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년의 세월동안 하루하루 진보해온 학원,
정석아인스 season. 2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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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 학원이 밀집한 가능동에 위치한 정석아인스. 16년간 지역 명문학원으로 자리매김 해오며 지난 6월 새롭게 5층 단독 학원빌딩을 신축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아인스스카우트 취재팀이 급히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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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 도착하여 정석아인스까지 가는 길에 몇몇 학생들과 학부모를 만나 정석아인스에 대해 물어봤다. 정석아인스를 모르는 사람이 없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학원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는 학원”,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원”이라는 평을 듣고 어떤 학원일까 궁금증이 더 커져갔다. 학원의 첫 문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밝고 따뜻한 느낌은 사실 머릿속에서 그리던 정석의 그림과는 많이 달랐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반응 때문이었을까? 스파르타식 학원같이 진지하고 절제된 분위기의 학원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실제의 정석아인스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메워져 있었다.
이곳은 단지 새로운 건물에 새롭게 꾸며진 학원이라기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카메라와 조명, 취재수첩으로 무장한 취재진을 반갑게 맞아주는 학원선생님들과 학생들. 카메라 앞에서 쑥스러워하며 피하는 사람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고 이미 알던 사람끼리의 대화를 나누는 듯한 친숙함이 렌즈 속 깊이 새겨진다.
정석아인스의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던 중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이 매우 남다른 것을 느꼈다. 정석아인스가 책 속의 지식을 가르쳐주는 곳이라는 단순한 생각은 학원의 그 누구도 하지 않았다. 요즘은 미디어의 홍수로 잘못된 사실을 학생들이 접하기 쉽다. 예를 들어 사극들에서 나오는 드라마적 설정들이 초등학생들로 하여금 재미를 넘어 역사적 사실로 왜곡해서 받아드릴 수 있을 것이다. 스펀지처럼 지식을 흡수하는 초등학생들이기에 최초에 기억되는 잘못된 지식은 앞으로 치명적인 편견과 선입관을 만들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에 정석아인스의 선생님들은 혹시 모를 지식의 오류가 있을까 매우 신경을 쓴다고 한다.
또한 근래의 학원들은 수업 외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추세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수업이외의 인성, 예절, 교우 및 학원단체생활까지 많은 부분까지 기대하며 학원에 자녀를 믿고 맡긴다. 정석아인스는 이러한 학부모의 신뢰를 매우 중요시 여긴다. 하여 입학상담부터 정기적인 학부모상담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강조하고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상담환경을 이끌고 있다.

교무실에서 만난 선생님들의 정석식 교육관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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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 (수학선생님)
“아인스에서 지난 5년 동안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서 같이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힘들 때 같이 힘들고 웃을 때는 같이 웃을 수 있는 사이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숙제에 대해서는 엄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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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효 (종합선생님)
“국어, 과학, 사회 같은 과목은 암기 또는 기타과목이라고 인식이 되고 있어서 그런지 시험점수만 위해서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안타까워요. 전 우리 친구들에게 좀 더 깊이를 가지고 교과지식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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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심 (11년차 선생님)

“지난 시간동안 초등부 수업과 진로상담을 하면서 깨달은 점은 맹목적인 심화?선행학습보다는 공부를 배울 준비와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점수와 진도를 위해 억척떨지 않고 아이들을 위한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이 밖에도 정석아인스는 자랑거리가 많다. 나이에 따른 인지발달을 고려하여 층별마다 고유의 인테리어와 학습환경을 조성한 세심함, 묵언(默言 :  스스로 말을 하지 않으며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잡념을 버리고 자습에 집중하자라는 의도)실이라 명명한 자기주도 자습실과 카페테리아같은 안락한 휴게실, 공부를 잘 하던, 못 하던 색안경을 쓰지 않고 학원의 모든 학생들을 똑같이 아끼는 평등주의 교육철학 등등. 비록 뜨거운 교육열을 자랑하는 강남, 목동, 일산과 같은 교육중심지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한 학원의 준비와 노력은 어느 유명학원에서도 쉽게 가질 수 없는 올바른 운영철학과 선진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저희 정석아인스는 욕심이 많은 곳입니다.”
이렇게까지 학원이 자리잡도록 불철주야 노력한 정석아인스의 신동구 원장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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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석아인스는 1993년 5월 8일 설립되어 의정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지난 16년간 학원과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사회교육인으로서 몇 가지 욕심이 생겼습니다.
저희의 욕심으로 학원인사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는 인재양성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없습니다. 해외무역의존도 역시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는 앞으로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인재발굴이 가장 큰 국가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수 있는 인재양성! 그 시작을 저희 학원이 같이 하고 싶습니다.
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존재는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국가, 기업, 개인들이 목표를 위해 다양한 변화와 노력을 하며 끊임없이 진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정석아인스에서는
교육이라는 큰 테마 속에서 매일같이 고민하고 노력하여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며 발전하는 학원이 되는 것이 두 번째 욕심입니다.
마지막 욕심은 바로 행복입니다.
정석아인스에서 근무하는 모든 선생님, 공부하는 학생들과 그 가족.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욕심입니다.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 배우는 사람 모두 즐겁고 행복해야 정석아인스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정석아인스는 우리의 욕심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묵묵히 걸어가고자 합니다. 저희의 욕심에 동참하고 싶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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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원이나 학원의 얼굴이자 주인공은 바로 학생들일 것이다. 정석아인스의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정석아인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좋은 선생님과 좋은 시설에서 같이 공부를 하기 때문일까? 단순히 그런 이유만은 아닐 것이다. 앞에서 조목조목 밝혔듯 정석아인스만의 교육문화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정석아인스의 구성원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속에서 미래를 키우고 있는 정석 Junior들의 밝은 미소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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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빈 (5학년)
                                                 김연지 (5학년)
     동네에서 유명하고 학원이 무척 커서 믿음이         수학하고 영어를 가장 좋아해요. 공부하는
     간다고 엄마의 권유로 학원을 옮겼어요.                것도 재미있고요. 하지만 과학이 어렵게
     정석에서 공부한 후에 시험 성적이 많이                느껴지고 재미도 없어서 과학을 좀 더
     올라서 만족하고 있어요.                                      노력할 생각이에요. 꿈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특목고에 가고 싶어요.

