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들의 전쟁, 스타골든벨에 아인스수학학원이? | 홍보실/아인스광고 | 2009/03/31 15:06 |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아인스수학전문학원이 스타골든벨에 제작협찬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들이 많이 출연하기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인 동시에
부모님과 함께 이런저런 퀴즈들을 풀어볼 수 있어서 가족이 함께 보기에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스타가 나와서 골든벨을 울릴까요?

| 별들의 전쟁, 스타골든벨에 아인스수학학원이? | 홍보실/아인스광고 | 2009/03/31 15:06 |

| 2009 이루넷아메리카 Summer Camp | 홍보실/뉴스 & 이벤트 | 2009/03/24 14:46 |
2009 이루넷아메리카 Summer Camp
1) 샌디에고 4주 2) 샌디에고 6주 ☞ 캠프명 : FPS summer camp + Outpost camp 3) 세인트루이스 4주 ☞ 캠프명 : Stanford Super Camp + 자체 기획 프로그램 5) 샌프란시스코 4주 6) 샌프란시스코 5주 ☞ 비고 ☞ 기본 센터 운영규정
2009 이루넷아메리카 Summer Camp 안내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장소 : 미국 내 이루넷안심유학 기숙사 및 해당 캠프에서 생활
(샌디에고, 세인트루이스, 샌프란시스코)
☞ 개요
1) Day camp의 경우는 각 지역의 이루넷 아메리카 센터에서 숙식을 하며 캠프시간에 맞춰 각 장소로 이동하여 참여하게 됩니다.
2) Residential Camp(기숙캠프)의 경우는 주최하는 캠프장소로 이동하여 해당기간동안 숙식을 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3) 각 프로그램별로 Day camp와 Residential Camp가 적절히 조합되어 있습니다.
4) Day Camp 가 진행되는 동안의 주중에는 하루 2시간의 자체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Grammar, Intensive Reading & Writing, TOEFL class 등의 영어 학습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직 미국 학교 선생님을 포함한 유능한 강사진이 수업을 진행합니다.
5) 주말 동안에는 인근 지역의 유명 대학교 견학, 놀이공원, 지역명소 방문등의 다양한 주말 액티비티가 진행됩니다.
6) 모든 캠프는 많은 미국 현지 학생들이 참여하는 인기있는 캠프이며, 또래의 미국 친구 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산 영어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 캠프 종류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일시 : 7월 12일 - 8월 8일 (4주)
☞ 주제 : 명문 사립학교 day camp 3주 + Residential camp 1주

☞ 캠프명 : FPS summer camp + YMCA Marston camp
☞ 캠프내용
1. FPS summer camp는 학습과 놀이가 적절히 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Brain Quest, Writing skill, Math, Science, Sports, Pottery & Sculpture 등을 수강할수 있습니다. Francis Parker School(FPS)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사립 학교이며, 매년 약15%의 학생을 IVY League 대학에 진학시키고 있습니다.
2. YMCA Marston camp는현지 미국 친구들과 일주일동안 숙식을 같이하며 sports, arts, drama, nature or outdoor skills 등의 부문에 해당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배우고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액티비티로는 양궁, 카누, 축구, 럭비, 크리켓, 산악 스쿠터, 수영, 댄스, art & craft, acting, 암벽등반 등이 있습니다.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일시 : 7월 12일 - 8월 22일 (6주)
☞ 주제 : 명문 사립학교 day camp 3주 + 체험 day camp 3주
☞ 캠프내용
1. FPS summer camp는 학습과 놀이가 적절히 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Brain Quest, Writing skill, Math, Science, Sports, Pottery & Sculpture 등을 수강할수 있습니다. Francis Parker School(FPS)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사립 학교이며, 매년 약15%의 학생을 IVY League 대학에 진학시키고 있습니다.
2. Outpost camp는 미국 현지 학생들과 어울려 다양한 종류의 액티비티를 경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암벽등반, sailing, 스노클링, high ropes 등의 액티비티를 경험할수 있으며, Mission Bay Aquatic center, La Jolla Beach, Coronado Beach, UCSD, Mission Trails Regional Park 등 San Diego 인근의 명소도 방문합니다.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일시 : 7월 12일 - 8월 8일 (4주)
☞ 주제 : Residential camp 1주 + 과학 캠프 3주
☞ 캠프명 : YMCA Camp Lakewood + Summer Science Blast camp

