francis Parker School(FPS)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사립 학교이며, 매년 약15%의 학생을 IVY League 대학에 진학시키고 있습니다.
2. Outpost camp는 미국 현지 학생들과 어울려 다양한 종류의 액티비티를 경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암벽등반, sailing, 스노클링, high ropes 등의 액티비티를 경험할수 있으며, Mission Bay Aquatic center, La Jolla Beach, Coronado Beach, UCSD, Mission Trails Regional Park 등 San Diego 인근의 명소도 방문합니다.

3) 세인트루이스 4주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일시 : 7월 12일 - 8월 8일 (4주)
☞ 주제 : Residential camp 1주 + 과학 캠프 3주
    
☞ 캠프명 : YMCA Camp Lakewood + Summer Science Blast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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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내용
1. YMCA Camp Lakewood는 현지 미국 친구들과 일주일동안 숙식을 같이하며 sports, arts, drama, nature or outdoor skills 등의 부문에 해당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배우고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액티비티로는 양궁, 카누, 축구, 럭비, 크리켓, 산악 스쿠터, 수영, 댄스, art & craft, acting, 암벽등반 등이 있습니다.
2. Summer Science Blast camp는 미국에서 Top5안에 드는 St. Louis Science center에서 진행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우주공간과 비행원리, 로봇시스템, 롤러코스터의 원리, GPS의 원리, 과학수사에 사용되는 과학기술 등을 배우고,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미국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는 체험학습프로그램입니다. 


4) 샌프란시스코 3주
☞ 대상 : 초등 5학년 – 중등 1학년
☞ 일시 : 8월 4일 - 8월 24일 (3주)
☞ 주제 : Leadership Day Camp 10일 + 대학, 기업체 탐방 및 SF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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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명 : Stanford Super Camp + 자체 기획 프로그램
☞ 캠프내용
1. Stanford Super Camp 는 Stanford 대학에서 진행하며 1982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학습을 재미있고 쉽게, 긍정적으로 접근함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자신감과 동기를 발전시키는 ‘Learning-to-Learn’ 능력이라 불리는 특수 목표를 정해 학생들이 시간관리, 읽기, 듣기, 학습 능력 등 모든 교과과정에서 성공적으로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5년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왔으며, 이 캠프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습적인 면에서는 물론이고, 생활과 태도면에서도 전보다 자신감 있고 긍정적/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영어체험/성적향상/인성교육 이 세가지가 모두 들어있는 알찬 프로그램입니다.
2. 자체 기획 프로그램은 San Francisco 인근의 유명대학, 기업체,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입니다. UC Berkeley, Stanford, UC Santa Cruz 등의 명문 대학을 탐방하고, Google, Yahoo, Apple, Intel museum 등 세계 최고의 기업체들을 방문하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San Francisco 관광 및 인근지역에 위치한  Six Flags, Monterey bay aquarium, Yosemite 국립공원 방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5) 샌프란시스코 4주
☞ 대상 : 초등 3학년 – 초등 6학년
☞ 일시 : 7월 12일 - 8월 8일 (4주)
☞ 주제 : 명문 사립학교 ESL day camp 2주 + 체험 day camp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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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명 : Athenian  SELP(Summer English Language Program) + Adventure camp
☞ 캠프내용
1. Athenian ESL는 Athenian이라는 top Boarding School에서 31년째 운영하고 있는 인기높은 ESL 프로그램입니다. All America ESL로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은 이름그대로 English skill을 증진시킬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며  Arts, Sports, Computer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도 함께할수 있습니다. Athenian School은 1965년에 San Francisco 인근에 설립된 명문 사립 보딩학교로 학생들의 지적인 발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International Exchanges, Town Meeting, Community Service, Athenian Wilderness Experience 등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격적인 성숙을 추구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는 명문 사립학교 입니다.
2. Adventure camp 역시 Athenian에서 진행하는 캠프로 좀더 활동적인 outdoor activity 위주의 캠프입니다. 미국 현지 학생들과 같이 어울려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팀워크와 그룹게임의 전략도 배우는 체험학습프로그램입니다. 