20년 가까이 학원에만 몰두하여 스스로의 욕심만큼은 아니지만 주위의 인정을 받고 있는 정석아인스. 오늘의 정석아인스가 있기까지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밟고 올라가려는 의지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있었기에 지역을 제패하는 명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정석아인스, 오늘날의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더 넓게 퍼져나가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해피바이러스가 되길 기대한다.

정석아인스학원
Tel : 031)876-6341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676-19 
홈페이지 : http://jseducation.co.kr 
2008/10/17 14:29 2008/10/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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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와의 씨름을 마치고, 한 학기가 마무리 되는 즈음 우리 친구들의 마음은 노곤하다. 그래서 일까? 놀토 얘기를 하며 친한 척(?)을 하는 것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하는 눈치다. 내 그 마음을 어찌 모르겠는가,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래서 특별히 녀석들을 데리고 소풍을 가기로 했다. 사랑스러운 장난꾸러기들과 즐겁고,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좋다.

아산아인스의 장난꾸러기들과 떠나는 소풍, 어디가 좋을까?

하루에도 몇 시간씩, 여러 권의 교과서와 씨름하는 우리 아이들은 교과서의 근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해진 나는 교과서를 통해 교육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보며 교육문화 발전사를 살필 수 있는 교과서박물관을 방문하기로 했다. 사실은 우리 아이들과 매일을 함께하는 교과서의 소중함을 일깨워줌으로써 더욱더 학문에 매진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소풍선택기준에 한 몫을 차지했다.
박물관으로 출발~! 상기된 표정의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인다. 공부하러 올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작은 가방에는 과자 몇 봉지와 수첩, 볼펜들이 들어있다. 조치원에 도착해서 약 15분가량은 더 가야 박물관이 있는데 이정표에 조치원이라는 안내가 보임과 동시에 언제 도착하느냐고 계속 보챈다. 귀여운 것들...^^
드디어 박물관에 도착. 차에서 내리자마자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가끔 녀석들을 보면 이런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지 참 궁금하지만 나도 유년시절 그랬었기에 그 궁금증은 접기로 했다. 도착한 교과서박물관은 참 깔끔하고 주변 경치가 평화로웠다. 교외에 있어서 그런지 주말 놀토임에도 방문객은 우리들 뿐 이었다. (때문에 우리 장난꾸러기들의 자유로운 견학이 가능하였다.)
그래도 우리친구들이 매너(?)가 있는지라 박물관에 들어서고부터는 나름의 정숙을 지켰다. 교과서박물관은 여느 박물관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교과서의 전반적인 이해를 하기에는 충분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교과서 변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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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교과서 변천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교과서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고대이후부터 삼국,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오늘날 7차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교과서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시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작은 모형물 속 인형들도 이목을 끄는데 한몫 했다. 한참을 관람하고 있는데 갑자기 영민이가 물었다. “선생님은 이중에 어떤 교과서로 배웠어요?” 나이를 가지고 나를 놀릴 것이 예상되어 화제를 돌리려했지만 아이들은 벌써 영민이의 질문에 웅성거리며 나를 놀리기 시작한다. 5,60년대의 교과서를 짚으며 “이거요?” “이거죠?”하며 자기네들 끼리 추측하며 나를 추궁한다. 더 이상 그곳에 있기 힘들어진 나는 조심스레 자리를 피했지만 집요한 녀석들을 물리치느라 진땀을 뺏다.


추억의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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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한켠에 1950년 즈음의 추억의 교실이 재현되어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근한 이름인 영이와 철수도 있다. 지금의 교실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 신기한지 아이들이 신났다. 오래된 풍금과 난로 위 도시락, 낡은 교탁과 책상을 보며 또 묻는다. “선생님이 학교 다닐 때도 이랬어요?” 또 어렵사리 화제를 돌려 아이들을 앉혀놓고 교탁에 서 보았다. 학원에서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 우리는 그곳에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참 수다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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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제작과정
“너희들이 편히 보는 교과서가 이렇게 많은 절차를 통해 만들어지는거야. 힘들게 만들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공부 열심히 해야 된다.” 한눈에 볼 수 있는 교과서 제작과정을 보며 지나가듯 잔소리를 했다. 공부얘기를 괜히 했나? 아이들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하지만 그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진다.

세계교과서, 북한교과서, 특수교과서, 미래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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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박물관에는 참 여러 교과서가 전시되어있어 교과서에 대한 아이들의 시야가 넓어진 듯하다. 세계교과서의 내지는 볼 수 없었지만 겉표지는 우리나라의 것보다 훨씬 화려했다. 북한교과서는 모니터로 교과서 내용을 볼 수 있었는데 꼼꼼히 보고는 은이가 웃으며 말한다. “아~ 완전 쉬워.”그 말에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니터로 모인다. 특수교과서는 저시력 학생이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확대교과서와 점자교과서가 있었는데 일반교과서를 사용하는 아이들로선 처음 본 특수교과서가 매우 신기한 모양이다. 컴퓨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미래교과서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교과서를 예측해보게 하였다.