☞ 캠프내용
1. YMCA Camp Lakewood는 현지 미국 친구들과 일주일동안 숙식을 같이하며 sports, arts, drama, nature or outdoor skills 등의 부문에 해당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배우고 즐기는 프로그램입니다. 액티비티로는 양궁, 카누, 축구, 럭비, 크리켓, 산악 스쿠터, 수영, 댄스, art & craft, acting, 암벽등반 등이 있습니다.
2. Summer Science Blast camp는 미국에서 Top5안에 드는 St. Louis Science center에서 진행하는 과학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우주공간과 비행원리, 로봇시스템, 롤러코스터의 원리, GPS의 원리, 과학수사에 사용되는 과학기술 등을 배우고,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미국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는 체험학습프로그램입니다.
4) 샌프란시스코 3주
☞ 대상 : 초등 5학년 – 중등 1학년
☞ 일시 : 8월 4일 - 8월 24일 (3주)
☞ 주제 : Leadership Day Camp 10일 + 대학, 기업체 탐방 및 SF 관광

☞ 캠프내용
1. Stanford Super Camp 는 Stanford 대학에서 진행하며 1982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학습을 재미있고 쉽게, 긍정적으로 접근함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자신감과 동기를 발전시키는 ‘Learning-to-Learn’ 능력이라 불리는 특수 목표를 정해 학생들이 시간관리, 읽기, 듣기, 학습 능력 등 모든 교과과정에서 성공적으로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5년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왔으며, 이 캠프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습적인 면에서는 물론이고, 생활과 태도면에서도 전보다 자신감 있고 긍정적/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영어체험/성적향상/인성교육 이 세가지가 모두 들어있는 알찬 프로그램입니다.
2. 자체 기획 프로그램은 San Francisco 인근의 유명대학, 기업체,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입니다. UC Berkeley, Stanford, UC Santa Cruz 등의 명문 대학을 탐방하고, Google, Yahoo, Apple, Intel museum 등 세계 최고의 기업체들을 방문하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San Francisco 관광 및 인근지역에 위치한 Six Flags, Monterey bay aquarium, Yosemite 국립공원 방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대상 : 초등 3학년 – 초등 6학년
☞ 일시 : 7월 12일 - 8월 8일 (4주)
☞ 주제 : 명문 사립학교 ESL day camp 2주 + 체험 day camp 2주