6) 샌프란시스코 5주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일시 : 7월 5일 - 8월 8일 (5주)
☞ 주제 : 명문 사립학교 day camp 3주 + 체험 day camp 2주  
☞ 캠프명 : Athenian SELP day camp + Adventure day camp
☞ 캠프내용
1. Athenian SELP는 Athenian이라는 top Boarding School에서 31년째 운영하고 있는 인기높은 ESL 프로그램입니다. English skill을 증진시킬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며 Arts, Sports, Computer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도 함께할수 있습니다. 또한 San Francisco 인근의 많은 볼거리들을 둘러볼수 있는 Field trip 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Athenian School은 1965년에 San Francisco 인근에 설립된 명문 사립 보딩학교로 학생들의 지적인 발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International Exchanges, Town Meeting, Community Service, Athenian Wilderness Experience 등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격적인 성숙을 추구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는 명문사립학교 입니다.
2. Adventure camp 역시 Athenian에서 진행하는 캠프로 좀더 활동적인 outdoor activity 위주의 캠프입니다. 수영, 양궁, overnight camping 등을 통해 팀워크와 그룹게임의 전략 등을 배우며 현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day camp입니다.

☞ 비고
1. 캠프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상기 캠프가 조기 마감될 경우는 같은 value의 다른 캠프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3. 신청인원이 초과될 경우 선착순 마감되며 미달될 경우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기본 센터 운영규정
1. 센터내의 학기 규정에 준합니다.
2. 센터내의 운영 규정에 준하여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은 통제되며 그에 반한 행동의 경우 규정에 준하여 처벌받습니다.
3. 센터 관리자들의 판단에 따라 학생의 부적절한 태도 및 행동으로 인한 즉각 퇴소 조치도 있을 수 있습니다.
4. 학교에서의 규정에 의한 캠프 강제 퇴교시 귀국 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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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수학 잘 가르치는 학원 없을까?' 라는 어머님의 고민!
아인스학원이 정답입니다.

10년이 넘은 아인스학원의 내공과 노하우!! 저희가 알려 드리겠습니다.

e-mail : adcopr@iroonet.com
2009/03/24 14:46 2009/03/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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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들어가는 건물계단. 참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구미아인스의 체험활동과 체육대회 등 각종행사사진은 물론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학원 안은 어떤 모습일까? 발걸음을 서두르게 한다. 학원 문을 열고 들어서자 환한 미소의 김정분 원장님과 친구들이 나를 반긴다. 구미아인스 가족들이 너무 따뜻하고 정겹게 맞아주신 덕에 나는 금세 구미아인스의 분위기에 흡수되어 이들과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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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원장실을 찾았는데, 당연히 자리 잡고 있어야할 원장실이 보이지 않는다. 의아해하는 나를 보고 김정분 원장님은 말씀하신다. “저는 원장의 특권이나 권위를 내세우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늘 함께하는 원장이고 싶어요. 그 사상의 실천을 위해 원장실을 없애고, 그 공간을 아이들의 쉼터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구미아인스를 운영한지 7년, 오늘이 구미아인스가 7살이 되는 기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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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얘기를 나누는 사이 구미아인스 친구들이 사라졌다. 그리고 맨 끝 교실에서 나를 부르는 듯 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번진다. 교실로 향하니 구미아인스의 생일상 차리기에 한창인 아이들이 눈에 들어온다. 6학년 여학생들은 색색깔의 분필로 칠판을 꾸미고, 어린 친구들은 과자와 음료수로 생일상을 차리며, 서로에게 고깔모를 씌어준다. 모두가 분주하게 구미아인스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남자친구들은 장난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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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준비가 끝나고 파티가 시작되었다. 생일상은 비록 케익과 과자, 음료수뿐이지만 친구들의 순수한 마음이 생일상을 가득 채워서일까? 그 어떤 파티보다도 풍성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훈훈하다. 촛불에 불을 밝히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촛불을 끄기까지... 우리 친구들 얼굴은 내내 싱글벙글이다.

원장님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하다. 지금까지 이 곳, 구미아인스에서 지도해온 학생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한다. “참 많은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우리 구미아인스가 지방에 있고,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대원외고, 경찰대 수석,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의 진학생과 장학생 등... 정말 훌륭한 친구들이 많이 배출 되었어요. 한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좋은 학생들을 만나고 지도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아요.” 원장님의 이야기 속에서 지나간 제자들에 대한 향수가 뭍어난다.