인쇄기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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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실제 사용하던 인쇄 기계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인쇄기계전시관에 큰 흥미를 보였다. 실제 교과서 제작에 사용되었던 각종기계들을 돌리고, 보면서 교과서가 인쇄되는 모습을 조금이나마 이해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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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박물관을 모두 견학한 우리는 2층 휴게실로 향해 휴게실에 전시된 도서들을 보며 휴식을 취했다. 그렇게 박물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아이들은 교과서박물관 견학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증을 받은 아이들의 뿌듯한 표정이 나의 피곤함을 달랜다.

박물관을 나서며... “선생님, 예전에는 수학이 산수였어요? 여기 우리가 배우고 있는 2학기 교과서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교과서를 보며 이렇게 즐거워할 수 있다니... 사실 교과서라는 자체가 매우 지루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요즘 친구들이여서 박물관에 가서 별로 흥미를 못 느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정말 걱정에 불과했다. 아이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는 내내 교과서의 매력에 쏙 빠져들었다. 정말 즐겁고 알찬 소풍이었다. 아이들과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이번 소풍은 우리 모두에게 값진 시간이 되었다.


아산아인스학원
Tel : 041)532-6688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모종동 361-5 에이스빌딩 4층 
홈페이지 :
http://asan.jongromschool.co.kr

 

2008/10/17 13:22 2008/10/17 13:22
동신아인스 꿈나무 4인방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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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학원은 지난 6월 전국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학력평가를 실시하였다. 이 평가에서 눈에 띄게 우수한 성적을 보이는 학원이 있었다. 바로 서울 중랑구에 자리 잡은 동신아인스학원(이하 동신아인스)이다. 이제 아인스 전국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인 네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1등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찾아보려 한다.

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늦여름 전국학력평가에서 학년별로 전국 1, 2등을 4명이나 배출한 동신아인스를 찾았다. 과연 어떤 학생들인지 지금부터 한명씩 만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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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아인스와 함께 실력이 껑충 뛴 재원이

이재원 초등 5학년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가진 재원이는 거제도에서 서울로 이사온지 얼마 안 되서 성적이 최상위권으로 도약한 학생이다. 현재 석계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재원이는 이번  전국학력평가에서 전국2등을 차지하였다. 재원이는 “서울에 처음 왔을 때 어느 학원을 다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동신아인스에서 잘 가르친다는 추천으로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라며 “전국학력평가 2등이라는 성적도 무척 기쁘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내서 다음번에는 1등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수학을 좋아하는 재원이는 멋진 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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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을 위한 민규의 발걸음

박민규 초등 4학년
피구를 좋아하는 스포츠소년 민규는 이번 전국학력평가에서 전국2등을 차지하였다. 이번에 좋은 성적을 받은 것이 끝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주춧돌이 되고 싶다는 민규는 자신의 소신이 강한 친구이다. 이것은 아직 어리지만 확고한 민규의 꿈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민규는 현재 국제변호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민규는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적으로 억울하게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꼭 국제변호사가 되고 싶어요.”라며 환한 미소로 자신의 꿈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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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이 뒷받침 하는 당당한 자신감

김민규 초등 6학년
늘 긍정적인 자신감이 멋진 민규는 개구쟁이 끼도 살짝있는 학생이다. 민규는 이번 전국학력평가에서 전국1등을 차지했다. “1등을 하니 기분이 날아갈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점수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하는 민규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UN사무총장의 꿈이다. 세계의 대통령인 UN사무총장이 되서 세계평화에 이바지 하고  한국을 빛내고 싶다는 민규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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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미소가 빛내주는 1등의 실력

한승하 초등 3학년
글쓰기를 좋아하는 승하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귀여운 학생이다. 승하는 이번 전국학력평가에서 전국1등을 차지했다. 승하는 “전국1등을 한 것은 기뻤지만 새로운 긴장이 살짝 드는 것도 사실”이라며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슬기로운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판사가 되는 것이 승하의 장래희망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한걸음씩 전진하는 승하에게 앞으로도 웃음이 가득할 것이다.

동신아인스의 네 친구들은 이번 전국학력평가 뿐만 아니라 지난 기말고사에서도 전교1등을 휩쓸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뭔가 특별한 아이들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만나본 친구들은 또래의 아이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장난 끼 넘치는 친구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다른 친구들이 가지지 못한 1등만의 특별한 한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꿈꾸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 점이었다. 이것이 이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 보다 좀 더 열정을 가지고 공부에 임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4명의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학업능력과 열의가 뛰어난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것이 앞으로의 학습을 좀 더 수월하게 해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금의 마음가짐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이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의 자화상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동신아인스의 4인방 친구들, 앞으로도 계속 파이팅!

아인스 전국학력평가는?
전국 학력평가는 학기별 성취도 진단을 위한 평가이다.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며 성적표를 통해 득점 및 석차, 과목별 성적현황과 능력 성취도를 알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한 학습조언도 제공하고 있다.