☞ 캠프명 : Athenian SELP(Summer English Language Program) + Adventure camp
☞ 캠프내용
1. Athenian ESL는 Athenian이라는 top Boarding School에서 31년째 운영하고 있는 인기높은 ESL 프로그램입니다. All America ESL로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은 이름그대로 English skill을 증진시킬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며 Arts, Sports, Computer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도 함께할수 있습니다. Athenian School은 1965년에 San Francisco 인근에 설립된 명문 사립 보딩학교로 학생들의 지적인 발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International Exchanges, Town Meeting, Community Service, Athenian Wilderness Experience 등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격적인 성숙을 추구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는 명문 사립학교 입니다.
2. Adventure camp 역시 Athenian에서 진행하는 캠프로 좀더 활동적인 outdoor activity 위주의 캠프입니다. 미국 현지 학생들과 같이 어울려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팀워크와 그룹게임의 전략도 배우는 체험학습프로그램입니다.
☞ 대상 : 초등 3학년 – 중등 2학년
☞ 일시 : 7월 5일 - 8월 8일 (5주)
☞ 주제 : 명문 사립학교 day camp 3주 + 체험 day camp 2주
☞ 캠프명 : Athenian SELP day camp + Adventure day camp
☞ 캠프내용
1. Athenian SELP는 Athenian이라는 top Boarding School에서 31년째 운영하고 있는 인기높은 ESL 프로그램입니다. English skill을 증진시킬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며 Arts, Sports, Computer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도 함께할수 있습니다. 또한 San Francisco 인근의 많은 볼거리들을 둘러볼수 있는 Field trip 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Athenian School은 1965년에 San Francisco 인근에 설립된 명문 사립 보딩학교로 학생들의 지적인 발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International Exchanges, Town Meeting, Community Service, Athenian Wilderness Experience 등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격적인 성숙을 추구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는 명문사립학교 입니다.
2. Adventure camp 역시 Athenian에서 진행하는 캠프로 좀더 활동적인 outdoor activity 위주의 캠프입니다. 수영, 양궁, overnight camping 등을 통해 팀워크와 그룹게임의 전략 등을 배우며 현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day camp입니다.
1. 캠프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상기 캠프가 조기 마감될 경우는 같은 value의 다른 캠프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3. 신청인원이 초과될 경우 선착순 마감되며 미달될 경우 취소될 수 있습니다.
1. 센터내의 학기 규정에 준합니다.
2. 센터내의 운영 규정에 준하여 학생들의 생활과 학습은 통제되며 그에 반한 행동의 경우 규정에 준하여 처벌받습니다.
3. 센터 관리자들의 판단에 따라 학생의 부적절한 태도 및 행동으로 인한 즉각 퇴소 조치도 있을 수 있습니다.
4. 학교에서의 규정에 의한 캠프 강제 퇴교시 귀국 조치됩니다.
| 수학백신 한 방이면, 수학문제가 술술~ | 홍보실/아인스광고 | 2008/12/03 11:45 |
2008년 12월 광고이야기

| [보도자료] 아인스학원, 초•중 대상 전국학력평가 실시 | 홍보실/뉴스 & 이벤트 | 2008/11/11 09:29 |
아인스학원, 초·중 대상 전국학력평가 실시
11월에 실시되는 전국평가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종합교육기업 이루넷(대표이사
전국 아인스학원에서 실시하는 전국학력평가는 초등 3~6학년,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아인스학원에 등록한 원생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응시과목은 초등학생은 국어, 수학, 과학, 사회며 중학생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이다.
전국학력평가는 전국단위로 연 2회 실시하며, 학생들은 평가를 통해 한 학기 동안 얼마만큼의 학습성취를 이뤄냈는지 꼼꼼하게 진단받을 수 있다. 전국석차와 평균, 지역·과목별 평균과 백분위, 과목별 표준점수, 문항채점표, 상위 30%의 평균그래프 등 여러 학력지표를 제공 받아 전국단위의 순위나 학습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평가 후에는 결과를 바탕으로 한 멘토와 체계적인 학습클리닉이 이뤄진다.
아인스학원은 전국학력평가 외에도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학습교재지원,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세미나를 비롯한 여러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인스학원은 종로엠스쿨, 위싱웰영어전문학원, 스와튼어학원,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이루넷 안심유학 등으로 16년간 교육기업의 명성을 쌓아온 이루넷의 초등수학 전문브랜드로 전국 800여 프랜차이즈 학원이 운영 중이다.
문의 1588-1123
| 꿈이 있는 청소년들이여 논리적으로 말하라! | Webzine/기획특집 | 2008/09/30 16:50 |