이번엔 친구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구미아인스가 좋은 이유를 물었다. 그 중 인상 깊은 답변은 구미아인스만의 현장체험활동이었다. 구미아인스는 학생들에게 큰 꿈을 심어주고,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대덕연구단지, 과학고, 항공우주연구원 등... 무상으로 현장체험활동 시간을 갖는다. 그 외에도 소소한 체험활동과 체육대회 등으로 사회성과 협동심, 리더십 교육을 한다. 구미아인스가 이렇게 끊임없이 참 교육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정분 원장님은 말씀하신다. “유년시절의 교육지도자는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동원하여 이들을 지도합니다.”

이렇게 참 사랑과 참 교육으로 7년간 훌륭한 학생들을 배출한 구미아인스,

지금까지 걸어온 7년보다 더욱 값진 길을 가는 구미아인스가 되길 바란다.


 

<번외편>  2005년 겨울 아인스스카우트 표지모델인 오완택 군과 김여영 어머니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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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아인스의 생일파티가 끝나고 학원을 나설 무렵 낯익은 얼굴의 부녀가 원장님과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2005년 겨울 아인스스카우트 표지모델인 오완택 군과 김여영 어머니. 치과의사가 꿈이었던 완택이는 지금까지 치과의사의 꿈을 품고 전교1등의 자리를 지키며 구미아인스를 다니고 있다. 3년만에 만난 김여영 어머님과 완택이의 한마디를 들어볼까?

오완택  “초등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원장님과 구미아인스에 감사드려요. 이제는 정말 가족같아요. 학원을 집 드나들듯 하니까요. ^^ 6학년 때 아인스스카우트 취재진을 만났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저 많이 어른스러워졌죠?”

 김여영 어머니 “원장님의 확고한 교육이념과 뜨거운 열성이 지금의 완택이를 만들어 주셨죠, 정말 감사드려요. 늘 함께해온 구미아인스의 생일, 정말 축하해요. 더욱 발전하고 멀리 뻗어나가는 구미아인스가 되길 바랍니다.”

2008/10/01 10:48 2008/10/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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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청소년들이여 논리적으로 말하라!

청소년 구성원간의 원할한 관계형성과 리더쉽 함양을 위한 논리적 말하기 방법을 알아보고, 심층면접 및 구술면접 등 다양한 면접사례를 통해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사회의 직업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방법론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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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때 키운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은, 향후 전문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발판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들로 연일 치열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정국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기획 특집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배우고 공부하는 데 있어 앞으로 대학 진학에도 필요한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고, 또 향후 전문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데 꼭 필요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지난 4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가치관이 미성숙한 청소년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하면서 촛불집회 사태를 촉발시켰다. 이 후, 그 프로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오역과 과장으로 다소 왜곡됐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수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먹거리의 안전성에서 시작된 일련의 사태와 사회적인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집중 참여가 확대되었고, 이는 텔레비전과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토론문화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 그런데 이처럼 논쟁거리 세상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로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당당한 자기주장과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이 청소년에게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교육 현실은 이와는 동떨어져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말을 배우는 유아기부터 유치원, 초등, 중등교육의 교육 과정에서 읽기와 쓰기, 나아가 말하는 구술교육이 배제되고 있는 현실이다. 소리 내어 읽는 것과 쓰기,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다보니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구술면접, 논술 등에서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구나 대학을 졸업하고 향후 사회인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거쳐야하는 입사시험 및 면접에서도 자신의 논리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토익 900점 이상, 각종 자격증과 MBA 석사학위 등 아무리 뛰어난 실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고 정작 면접관 앞에서는 자신의 주관과 주장을 논리있게 설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회사에 부적격한’ 인물이 되면서 꿈을 펼치지 못하고 미취업자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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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전문 사회인으로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은 ‘스피치 능력’
 요즘 청소년들은 미래의 직업으로 전문적인 직업을 많이 꿈꾼다. 그래서 자신의 전공을 일찌감치 정하고 이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매진하지만 막상 현실은 다르다. 내 전공 분야만 박식하다고 해서 사회에서 모두 인정받고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직업을 갖든 사회인으로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이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다. 특히 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마케팅 및 홍보전문가, 광고인, 기자, 아나운서, PD, 세일즈맨 등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는 직업군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성공 포인트로 작용한다. 청소년들이 장차 사회의 일원으로 일하게 될 때, 무엇보다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사회인으로 진출하기에 앞서 이와 관련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다.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어릴 적부터 다르다는 뜻이다.
이 장에서는 청소년들이 구성원 간에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리더십을 키우고,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논리적 말하기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을 알고 학습방법을 알아본다.