동신아인스학원
Tel : 02)493-7858 
주소 : 서울시 중랑구 중화1동 292-1 
홈페이지 :
http://dongsin.irooasp.co.kr
2008/10/16 15:57 2008/10/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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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만나는 교재를 자세히 살펴본 적 있나요?
단순히 공부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한 문제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네모난 우리의 교재 속에는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교재가 바뀔 때마다 새로워진 얼굴과 더욱 풍성해진 내용으로 발전하는
아인스 교재. 그 교재는 누가 만들며,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손에 들어오게
되는지 지금부터 아인스 교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볼까요?


1.사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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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교재 분석- 현재 서점에 나와 있는 학원용 교재들과 일반 자습용 교재들에 대한 종류와 시장 반응 등을 정기적인 시장 조사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기도 하고요, 타사 학원용 교재들을 입수하여 교재의 장단점, 내용, 구성, 디자인, 형태 등을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반영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정리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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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인스 가맹 학원과 자문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 전국 아인스 학원들을 대상으로 현 교재의 문제점과 부족한 구성 및 형태 등의 의견을 세미나, 정기회의 등을 통해서 수렴한 후 가장 많은 의견이 나온 내용들은 순서대로 정리하고, 반영해야 할 부분에 대해 우선 순위 등을 분석합니다.
각종 문의 및 질의 사항 정리- 학원에서 들어오는 각종 교재 관련 문의와 의견들을 정리하여 파일로 구성하고, 그 내용들을 분석하여 문제점과 새롭게 개발해야 할 형태 등을 정리합니다.
교재 분석 및 향후 교재 개발 방향 설정 - 현 교재의 형태와 구성 분석을 통해 향후 교재 개발 방향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를 설정합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준비 과정을 통하여 비로소 새로운 교재의 기획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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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획회의

준비된 사전조사 분석 자료를 토대로 기획회의를 진행합니다.
기획회의는 현 교육과정에 맞추어 어떤 내용을 어떻게 실을지 결정하는
회의입니다. 교재 만들기를 집 짓는 것에 비유한다면, 기획 회의는
집을 짓기 전에 설계하고 기둥을 세우는 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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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고작성

교과서의 기본 방향이 정해지면 전문 집필자가 세세한 연구와 검토를 거쳐 원고를 씁니다. 원고작성이 마무리 되면 원고와 사진, 그림을 편집자에게 보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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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집 및 디자인
원고와 사진, 그림을 받은 전문 편집디자이너는 원고를 배열하고 표지를 디자인합니다. 글과 사진, 그림을 어떻게 배치해야 학생들이 보기 쉽고 공부하기 좋은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합니다. 똑같은 내용이라도 배치에 따라 읽히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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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필름 및 교정

컴퓨터로 작업한 원고를 종이에 인쇄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에 입력된 글과 그림, 사진을 필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견본 필름으로 인쇄판을 찍은 다음 잘못된 내용이나 글자가 있을 경우 이를 바로잡는 교정 작업을 합니다.
6.인쇄
교정이 완료되면 최종 필름으로 인쇄에 들어가 여러 권의 책이 출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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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재전달

이와 같은 전 과정을 거친 아인스 교재는 전국의 학원으로 전달되어 여러분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매일 보는 아인스 교재가 달라 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아인스 교재 한권에는 참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깃들어 있답니다. 이들의 노력이 여러분의 실력이 되도록 함께 힘쓰는 아인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아인스 교재 개발팀의 <교재개발후기>
신경아 : 편집자는 새 책을 만들고 나서 아이 하나를 낳았다고들 한다. 1년 반동안 긴 산고 끝에 아인스  교재를 건강하게 낳고, 또 진짜 떡두꺼비 같은 아들도 낳았으니 엄청난 일을 해 낸 듯 뿌듯하다.
이정숙 : 학생들에게 도움을, 선생님들에겐 지도서 같은 교재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품고 작업했어요.   결국, 출간이 되고 그에 대한 좋은 평을 들으니 잘 익은 열매를 얻은 기분이에요.
신종희 : 알찬 교재를 만들기 위해 기획할 때 고민도 많이 하고,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힘들게   만들었는데 다 만든 교재를 보니 굉장히 뿌듯하네요. 아인스학원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최윤희 : 개발 기간 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    최상의 아이디어와 땀과 노력으로 달려왔더니 어느덧 마무리가 되었네요~ !! 뿌듯합니다 !!!
정진영 : 1년이란 시간 동안 열심히 만든 아인스 교재 개발이 끝났네요.^^ 최선을 다해 완성한 만큼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08/10/16 11:30 2008/10/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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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으로 들어가는 건물계단. 참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구미아인스의 체험활동과 체육대회 등 각종행사사진은 물론 유익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학원 안은 어떤 모습일까? 발걸음을 서두르게 한다. 학원 문을 열고 들어서자 환한 미소의 김정분 원장님과 친구들이 나를 반긴다. 구미아인스 가족들이 너무 따뜻하고 정겹게 맞아주신 덕에 나는 금세 구미아인스의 분위기에 흡수되어 이들과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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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원장실을 찾았는데, 당연히 자리 잡고 있어야할 원장실이 보이지 않는다. 의아해하는 나를 보고 김정분 원장님은 말씀하신다. “저는 원장의 특권이나 권위를 내세우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늘 함께하는 원장이고 싶어요. 그 사상의 실천을 위해 원장실을 없애고, 그 공간을 아이들의 쉼터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구미아인스를 운영한지 7년, 오늘이 구미아인스가 7살이 되는 기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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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얘기를 나누는 사이 구미아인스 친구들이 사라졌다. 그리고 맨 끝 교실에서 나를 부르는 듯 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번진다. 교실로 향하니 구미아인스의 생일상 차리기에 한창인 아이들이 눈에 들어온다. 6학년 여학생들은 색색깔의 분필로 칠판을 꾸미고, 어린 친구들은 과자와 음료수로 생일상을 차리며, 서로에게 고깔모를 씌어준다. 모두가 분주하게 구미아인스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와중에도 남자친구들은 장난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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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준비가 끝나고 파티가 시작되었다. 생일상은 비록 케익과 과자, 음료수뿐이지만 친구들의 순수한 마음이 생일상을 가득 채워서일까? 그 어떤 파티보다도 풍성한 느낌이 들어 마음이 훈훈하다. 촛불에 불을 밝히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며, 촛불을 끄기까지... 우리 친구들 얼굴은 내내 싱글벙글이다.