청소년 구성원간의 원할한 관계형성과 리더쉽 함양을 위한 논리적 말하기 방법을 알아보고, 심층면접 및 구술면접 등 다양한 면접사례를 통해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사회의 직업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론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청소년 때 키운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은, 향후 전문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발판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들로 연일 치열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정국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기획 특집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배우고 공부하는 데 있어 앞으로 대학 진학에도 필요한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고, 또 향후 전문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데 꼭 필요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지난 4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가치관이 미성숙한 청소년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하면서 촛불집회 사태를 촉발시켰다. 이 후, 그 프로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오역과 과장으로 다소 왜곡됐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수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먹거리의 안전성에서 시작된 일련의 사태와 사회적인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집중 참여가 확대되었고, 이는 텔레비전과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토론문화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 그런데 이처럼 논쟁거리 세상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로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당당한 자기주장과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이 청소년에게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교육 현실은 이와는 동떨어져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말을 배우는 유아기부터 유치원, 초등, 중등교육의 교육 과정에서 읽기와 쓰기, 나아가 말하는 구술교육이 배제되고 있는 현실이다. 소리 내어 읽는 것과 쓰기,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다보니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구술면접, 논술 등에서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구나 대학을 졸업하고 향후 사회인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거쳐야하는 입사시험 및 면접에서도 자신의 논리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토익 900점 이상, 각종 자격증과 MBA 석사학위 등 아무리 뛰어난 실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고 정작 면접관 앞에서는 자신의 주관과 주장을 논리있게 설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회사에 부적격한’ 인물이 되면서 꿈을 펼치지 못하고 미취업자로 이어질 수 있다.

| 꿈이 있는 청소년들이여, 논리적으로 말하라! -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 Webzine/기획특집 | 2008/09/30 16:49 |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21세기 핵심 경쟁력은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과거 우리는 말보다 글 중심의 문화였지만 현재는 일상의 기본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자기표현(PR), 대입 구술 면접 및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기 위한 면접시험에서도 ‘논리적 말하기’가 절대적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이제는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혹은 실제 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구술하지 못하면 능력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말’은 자신의 능력을 백 퍼센트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이며 사회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실질적 잣대가 된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외 여러 대학들도 구술 면접 전형 비율을 대폭 높이며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와 ‘자기표현 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미 몇몇 명문 대학들은 ‘토론 특기자’ 특별전형까지 실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말하는 ‘논리적 말하기’ 능력이야 말로 구술과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다.
실제 몇 해 전부터는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토플에서도 말하기(speaking) 영역이 생겼는데 모국어를 논리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외국어도 논리적으로 구사 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논리적 말하기’ 능력은 어떻게 습득 할 수 있는 것일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논리적 말하기’는 상황에 맞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말하기인 만큼 일단 상대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할 때만이 습득될 수 있다. 혹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의견은 논리적이지 못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 ‘그걸 말이라고 하니?’ 식의 핀잔을 자주 받았다면 내가 나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 친구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경청했는지 반성해보자. 분명 내가 해야 할 이야기를 떠올리며 친구들 이야기에 잘 집중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잘 듣는 것이다. 말이란, 아무런 의미 없이 나 혼자 일방적으로 하는 행위라기보다 상대와 쌍방향으로 주고받는 의미를 지닌 행위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논리적 말하기)를 하면 상대 또한 내 말을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를 연속적으로 하며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자존감이 높아지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시 되는 청소년기에는 ‘논리적 말하기’가 더욱 중요하다.
평소 내가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야 말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가장 일상적인 ‘논리적 말하기’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며 상대의 말에 집중해야 한다. 상대가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며 듣다보면 그것은 결국 내가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 탄탄한 근거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잘 들어주는 배려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나아가 좋은 리더로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야말로, 청소년기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리더의 자질이다.

