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리더]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 | Webzine/교양정보 | 2008/04/03 10:54 |

그는 최근 국내에서 여성그룹 원더걸스의 싱글 및 정규 1집을 프로듀싱,‘Tell me’신드롬을 일으키며 아시아 최고의 프로듀서라는 이름을 확고히 하였다.
2001년까지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인기 대중가수였지만 클래식 피아노 교육도 꾸준히 받았던 박진영은“어린 아이의 꿈과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해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 기성세대가 해야 할 일”이며,“ 또 아이가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진실로 성공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90년대 중반‘날 떠나지마’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박진영은 데뷔 때 만해도 그저 유망한 신인가수의 한 명이었다.그 후 많은 히트곡을 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위치를 만들었던 박진영은, 2001년 6집 활동을 마치고 프로듀서로 전향하면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월드 스타, 비를 비롯하여 박지윤, 별, god 등 많은 아티스트의 음반을 성공적으로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그는 2004년, 한정된 국내 시장을 넘어 팝의 고장인, 미국으로 진출, 아시아 작곡가의 불모지인 미국 음반시장에 맨몸으로 부딪혔다. 그리고 미국 진출 2년 만에 윌스미스, 메이스, 캐시등 빌보드 10위안에 든 탑 스타들의 앨범에 곡을 실으며 미국 시장에 실력 있는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미국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지난 4년간 고군분투해 온 박진영 대표는 미국의 성공적인 진출을 발판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다.

국내 음반제작 매니지먼트사 최초로 미국 맨하탄에 ‘JYP USA’ 설립
박진영 대표가 글로벌 리더로서 주목받는 점은, 국내 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 팝음악의 본 고장인, 미국이라는 거대 시장을 공략했다는 점이다. 2007년 6월, 아시아 음반사 최초로 뉴욕 맨하탄에 설립된‘JYP USA’는 미국 진출 후 박진영이 설립한 JYP엔터테인먼트의 뉴욕지사인 셈이다. 현재 JYP USA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Min, GSoul등의연습생이 미국 현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맨 몸으로 미국 시장에 도전한 지 3년, 아시아의 음반제작 매니지먼트사로는 최초로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것이다. 한편 지난해 10월에 열린 JYP USA의 뉴욕 사무실 오픈 행사에는 이영희 디자이너의 한복 패션쇼와 한국 전통 판소리, 북 연주 등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박진영 대표는“이번 행사는 기본적으로 미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아시아 음반사인 만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미국 관계자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기본 목표였다.”고 밝히면서“JYP USA는 향후 아시아 가수 및 프로듀서들의 미국 협력사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미국 진출 및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업계와의 공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 더 멀리 내다보고 시야 넓히며 꿈을 키워가길
박진영 대표는 지난 해 10월, 유엔(United Nations)에서 주최하는‘청소년 지도자 회의’에 아시아 대표로 참가해 공연을 가졌다.‘ 유엔 청소년 지도자 회의’는 지구촌의 청소년 연합체의 리더들을 함께 모아 3일 동안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서 진행되는 세계적 규모의 회담이다. 192개국의 유엔 가입국에서 각각 2명의 젊은 리더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담에서 젊은이들은 스포츠와 문화를 시발점으로, 빈곤 퇴치, 모든 어린이들의 초등 교육 완료, 말라리아와 에이즈 등의 질병 퇴치 등의 목표를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5개 대륙을 대표하는 저명한 아티스트들은 세계의 청소년들이 말라리아(매 30초마다 어린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병이지만, 실제로는 예방 및 치료가 가능)에 대항해 싸울 수 있도록 격려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 중 박진영 대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가하게 되었다.
“유엔 청소년 지도자 회의는 말라리아와 전염병에 대항하는 자리에 젊은 리더들과 함께 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정치가 세계를 분리시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공통의 연결고리로 음악과 문화를 사용해야 합니다. 앞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세계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앞으로 멀리 내다보고 시야를 더욱 넓혀서 세계 속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21세기 글로벌 리더로서 앞으로의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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