2008/09/30 16:50 2008/09/30 16:50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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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면,
인재로 인정받기 힘들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_이혜범


21세기 핵심 경쟁력은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과거 우리는 말보다 글 중심의 문화였지만 현재는 일상의 기본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자기표현(PR), 대입 구술 면접 및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기 위한 면접시험에서도 ‘논리적 말하기’가 절대적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이제는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혹은 실제 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구술하지 못하면 능력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말’은 자신의 능력을 백 퍼센트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이며 사회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실질적 잣대가 된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외 여러 대학들도 구술 면접 전형 비율을 대폭 높이며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와 ‘자기표현 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미 몇몇 명문 대학들은 ‘토론 특기자’ 특별전형까지 실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말하는 ‘논리적 말하기’ 능력이야 말로 구술과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다.
실제 몇 해 전부터는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토플에서도 말하기(speaking) 영역이 생겼는데 모국어를 논리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외국어도 논리적으로 구사 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논리적 말하기’ 능력은 어떻게 습득 할 수 있는 것일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논리적 말하기’는 상황에 맞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말하기인 만큼 일단 상대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할 때만이 습득될 수 있다. 혹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의견은 논리적이지 못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 ‘그걸 말이라고 하니?’ 식의 핀잔을 자주 받았다면 내가 나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 친구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경청했는지 반성해보자. 분명 내가 해야 할 이야기를 떠올리며 친구들 이야기에 잘 집중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잘 듣는 것이다. 말이란, 아무런 의미 없이 나 혼자 일방적으로 하는 행위라기보다 상대와 쌍방향으로 주고받는 의미를 지닌 행위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논리적 말하기)를 하면 상대 또한 내 말을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를 연속적으로 하며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자존감이 높아지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시 되는 청소년기에는 ‘논리적 말하기’가 더욱 중요하다.
평소 내가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야 말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가장 일상적인 ‘논리적 말하기’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며 상대의 말에 집중해야 한다. 상대가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며 듣다보면 그것은 결국 내가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 탄탄한 근거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잘 들어주는 배려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나아가 좋은 리더로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야말로, 청소년기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리더의 자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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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시험은, 말로 하는 논술"


성균관대학교 교수_박정하

“사회적인 쟁점에 관심 갖고 토론하면서 사고능력과 표현능력을 함께 기르자!”
논리적으로 말하기 즉, 구술은 결국 논술이다. 학생들이 자기의 의사표현을 논리적으로 말하거나 쓰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 방법이나 교육이 필요할까.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성균관대학교 박정하 교수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보통 논술이 단순히 글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듯, 면접 구술도 말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우선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 이전에 사고 능력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료나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여 이해하는 능력,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주어진 자료를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말하기는 이해, 평가, 적용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확하게 전달만 된다면 소박하거나 심지어 좀 투박하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학생들이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표현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많이 써보고 많이 발표해 보면서 꾸준히 표현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논쟁적인 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토론할 기회를 많이 가져보는 것도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한꺼번에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
요즘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구술)는 어느 수준일까. 현직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박 교수는 학생들이 면접 구술에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 들려주었다.
“학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먼저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적 말하기만 본다면, 기본 수준 이상을 도달한 학생이 다수입니다. 오히려 표현 능력보다는 사고 능력의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이 더 많은 형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 나름의 생각을 주장하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비슷비슷한 답변이 많은 것입니다. 평소에 문제로 부각된 쟁점들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해 보고 자기 입장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따져보는 훈련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입시에서 논술이나 면접이 차지하는 중요도나 전망은 어떻게 될까. 박 교수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했다.
“선다형 객관식 평가만으로 학생을 뽑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논술과 면접은 최소한 지금의 중요도나 비중은 유지될 것입니다. 특히 논술은 상황에 따라서는 지금보다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의 경우도 수시에서 논술만으로 학생을 뽑는 전형을 도입한 학교들이 있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라고 말한다. 교과서에서 한 단원 끝날 때 마다 나오는 주관식 문제들에 대해 우선 말로 답변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두 문단 정도로 답을 써보는 과정을 밟는 것이 논술과 면접 대비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시간이 부족하면 그 문제들을 다 풀지는 못하더라도 주관식 문제 중에서 응용심화 문제 한두 문제 정도라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은 내신과 수능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별히 면접과 관련해서는 답변을 녹음에서 스스로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들어보면 자신의 답변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파악하여 교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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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원장 _이선미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해보세요!”
보통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한 후에 사회에 진출하게 된다. 앞으로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서게 될 청소년들은 특히 전문 직종(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홍보광고인, 이벤트, 기자, 아나운서, PD 등)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직종에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이자, 전문 직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이선미 원장이 조언을 들려주었다.
서울 마포에서 ‘이선미 스피치랩’을 운영하는 이선미 원장은 1980년대 후반 아나운서 스피치 강좌를 최초로 시작한 인물이다. 1970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KBS 라디오 전문 MC를 역임한 이후 2001년 본인의 이름을 딴 ‘이선미 스피치랩’을 열었다. 아나운서와 방송기자 과정을 전문으로 양성하는 스피치랩에서 이선미 원장의 가르침을 받으며 당당히 아나운서와 기자로 거듭난 이들이 수 백 명을 헤아린다.
“누구나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더구나 우리는 가정교육에서 초중고교 학교교육까지 거의 일방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의사소통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외국에 비해서 우리는 스피치 훈련이 매우 취약합니다. 스피치랩에서 스피치 훈련을 마친 친구들이 ‘왜 우리는 이런 걸 중, 고등학교 시절에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을까?’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면 정말 좋아집니다.”