원장님의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하다. 지금까지 이 곳, 구미아인스에서 지도해온 학생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고 한다. “참 많은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우리 구미아인스가 지방에 있고,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대원외고, 경찰대 수석,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의 진학생과 장학생 등... 정말 훌륭한 친구들이 많이 배출 되었어요. 한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좋은 학생들을 만나고 지도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같아요.” 원장님의 이야기 속에서 지나간 제자들에 대한 향수가 뭍어난다.


이번엔 친구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구미아인스가 좋은 이유를 물었다. 그 중 인상 깊은 답변은 구미아인스만의 현장체험활동이었다. 구미아인스는 학생들에게 큰 꿈을 심어주고,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대덕연구단지, 과학고, 항공우주연구원 등... 무상으로 현장체험활동 시간을 갖는다. 그 외에도 소소한 체험활동과 체육대회 등으로 사회성과 협동심, 리더십 교육을 한다. 구미아인스가 이렇게 끊임없이 참 교육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정분 원장님은 말씀하신다. “유년시절의 교육지도자는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자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동원하여 이들을 지도합니다.”

이렇게 참 사랑과 참 교육으로 7년간 훌륭한 학생들을 배출한 구미아인스,

지금까지 걸어온 7년보다 더욱 값진 길을 가는 구미아인스가 되길 바란다.


 

<번외편>  2005년 겨울 아인스스카우트 표지모델인 오완택 군과 김여영 어머니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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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아인스의 생일파티가 끝나고 학원을 나설 무렵 낯익은 얼굴의 부녀가 원장님과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2005년 겨울 아인스스카우트 표지모델인 오완택 군과 김여영 어머니. 치과의사가 꿈이었던 완택이는 지금까지 치과의사의 꿈을 품고 전교1등의 자리를 지키며 구미아인스를 다니고 있다. 3년만에 만난 김여영 어머님과 완택이의 한마디를 들어볼까?

오완택  “초등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지도해주신 원장님과 구미아인스에 감사드려요. 이제는 정말 가족같아요. 학원을 집 드나들듯 하니까요. ^^ 6학년 때 아인스스카우트 취재진을 만났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정말 반갑네요. 저 많이 어른스러워졌죠?”

 김여영 어머니 “원장님의 확고한 교육이념과 뜨거운 열성이 지금의 완택이를 만들어 주셨죠, 정말 감사드려요. 늘 함께해온 구미아인스의 생일, 정말 축하해요. 더욱 발전하고 멀리 뻗어나가는 구미아인스가 되길 바랍니다.”

2008/10/01 10:48 2008/10/0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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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청소년들이여 논리적으로 말하라!

청소년 구성원간의 원할한 관계형성과 리더쉽 함양을 위한 논리적 말하기 방법을 알아보고, 심층면접 및 구술면접 등 다양한 면접사례를 통해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사회의 직업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방법론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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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때 키운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은, 향후 전문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발판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들로 연일 치열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정국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기획 특집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배우고 공부하는 데 있어 앞으로 대학 진학에도 필요한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고, 또 향후 전문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데 꼭 필요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지난 4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가치관이 미성숙한 청소년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하면서 촛불집회 사태를 촉발시켰다. 이 후, 그 프로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오역과 과장으로 다소 왜곡됐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수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먹거리의 안전성에서 시작된 일련의 사태와 사회적인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집중 참여가 확대되었고, 이는 텔레비전과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토론문화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 그런데 이처럼 논쟁거리 세상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로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당당한 자기주장과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이 청소년에게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교육 현실은 이와는 동떨어져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말을 배우는 유아기부터 유치원, 초등, 중등교육의 교육 과정에서 읽기와 쓰기, 나아가 말하는 구술교육이 배제되고 있는 현실이다. 소리 내어 읽는 것과 쓰기,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다보니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구술면접, 논술 등에서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구나 대학을 졸업하고 향후 사회인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거쳐야하는 입사시험 및 면접에서도 자신의 논리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토익 900점 이상, 각종 자격증과 MBA 석사학위 등 아무리 뛰어난 실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고 정작 면접관 앞에서는 자신의 주관과 주장을 논리있게 설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회사에 부적격한’ 인물이 되면서 꿈을 펼치지 못하고 미취업자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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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전문 사회인으로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은 ‘스피치 능력’
 요즘 청소년들은 미래의 직업으로 전문적인 직업을 많이 꿈꾼다. 그래서 자신의 전공을 일찌감치 정하고 이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매진하지만 막상 현실은 다르다. 내 전공 분야만 박식하다고 해서 사회에서 모두 인정받고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직업을 갖든 사회인으로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이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다. 특히 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마케팅 및 홍보전문가, 광고인, 기자, 아나운서, PD, 세일즈맨 등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는 직업군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성공 포인트로 작용한다. 청소년들이 장차 사회의 일원으로 일하게 될 때, 무엇보다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사회인으로 진출하기에 앞서 이와 관련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다.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어릴 적부터 다르다는 뜻이다.
이 장에서는 청소년들이 구성원 간에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리더십을 키우고,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논리적 말하기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을 알고 학습방법을 알아본다.