“사회적인 쟁점에 관심 갖고 토론하면서 사고능력과 표현능력을 함께 기르자!”
논리적으로 말하기 즉, 구술은 결국 논술이다. 학생들이 자기의 의사표현을 논리적으로 말하거나 쓰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 방법이나 교육이 필요할까.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성균관대학교 박정하 교수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보통 논술이 단순히 글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듯, 면접 구술도 말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우선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 이전에 사고 능력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료나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여 이해하는 능력,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주어진 자료를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말하기는 이해, 평가, 적용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확하게 전달만 된다면 소박하거나 심지어 좀 투박하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학생들이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표현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많이 써보고 많이 발표해 보면서 꾸준히 표현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논쟁적인 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토론할 기회를 많이 가져보는 것도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한꺼번에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
요즘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구술)는 어느 수준일까. 현직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박 교수는 학생들이 면접 구술에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 들려주었다.
“학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먼저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적 말하기만 본다면, 기본 수준 이상을 도달한 학생이 다수입니다. 오히려 표현 능력보다는 사고 능력의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이 더 많은 형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 나름의 생각을 주장하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비슷비슷한 답변이 많은 것입니다. 평소에 문제로 부각된 쟁점들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해 보고 자기 입장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따져보는 훈련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입시에서 논술이나 면접이 차지하는 중요도나 전망은 어떻게 될까. 박 교수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했다.
“선다형 객관식 평가만으로 학생을 뽑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논술과 면접은 최소한 지금의 중요도나 비중은 유지될 것입니다. 특히 논술은 상황에 따라서는 지금보다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의 경우도 수시에서 논술만으로 학생을 뽑는 전형을 도입한 학교들이 있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라고 말한다. 교과서에서 한 단원 끝날 때 마다 나오는 주관식 문제들에 대해 우선 말로 답변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두 문단 정도로 답을 써보는 과정을 밟는 것이 논술과 면접 대비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시간이 부족하면 그 문제들을 다 풀지는 못하더라도 주관식 문제 중에서 응용심화 문제 한두 문제 정도라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은 내신과 수능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별히 면접과 관련해서는 답변을 녹음에서 스스로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들어보면 자신의 답변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파악하여 교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해보세요!”
보통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한 후에 사회에 진출하게 된다. 앞으로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서게 될 청소년들은 특히 전문 직종(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홍보광고인, 이벤트, 기자, 아나운서, PD 등)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직종에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이자, 전문 직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이선미 원장이 조언을 들려주었다.
서울 마포에서 ‘이선미 스피치랩’을 운영하는 이선미 원장은 1980년대 후반 아나운서 스피치 강좌를 최초로 시작한 인물이다. 1970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KBS 라디오 전문 MC를 역임한 이후 2001년 본인의 이름을 딴 ‘이선미 스피치랩’을 열었다. 아나운서와 방송기자 과정을 전문으로 양성하는 스피치랩에서 이선미 원장의 가르침을 받으며 당당히 아나운서와 기자로 거듭난 이들이 수 백 명을 헤아린다.
“누구나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더구나 우리는 가정교육에서 초중고교 학교교육까지 거의 일방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의사소통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외국에 비해서 우리는 스피치 훈련이 매우 취약합니다. 스피치랩에서 스피치 훈련을 마친 친구들이 ‘왜 우리는 이런 걸 중, 고등학교 시절에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을까?’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면 정말 좋아집니다.”
아나운서를 꿈꾼다면, 책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며 긴 전략을 세워라
이선미 원장은 교육생들이 3개월 후, 또는 6개월 후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스피치 교육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특히 취업 면접에서 스피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주제를 정하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조직화 합니다. 즉 서론, 본론, 결론으로 조직화해서 말할 내용을 구성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표현방법은 어렵게 말하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변화를 주는 방법을 연구하면 스피치가 충분히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끼리 대화할 때도 주제를 정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해보세요. 이러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고 말을 훌륭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요.”
이선미 원장은 “아나운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많이 하는 직업이며, 순발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협조할 수 있는 사회성 등 많은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에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 차근차근 긴 전략을 세우고 준비하세요. 그리고 특히 책을 많이 읽고 뭐든지 많이 경험하세요. 국제화 시대에 유능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초, 중, 고등학교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 됨됨이, 즉 바른 인격이 먼저 형성되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꿈이 있는 청소년들이여 논리적으로 말하라! - "설득과 경청" | Webzine/기획특집 | 2008/09/29 16:26 |