아나운서를 꿈꾼다면, 책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며 긴 전략을 세워라
이선미 원장은 교육생들이 3개월 후, 또는 6개월 후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스피치 교육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특히 취업 면접에서 스피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주제를 정하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조직화 합니다. 즉 서론, 본론, 결론으로 조직화해서 말할 내용을 구성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표현방법은 어렵게 말하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변화를 주는 방법을 연구하면 스피치가 충분히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끼리 대화할 때도 주제를 정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해보세요. 이러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고 말을 훌륭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요.”
이선미 원장은 “아나운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많이 하는 직업이며, 순발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협조할 수 있는 사회성 등 많은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에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 차근차근 긴 전략을 세우고 준비하세요. 그리고 특히 책을 많이 읽고 뭐든지 많이 경험하세요. 국제화 시대에 유능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초, 중, 고등학교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 됨됨이, 즉 바른 인격이 먼저 형성되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8/09/30 16:49 2008/09/30 16:49
논리적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설득과 경청’

요즘 각 방송사의 TV토론 프로그램들이 심야시간에 방송 되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촛불집회, 한미FTA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 토론참가자 간의 토론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가자들의 토론 스타일을 살펴보면 논리정연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독불장군식의 행동으로 토론의 질을 떨어뜨리는 이도 있다.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을 펼치지 못하거나, 토론의 기술이 부족한 사람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대중의 공감을 얻기도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장차 사회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논리적 말하기 교육이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 더구나 장차 전문 직업인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로 요구된다.
최근 들어 기업들도 토론면접을 도입하고 있다. 그 까닭은 집단 속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그만큼 중시하기 때문이다. 토론면접은 지원자들끼리 특정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과정을 면접관이 관찰하고 평가하는 방식이다. 면접관은 지원자들의 발언 내용이나 제스처, 경청태도, 발언태도 등을 유심히 살핌으로써 지원자들의 논리력, 설득력, 의사소통능력, 지도력, 조정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실제로 면접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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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점 이상, 해외연수, 자격증 등 실력이 뛰어난 지원자들이 많은데, 막상 면접에서 질문을 던지면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드물다.”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지원자들이 의외로 많아, 불합격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한다. 이처럼 입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논리적인 화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청소년 때부터 평소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말하는 훈련이 꼭 필요한 것이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말하기는 올바른 토론문화를 형성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나아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사회 전반에 활성화된다면, 성숙된 시민의식과 더불어 원활한 소통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릴 것이다. 특히 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이 반드시 유념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중요한 키워드임을 잊지 말자.
2008/09/29 16:26 2008/09/29 16:26
제목 없음

 

 

즐거운☆추석

행복한★한가위

 

아인스 친구들,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

 

음력 8월 15일 우리나라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인 추석

우리 친구들은 “추석”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보름달? 송편? 맛있는 음식? 윷놀이?..