2008/09/30 16:50 2008/09/30 16:50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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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면,
인재로 인정받기 힘들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_이혜범


21세기 핵심 경쟁력은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과거 우리는 말보다 글 중심의 문화였지만 현재는 일상의 기본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자기표현(PR), 대입 구술 면접 및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기 위한 면접시험에서도 ‘논리적 말하기’가 절대적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이제는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혹은 실제 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구술하지 못하면 능력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말’은 자신의 능력을 백 퍼센트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이며 사회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실질적 잣대가 된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외 여러 대학들도 구술 면접 전형 비율을 대폭 높이며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와 ‘자기표현 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미 몇몇 명문 대학들은 ‘토론 특기자’ 특별전형까지 실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말하는 ‘논리적 말하기’ 능력이야 말로 구술과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다.
실제 몇 해 전부터는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토플에서도 말하기(speaking) 영역이 생겼는데 모국어를 논리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외국어도 논리적으로 구사 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논리적 말하기’ 능력은 어떻게 습득 할 수 있는 것일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논리적 말하기’는 상황에 맞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말하기인 만큼 일단 상대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할 때만이 습득될 수 있다. 혹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의견은 논리적이지 못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 ‘그걸 말이라고 하니?’ 식의 핀잔을 자주 받았다면 내가 나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 친구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경청했는지 반성해보자. 분명 내가 해야 할 이야기를 떠올리며 친구들 이야기에 잘 집중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잘 듣는 것이다. 말이란, 아무런 의미 없이 나 혼자 일방적으로 하는 행위라기보다 상대와 쌍방향으로 주고받는 의미를 지닌 행위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논리적 말하기)를 하면 상대 또한 내 말을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를 연속적으로 하며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자존감이 높아지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시 되는 청소년기에는 ‘논리적 말하기’가 더욱 중요하다.
평소 내가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야 말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가장 일상적인 ‘논리적 말하기’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며 상대의 말에 집중해야 한다. 상대가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며 듣다보면 그것은 결국 내가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 탄탄한 근거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잘 들어주는 배려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나아가 좋은 리더로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야말로, 청소년기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리더의 자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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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시험은, 말로 하는 논술"


성균관대학교 교수_박정하

“사회적인 쟁점에 관심 갖고 토론하면서 사고능력과 표현능력을 함께 기르자!”
논리적으로 말하기 즉, 구술은 결국 논술이다. 학생들이 자기의 의사표현을 논리적으로 말하거나 쓰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 방법이나 교육이 필요할까.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성균관대학교 박정하 교수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보통 논술이 단순히 글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듯, 면접 구술도 말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우선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 이전에 사고 능력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료나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여 이해하는 능력,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주어진 자료를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말하기는 이해, 평가, 적용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확하게 전달만 된다면 소박하거나 심지어 좀 투박하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학생들이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표현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많이 써보고 많이 발표해 보면서 꾸준히 표현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논쟁적인 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토론할 기회를 많이 가져보는 것도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한꺼번에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
요즘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구술)는 어느 수준일까. 현직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박 교수는 학생들이 면접 구술에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 들려주었다.
“학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먼저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적 말하기만 본다면, 기본 수준 이상을 도달한 학생이 다수입니다. 오히려 표현 능력보다는 사고 능력의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이 더 많은 형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 나름의 생각을 주장하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비슷비슷한 답변이 많은 것입니다. 평소에 문제로 부각된 쟁점들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해 보고 자기 입장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따져보는 훈련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입시에서 논술이나 면접이 차지하는 중요도나 전망은 어떻게 될까. 박 교수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했다.
“선다형 객관식 평가만으로 학생을 뽑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논술과 면접은 최소한 지금의 중요도나 비중은 유지될 것입니다. 특히 논술은 상황에 따라서는 지금보다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의 경우도 수시에서 논술만으로 학생을 뽑는 전형을 도입한 학교들이 있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라고 말한다. 교과서에서 한 단원 끝날 때 마다 나오는 주관식 문제들에 대해 우선 말로 답변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두 문단 정도로 답을 써보는 과정을 밟는 것이 논술과 면접 대비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시간이 부족하면 그 문제들을 다 풀지는 못하더라도 주관식 문제 중에서 응용심화 문제 한두 문제 정도라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은 내신과 수능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별히 면접과 관련해서는 답변을 녹음에서 스스로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들어보면 자신의 답변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파악하여 교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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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원장 _이선미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해보세요!”
보통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한 후에 사회에 진출하게 된다. 앞으로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서게 될 청소년들은 특히 전문 직종(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홍보광고인, 이벤트, 기자, 아나운서, PD 등)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직종에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이자, 전문 직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이선미 원장이 조언을 들려주었다.
서울 마포에서 ‘이선미 스피치랩’을 운영하는 이선미 원장은 1980년대 후반 아나운서 스피치 강좌를 최초로 시작한 인물이다. 1970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KBS 라디오 전문 MC를 역임한 이후 2001년 본인의 이름을 딴 ‘이선미 스피치랩’을 열었다. 아나운서와 방송기자 과정을 전문으로 양성하는 스피치랩에서 이선미 원장의 가르침을 받으며 당당히 아나운서와 기자로 거듭난 이들이 수 백 명을 헤아린다.
“누구나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더구나 우리는 가정교육에서 초중고교 학교교육까지 거의 일방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의사소통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외국에 비해서 우리는 스피치 훈련이 매우 취약합니다. 스피치랩에서 스피치 훈련을 마친 친구들이 ‘왜 우리는 이런 걸 중, 고등학교 시절에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을까?’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면 정말 좋아집니다.”