| 아인스 친구들, 즐거운 추석되세요~ ^^ | 홍보실/뉴스 & 이벤트 | 2008/09/12 15:40 |

즐거운☆추석
행복한★한가위
아인스 친구들,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
음력 8월 15일 우리나라 대표적인 명절 중 하나인 추석
우리 친구들은 “추석”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보름달? 송편? 맛있는 음식? 윷놀이?..
어느 것이라도 좋습니다. 즐거운 것들이 떠오르기만 한다면요..^^
추석은 참 행복한 날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행복한 날을 빌어, 가족들과 주위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보름달처럼 마음까지 꽉 찬, 풍요로운 추석이 될 거랍니다.
우리 친구들♡
음식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어서 탈나지 않도록 하고요.
TV, 컴퓨터, 닌텐도보다는 민속놀이를 해보세요.
보름달 아래에서 소원도 빌어보고요.
아인스는 우리 친구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할껍니다. ^^
아인스 친구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되세요.

| [미래로의 시간여행] 해중도시, 현재와 미래로의 여행 | Webzine/교양정보 | 2008/08/01 11:23 |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희망 llllllllllllllllll
빛도, 전파도 도달하지 않는 깊은 바다. 그래서 끝을 모르는 우주공간보다 더 미지의 영역이라는 말로, 바다 속 깊은 곳을 정의하기도 한다. 그런데 잠깐 머무는 곳이 아닌 생활공간으로서의 바다는 아직은 생소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바다 속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위락사업들이 계획되고 있다. 해중도시, 현재와 미래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바다 속은 10미터 깊어질 때마다 1기압씩 압력이 올라가고 200여 미터를 못가서 태양빛이 사라져 버리는 암흑의 세상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바다에서 왔다고도 하지만 아가미가 없으니 호흡도 할 수 없고 소금기가 듬뿍 들어있는 물은 바로 마실 수도 없는 곳이 바다 속이다. 여기에다 차가운 수온으로부터 체온을 지켜줄 에너지도 따로 얻어야 살 수 있다.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바다 속에 집을 짓거나 도시를 건설하는 일에 대해서는, 수천미터 깊이의 수심에서 석유를 퍼 올리거나 더 깊은 곳에서의 심해탐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먼 미래의 일이나 꿈으로 생각하게 된다. 군사용 또는 관광용 잠수선이나 심해탐사정과 같은 특수선박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바다 속에서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일은 해양학자 자크 구스토에 의해 1960년대 초반 처음으로 시도되었다. 그 이후 완전 개방된 바다 속 생활공간은 아니지만, 다양한 형태의 해중거주 공간들이 탄생되었다.
미국 플로리다 바다 속 18미터 깊이의 산호초 군락에 위치한 해중거주설비 'Aquarius Underwater Laboratory'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극한환경 속에서 생활해야하는 우주인을 위한 연구프로젝트인 'NEEMO 7'에도 활용된 적이 있는 1986년에 건설된 해중연구기지이다. 여기에 비하며 'Jules Underwater Lodge'는 다이버의 수중체류와 이벤트를 위한 해중숙박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깜짝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아갈 수 있다.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트에는 수중을 찾은 다이버들을 위한 이벤트로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이 2003년에 문을 열었으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는 잠수함을 타고 입장하는 수중레스토랑도 있다. 이스라엘의 해안가 수심 5m 아래에는 ‘The Red Sea Star" 해중레스토랑이 있고, 몰디브 해안가 수심 5m 아래에는 전체를 투명아크릴로 만든 “Ithaa" 해중레스토랑이 있다. 이밖에도 일본 및 미국에서 만날 수 있는 해중전망탑은 바다 속 풍경의 감상을 위해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며, 해중터널은 레저 또는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수한 해중거주시설로는 심해에서 작업하는 다이버를 위한 체류설비가 상용화되어 있다.