어느 것이라도 좋습니다. 즐거운 것들이 떠오르기만 한다면요..^^

 

추석은 참 행복한 날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행복한 날을 빌어, 가족들과 주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꽉 찬, 풍요로운 추석이 될 거랍니다.

 

우리 친구들

음식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어서 탈나지 않도록 하고요.

TV, 컴퓨터, 닌텐도보다는 민속놀이를 해보세요.

보름달 아래에서 소원도 빌어보고요.

아인스는 우리 친구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할껍니다. ^^

아인스 친구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세요.

 

2008/09/12 15:40 2008/09/12 15:40
 학생과 학부형들이 반할 수밖에 없는 3가지 매력


그들만의 특별함이 있는 대연아인스학원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자녀를 둔 부모나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 너무나도 자주 접하는 문제이다. 어쩌면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우문에 대한 현답을 찾아서 실행하고 있는 학원이 있다. 바로 충북 청주의 대연아인스학원(이하 대연아인스)이 그 곳이다. 청주는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다. 충북대, 청주교대 등의 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교육기관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지역 주민들의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이 청주를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하였다. 대연아인스는 이렇게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부형들을 사로잡고 있다. 내 자식 외에 다른 사람들에게는 가르쳐 주고 싶지 않은 학원. 자녀를 대연아인스에 보내는 부모들의 속마음이다. 과연 무엇이 대연아인스를 청주지역에서 개원한지 3년 만에 ‘명품’ 학원으로 만들었을까? 지금부터 그 매력을 하나씩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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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믿을 수 있는 대연아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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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아인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을 찾으라면? 바로 대연아인스의 원장을 맡고 계시는 홍용표 선생님일 것이다. 오래된 지인 같은 편안함을 가지신 홍용표 원장님. 원장님은 어떻게 지금의 대연아인스의 모습을 만들어 왔을까? “처음에 대연아인스를 개원하기 이전에는 중고등학생을 가르쳤어요. 그런데 열심히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시기의 기초가 부족해서 한계를 느끼는 학생들을 보면서 초등교육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꼈죠.” 학생들이 비상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학원이 바로 대연아인스이다. 대연아인스는 개원 이후 지금까지 학생들 개개인의 꼼꼼한 관리, 철저한 보강과 보충, 결과에 책임지는 자세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그 결과 주변의 좋은 평판과 함께 청주의 명문학원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학부모의 심정에서 이해한다. 홍용표원장님은 2005년에 교육현장에서의 여러 경험을 토대로 ‘사교육현장에서’라는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원장님이 교육현장에서 느꼈던 여러 가지 생각과 학부형들에게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연아인스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님들의 전적인 신뢰는 홍원장님의 교육철학이 그 바탕에 있지 않을까?


 

02 즐거움이 있는 대연아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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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대연아인스를 방문할 때 느껴지는 분위기는 ‘반짝반짝’이다. 이 ‘반짝반짝’한 느낌은 대연아인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 왜 그럴까? 대연아인스에는 학원에서 얻고자 하는 기본적인 것에 더하여 특별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즐거움이다. 이 즐거움은 학원과 학생이 서로 친구 같은 사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연아인스에서는 정기적으로 갯벌탐방, 민족사관고등학교와 같은 특수목적고등학교탐방 등을 하고 어린이날에는 피구대회를 통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아기자기한 학원생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대연아인스는 학원과 학생, 학원과 학부형간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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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앞서 이야기한 특목고 탐방 등의 행사를 할 때 학부형들도 많이 동참하고 있으며, 직장인 학부형들을 위해 학생이나 학부형상담은 일요일에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학원 안에서 배우고 즐기는 대연아인스 원생들에게 ‘반짝반짝’한 눈망울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대연아인스 아이들의 눈에는 총기가 어려있다. 이 아이들이 대연아인스를 밝고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다.


03 사랑이 가득한 대연아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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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아인스가 가지고 있는 마지막 매력포인트, 그것은 바로 아이들을 향한 선생님들의 사랑이다. 제자들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연아인스에 장기 등록 학생이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이제 대연아인스에서 수학을 담당하는 장충순 선생님이 사랑하는 제자, 민경이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 사랑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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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9:02 2008/07/29 19:0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여행을!