아나운서를 꿈꾼다면, 책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며 긴 전략을 세워라
이선미 원장은 교육생들이 3개월 후, 또는 6개월 후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스피치 교육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특히 취업 면접에서 스피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주제를 정하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조직화 합니다. 즉 서론, 본론, 결론으로 조직화해서 말할 내용을 구성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표현방법은 어렵게 말하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변화를 주는 방법을 연구하면 스피치가 충분히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끼리 대화할 때도 주제를 정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해보세요. 이러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고 말을 훌륭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요.”
이선미 원장은 “아나운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많이 하는 직업이며, 순발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협조할 수 있는 사회성 등 많은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에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 차근차근 긴 전략을 세우고 준비하세요. 그리고 특히 책을 많이 읽고 뭐든지 많이 경험하세요. 국제화 시대에 유능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초, 중, 고등학교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 됨됨이, 즉 바른 인격이 먼저 형성되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8/09/30 16:49 2008/09/30 16:49
논리적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설득과 경청’

요즘 각 방송사의 TV토론 프로그램들이 심야시간에 방송 되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촛불집회, 한미FTA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 토론참가자 간의 토론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가자들의 토론 스타일을 살펴보면 논리정연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독불장군식의 행동으로 토론의 질을 떨어뜨리는 이도 있다.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을 펼치지 못하거나, 토론의 기술이 부족한 사람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대중의 공감을 얻기도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장차 사회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논리적 말하기 교육이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 더구나 장차 전문 직업인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로 요구된다.
최근 들어 기업들도 토론면접을 도입하고 있다. 그 까닭은 집단 속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그만큼 중시하기 때문이다. 토론면접은 지원자들끼리 특정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과정을 면접관이 관찰하고 평가하는 방식이다. 면접관은 지원자들의 발언 내용이나 제스처, 경청태도, 발언태도 등을 유심히 살핌으로써 지원자들의 논리력, 설득력, 의사소통능력, 지도력, 조정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실제로 면접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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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점 이상, 해외연수, 자격증 등 실력이 뛰어난 지원자들이 많은데, 막상 면접에서 질문을 던지면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드물다.”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지원자들이 의외로 많아, 불합격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한다. 이처럼 입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논리적인 화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청소년 때부터 평소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말하는 훈련이 꼭 필요한 것이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말하기는 올바른 토론문화를 형성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나아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사회 전반에 활성화된다면, 성숙된 시민의식과 더불어 원활한 소통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릴 것이다. 특히 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이 반드시 유념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중요한 키워드임을 잊지 말자.
2008/09/29 16:26 2008/09/29 16:26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희망  llllllllllllllllll

빛도, 전파도 도달하지 않는 깊은 바다. 그래서 끝을 모르는 우주공간보다 더 미지의 영역이라는 말로, 바다 속 깊은 곳을 정의하기도 한다. 그런데 잠깐 머무는 곳이 아닌 생활공간으로서의 바다는 아직은 생소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바다 속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위락사업들이 계획되고 있다. 해중도시, 현재와 미래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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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은 10미터 깊어질 때마다 1기압씩 압력이 올라가고 200여 미터를 못가서 태양빛이 사라져 버리는 암흑의 세상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바다에서 왔다고도 하지만 아가미가 없으니 호흡도 할 수 없고 소금기가 듬뿍 들어있는 물은 바로 마실 수도 없는 곳이 바다 속이다. 여기에다 차가운 수온으로부터 체온을 지켜줄 에너지도 따로 얻어야 살 수 있다.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바다 속에 집을 짓거나 도시를 건설하는 일에 대해서는, 수천미터 깊이의 수심에서 석유를 퍼 올리거나 더 깊은 곳에서의 심해탐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먼 미래의 일이나 꿈으로 생각하게 된다. 군사용 또는 관광용 잠수선이나 심해탐사정과 같은 특수선박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바다 속에서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일은 해양학자 자크 구스토에 의해 1960년대 초반 처음으로 시도되었다. 그 이후 완전 개방된 바다 속 생활공간은 아니지만, 다양한 형태의 해중거주 공간들이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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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레스토랑, 해중전망탑, 해중터널 등 해저시대 도래
미국 플로리다 바다 속 18미터 깊이의 산호초 군락에 위치한 해중거주설비 'Aquarius Underwater Laboratory'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극한환경 속에서 생활해야하는 우주인을 위한 연구프로젝트인 'NEEMO 7'에도 활용된 적이 있는 1986년에 건설된 해중연구기지이다. 여기에 비하며 'Jules Underwater Lodge'는 다이버의 수중체류와 이벤트를 위한 해중숙박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깜짝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아갈 수 있다.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트에는 수중을 찾은 다이버들을 위한 이벤트로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이 2003년에 문을 열었으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는 잠수함을 타고 입장하는 수중레스토랑도 있다. 이스라엘의 해안가 수심 5m 아래에는 ‘The Red Sea Star" 해중레스토랑이 있고, 몰디브 해안가 수심 5m 아래에는 전체를 투명아크릴로 만든 “Ithaa" 해중레스토랑이 있다. 이밖에도 일본 및 미국에서 만날 수 있는 해중전망탑은 바다 속 풍경의 감상을 위해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며, 해중터널은 레저 또는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수한 해중거주시설로는 심해에서 작업하는 다이버를 위한 체류설비가 상용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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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20미터 깊이에 건설되는 두바이 'Hydropolis Undersea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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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바다 속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위락사업들이 계획되고 있다. 마카오의 바다 속에서는 2003년부터 450개의 테이블과 3000개의 슬롯머신을 갖춘 해저카지노 휴양시설 'City of Dreams'가 건설되고 있다. 이 휴양시설의 카지노장은 바닷물과 해양생물로 둘러싸인 바다 밑에 들어서게 되며 호화 아파트, 2000여 객실과 쇼핑몰, 4000석 규모의 공연장도 건설되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바다에서는 2005년부터 'Hydropolis Undersea Resort'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수심 20미터의 깊이에 들어설 이 해저호텔은 칠성급 이상의 고급시설에 해당된다. 또한 육지에서 호텔을 이어주는 300미터 길이의 해저터널과 잠수함 선착장이 함께 들어서며 건축면적 11만여 평방미터에 220개 객실 전체를 금과 대리석, 수정 등 초호화 마감재로 장식하고 국제회의장, 해저빌라 등 각종 부대시설도 건설될 계획이다.
오염과 환경파괴로 초래된 지구환경의 악화로, 자연 상태에서 인간의 생존이 더 이상 허락되지 않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공간, 즉 우주나 바다 속 또는 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들어선 거대한 캡슐모양의 폐쇄된 독립거주공간을 떠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바로 'Undersea Habitat 2030'의 모습이다. 해중도시에 대한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옮겨오려는 일련의 노력들이 인류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도전과 희망을 주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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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1 11:23 2008/08/01 11:23
꿈꾸고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빛나는 시기,
청소년들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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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 있든지, 그 존재만으로도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밝은 햇살처럼 상큼한 미소를 가진 그녀. 문화방송(MBC)의 손정은 아나운서가 그런 사람이다. MBC의 2년차 아나운서인 그는 최근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 발탁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주말에는 뉴스 앵커로, 평일에는 현장 기자와 심야 라디오 방송 진행자로, 하루 24시간을 쪼개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손정은 아나운서를 만나보자.