수심 20미터 깊이에 건설되는 두바이 'Hydropolis Undersea Resort'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바다에서는 2005년부터 'Hydropolis Undersea Resort'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수심 20미터의 깊이에 들어설 이 해저호텔은 칠성급 이상의 고급시설에 해당된다. 또한 육지에서 호텔을 이어주는 300미터 길이의 해저터널과 잠수함 선착장이 함께 들어서며 건축면적 11만여 평방미터에 220개 객실 전체를 금과 대리석, 수정 등 초호화 마감재로 장식하고 국제회의장, 해저빌라 등 각종 부대시설도 건설될 계획이다.
오염과 환경파괴로 초래된 지구환경의 악화로, 자연 상태에서 인간의 생존이 더 이상 허락되지 않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공간, 즉 우주나 바다 속 또는 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들어선 거대한 캡슐모양의 폐쇄된 독립거주공간을 떠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바로 'Undersea Habitat 2030'의 모습이다. 해중도시에 대한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옮겨오려는 일련의 노력들이 인류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도전과 희망을 주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 [만나고 싶었습니다] M B C 손정은 아나운서 | Webzine/교양정보 | 2008/07/31 16:58 |

요즘 우리 청소년 중에서도 방송국 아나운서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다. TV 화면을 통해 뉴스를 전달하거나 진행자로 활약하는 아나운서는 많은 직업 중에서도 선망의 대상이다. 그만큼 경쟁률도 치열하다. 학창 시절 교내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꿈을 발견했고 그 꿈을 구체화하면서 준비했다는 손정은 아나운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본 오디션을 통과해 방송반 아나운서가 된 후, 학교 행사인 가요제의 사회를 보게 되면서 진정 하고 싶은 꿈을 발견했다고 한다.
“천 명이나 되는 학생들 앞에 처음으로 섰는데 조금도 떨리지가 않고 설레고 흥분되는 거예요. ‘아... 이 자리가 바로 내 자리구나!’ 느낀 거죠. 그때부터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열정으로 무장되 있는 사람이 꿈을 실현할 수 있어
현재 손 아나운서는 뉴스프로그램의 일일 기자로 취재를 나가기도 하고, 새벽 3시부터 5시에는 표준 FM ‘새벽이 아름다운 이유’의 DJ로, 주말에는 뉴스 앵커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보도(주말 뉴스데스크)와 시사프로그램(PD수첩), 라디오(새벽이 아름다운 이유)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특히 보도와 시사 쪽에 주력하고 싶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아나운서는 모든 현상과 사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 내면을 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해요.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과 호기심, 관찰력을 가져야겠죠. 이런 것들을 기본 바탕으로 지니고 있지 않으면 방송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에게 시시각각 뉴스를 전달하므로, 신뢰감 있는 외모와 안정된 목소리 역시 필수조건이겠죠. 무엇보다 열정으로 무장되어 있는 사람이 아나운서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손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로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의 꿈을 구체화 시키며 무엇보다 열정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도전하세요!
그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워 온 아나운서라는 꿈은 서서히 현실화 되었다.
“졸업 후 정치외교학과와 신문방송학과에 들어갔고, 꿈에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했어요. 먼저 아나운서들의 정보를 수집했지요.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책과 현직 아나운서들이 쓴 경험담 등 책을 열심히 읽었어요. 대학교 때는 과외를 많이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남을 설득하고 조리 있게 설명하는 훈련이 키워진 것 거 같아요. 아르바이트를 해도 그 직업과 관련된 일을 하면 도움이 되겠죠. 방송 일을 하고 싶다면 당연히 방송을 많이 보고 평소에도 자료를 찾아보는 등 항상 관심을 가져야해요.”
손 아나운서는 몇 번의 낙방 끝에 부산 MBC에 합격했다고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부산에 무작정 짐 싸들고 내려가 원룸을 구했어요. 부산에서 1년 5개월 동안 원 없이 방송했고, 다시 서울에 올라와 시험을 준비했어요. 스터디그룹을 모집해서 필기 공부에 주력했고, 5차까지 시험을 본 후 서울 MBC에 합격하게 되었어요.”
그는 “누구나 실패하고 나면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젊음은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게 빛나기 때문이란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선배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들려주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와 자신감을 갖는 것입니다. 평소에 ‘난 할 수 있다, 난 될 수 있다’라고 간절히 바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자신을 굳게 믿고 도전하세요. 실패해도 좌절하지 마세요. 실패는 자신을 더 강하게 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됩니다.
청소년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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