짙어지는 녹음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드는 늦봄, 멋지고 깜찍한 세광아인스학원(이하 세광아인스) 친구들이 학원을 나섰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죠?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랍니다. 멋진 선생님과 좋아하는 친구들이 함께 해서 더욱 좋았고 옛날 조상들이 사용했던 물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던 시간여행, 우리 한번 같이 떠나볼까요?

세광아인스학원 - 타임머신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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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시락으로 시작하는 소풍

오전 11시, 세광아인스 친구들이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상쾌한 날씨처럼 우리친구들의 마음도 같이 신선해지네요. 박물관입구에서 우리아이들은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면서 허기를 달랬습니다. 오랜만에 즐기는 소풍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며 즐거워합니다.


활달한 우리친구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도 멋지신데요. 아이들과 즐거움을 함께한 우리 선생님, 한번 살펴볼까요?


김 연 선 원장님 - 엄마나 학교선생님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시는 김연선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시간이 가장 소중하답니다.

한 성 은 선생님 - 수학을 담당하시는 한성은 선생님은 친구 같은 선생님입니다.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네요.

장 형 은 선생님 -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시는 장형은 선생님. 수업시간과는 색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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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세광아인스 친구들, 모두들 즐거운 소풍날에 색다른 경험을 하기위해 국립중앙박물관입구에 들어섰습니다. 이제 세광아인스 가족들이 과거로의 타임머신을 타려 합니다.

Ready... Go!


 박물관에서의 시간여행

국립중앙박물관 안에서 처음 학생들을 맞이한 것은 경천사 10층석탑입니다. 웅장한 탑의 자태로 맞이하는 박물관 실내에서 우리친구들의 모습도 입구에서와는 사뭇 다른데요. 장난기 넘치던 남자아이들도 박물관 안에서는 여러 가지 유물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여학생들은 수첩에 필기까지 하면서 호기심에 빠져 있네요.

세광아인스 친구들이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경덕진 청백자, 조선말 큰 사전 같은 특별 전시물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우리 친구들의 눈길을 끈 작품은 바로 부석사 괘불이었습니다. 무수히 많으면서도 사실은 하나인 조선 사람들의 부처에 대한 사고를 잘 표현한 이 작품은 오묘한 표정과 신비로운 구도가 인상적인 작품이었답니다. 이밖에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친구들은 고고학, 역사학 관련 유물과 미술과 동양관련문화재를 관람하면서 조상들의 슬기로움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시간여행을 통해 우리 친구들은 역사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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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끽하고 조상의 손길을 느끼며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쌓을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소풍을 통해 세광아인스 친구들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풀고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까지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한 어린이의 밝은 한마디가 소풍을 마치고 돌아오는 아쉬움을 달랩니다.

“선생님! 가을에는 놀이공원 놀러가요~”


추억만들기 응모 신청 -
제자 혹은 선생님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으세요?

아인스에서 선생님/제자와의 소풍을 지원해 드립니다. 평소 감사했던 선생님, 친해지고 싶었던 회원(반)을 선정,  소풍장소를 골라 아인스로 보내주세요. 아인스에서 소풍 비용과 함께 멋진 추억사진을 찍어 드립니다. 물론 오랫동안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소풍내용은 아인스스카우트에 게재됩니다.

2008/07/29 18:33 2008/07/29 18:33
아인스 베테랑 강사 3人이 말하는


학생들을 향한 열정과 애정, 그리고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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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veteran)

프랑스어로 어떤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하여 기술이 뛰어나거나 노련한 사람을 뜻한다. 숙련가, 전문가, 전문인으로 순화하여 말하기도 한다.


 
요즘은 어느 분야든 상당한 지식과 경험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베테랑이 존재한다. 그들의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노련미는 어디서나 빛을 발하며 그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충분하다. 학원가에도 오랜 경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베테랑선생님이 있다.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하기에 이들의 영향력은 그 어떤 베테랑보다 거대하다고 할 수 있다.

모두가 쉬고 싶은 주말, 아인스학원 본사 사옥은 그 어느 때보다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사람들로 붐볐다. 아인스학원의 학습교재, 교육콘텐츠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800여개의 아인스 가맹학원 중 우수 학원의 실력 있는 강사진들을 초청한 아인스 자문단 모임이 있었던 것. 취재진은 이를 놓치지 않고 아인스 자문단모임에 참여한 실력파 베테랑 선생님 3인을 모시고, 학생들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애정, 그리고 빛나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



“처음엔 가장 무섭다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했지요.”