요즘 우리 청소년 중에서도 방송국 아나운서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다. TV 화면을 통해 뉴스를 전달하거나 진행자로 활약하는 아나운서는 많은 직업 중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다.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하다. 학창 시절 교내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꿈을 발견했고 그 꿈을 구체화하면서 준비했다는 손정은 아나운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본 오디션을 통과해 방송반 아나운서가 된 후, 학교 행사인 가요제의 사회를 보게 되면서 진정 하고 싶은 꿈을 발견했다고 한다.
“천 명이나 되는 학생들 앞에 처음으로 섰는데 조금도 떨리지가 않고 설레고 흥분되는 거예요. ‘아... 이 자리가 바로 내 자리구나!’ 느낀 거죠. 그때부터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열정으로 무장되 있는 사람이 꿈을 실현할 수 있어
현재 손 아나운서는 뉴스프로그램의 일일 기자로 취재를 나가기도 하고, 새벽 3시부터 5시에는 표준 FM ‘새벽이 아름다운 이유’의 DJ로, 주말에는 뉴스 앵커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보도(주말 뉴스데스크)와 시사프로그램(PD수첩), 라디오(새벽이 아름다운 이유)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특히 보도와 시사 쪽에 주력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아나운서는 모든 현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 내면을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해요.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과 호기심, 관찰력을 가져야겠죠. 이런 것들을 기본 바탕으로 지니고 있지 않으면 방송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에게 시시각각 뉴스를 전달하므로, 신뢰감 있는 외모와 안정된 목소리 역시 필수조건이겠죠. 무엇보다 열정으로 무장되어 있는 사람이 아나운서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손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로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의 꿈을 구체화 시키며 무엇보다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도전하세요!
그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워 온 아나운서라는 꿈은 서서히 현실화 되었다. 
“졸업 후 정치외교학과와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갔고, 꿈에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했어요. 먼저 아나운서들의 정보를 수집했지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책과 현직 아나운서들이 쓴 경험담 등 책을 열심히 읽었어요. 대학교 때는 과외를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남을 설득하고 조리 있게 설명하는 훈련이 키워진 것 거 같아요. 아르바이트를 해도 그 직업과 관련된 일을 하면 도움이 되겠죠. 방송 일을 하고 싶다면 당연히 방송을 많이 보고 평소에도 자료를 찾아보는 등 항상 관심을 가져야해요.”
손 아나운서는 몇 번의 낙방 끝에 부산 MBC에 합격했다고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부산에 무작정 짐 싸들고 내려가 원룸을 구했어요. 부산에서 1년 5개월 동안 원 없이 방송했고, 다시 서울에 올라와 시험을 준비했어요. 스터디그룹을 모집해서 필기 공부에 주력했고, 5차까지 시험을 본 후 서울 MBC에 합격하게 되었어요.”
그는 “누구나 실패하고 나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젊음은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게 빛나기 때문이란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선배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들려주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와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평소에 ‘난 할 수 있다, 난 될 수 있다’라고 간절히 바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자신을 굳게 믿고 도전하세요. 실패해도 좌절하지 마세요. 실패는 자신을 더 강하게 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됩니다.
청소년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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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6:58 2008/07/31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