세분의 베테랑 선생님은 공통점이 참 많았다. 그 중에서도 처음 학원 강사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모두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시작했다는 것. 처음엔 엉겁결에 시작했지만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끼는 보람과 즐거움이 커서 지금까지 수년간 이 일을 계속하고 계신다고 한다.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매 순간, 저는 보람을 느낍니다.”

올해로 강사 16년차, 이화은 선생님은 16년 동안 거의 쉬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강사 일을 해오셨다. 이화은 선생님도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하듯 학업에 성과가 오르고, 학생의 태도에 변화가 있을 때 느끼는 보람은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보람을 느끼는 때는 아이들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매 순간 순간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부끄럽지 않은 선생님이 되도록 일상생활에서도 매 순간 아이들을 떠올린다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교육자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다.

대전 송촌의 이영신 선생님은 1학년부터 지금까지 쭉 지도해온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난다고 한다. 대전 송촌분원은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분원에서 식사를 하는데, 이날 이영신 선생님은 식사 후 설거지를 하고 계셨다고 한다.  마침 그때 1학년으로 새로 등원한 학생이 선생님을 “아줌마”라고 부르며 따랐던 것. 차후 이영신 선생님을 교실에서 본 꼬마학생은 “아줌마가 왜 선생님이에요?” 라며 의아해 했다고 한다.

“그 아이가 지금은 4학년이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쭈-욱 지켜보니 정말 친자식 같은 마음이 들어요.”



“선생님은 아줌마

 선생님이야 ~.”

학원경력 12년차 오산 정진 아인스학원의 강현재 원장님은 아직까지도 강의하며 교육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선생님께서는 지금까지 수많은 학생들을 지도하였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학생들이라고 한다. 이에 성동 이화은 선생님은 “저 역시 끝까지 보살펴주지 못한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그 시절엔 엄히 다스려야 학생을 바른길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렇게 엄하게만 대했던 부분이 후회가 됩니다.”라며 그때의 그 학생을 떠올리는 듯하였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한 것이 제 스스로에게

 채찍으로 다가옵니다.”

요즘은 초등생임에도 슬럼프에 빠지는 학생들이 종종 있다. 그런 아이들은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까지 든다고 세분 모두 입을 모아 말씀하신다. 이에 대전 송촌의 이영신 선생님은 “슬럼프에 빠진 학생들에게 근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격적으로 대화를 나눠요. 그러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생님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으로 선생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이렇게 서로간의 대화는 학생들에게 중요하게 작용 합니다.”

아울러 성동 이화은 선생님은 “요즘 아이들이 현실적이라 어렵지 않게 이 사회를 받아들여요. 그래서 더욱 안쓰럽죠..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는 것을 우리 학생들도 알아요,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이겨내자!’ 라고요.”



“차분히 인격적으로

 대화를 나눠요.”

오산 정진의 강현재 원장님은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학습방법에 대해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고,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스스로 지녀야한다고 말씀한다. 그 목표는 장기적인 목표와 단기적인 목표로 나눠볼 수 있는데,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장기적인 목표를 먼저 세우고, 단기적으로는 현재 학업에 대한 세부 목표를 세우는 것. 이렇게 단계적으로 실력 향상을 꾀한다면 발전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한다.



“목표를 가지고 학업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알아야 할 학습방법이 있다면 부모님들도 알아야할 자녀지도법이 있다. 이에 베테랑 선생님 세분 모두 자녀에 대한 이해와 진정한 대화를 통한 교제를 가장 강조한다. 여기서 진정한 대화를 할 때는 학업에 국한되지 않고 학습 외적인 부분까지도 귀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많은 부모님들이 학업에서 평가되는 점수로 자녀를 평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반드시 버려야할 모습이라고 한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받아오는 점수에 대해 민감할 수밖에 없지만 사랑스런 자녀를 진정으로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랑스런 자녀를 점수로만

 평가하지 않았으면..”

세 베테랑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면서 모두 학생들을 친 자식처럼 여기며 뜨거운 애정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들은 말한다. 교육정책으로 인해 학원이 너무 기능적인 측면으로만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씀하시는 세분의 선생님은 학원이 공부만 가르치는 곳이 아닌 ‘제2의 학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희망찬 약속까지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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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7:54 2008/07/29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