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 특목고에 보내고 싶은 분명한 이유 있다! | Webzine/기획특집 | 2008/07/31 15:48 |
>> 아이가 장차 사회에서 뒤쳐지지 않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은 똑같을 터
우리 사회는 학력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되는 이상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학력에 따라 직장이 결정되고 거기에 따라 생활수준이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드물게 학력이 낮아도 성공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매우 특별한 경우이다.
따라서 우리 아이가 최고 수준의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거기에 따른 소위 명문대학의 문은 넓어지며, 또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신의 직장이라 일컫는 대기업이나 공기업 등의 입사가 훨씬 쉬워진다. 즉, 개인의 꿈을 이루고 세계적인 인물로 커갈 수 있는 확률이 커지는 것이다. 그래서 내 아이를 명문 대학에 들어가게 하기위해 공부를 잘 시키는 좋은(?)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순서다. 요즘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좋은 고등학교라고 인식되는 특목고 준비를 한다고 한다.
>> 특성화된 고교가 많이 생겨서, 학교 선택이 폭 넓게 이뤄져야
특목고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모여 있으므로 아이들이 꿈을 크게 키울 수 있고 서로 경쟁하며 발전하는 분위기가 있다. 또한 교육의 질이 검증되어 있어서 최고의 교육을 시키고 싶어 하는 부모들의 목표가 되고 있다. 요즘 각 대학들은 입시에서 특목고 졸업생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주고 있다. 특목고와 일반고의 내신 등급 기준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고 ‘국제학 전문교과 58단위 이상 이수한 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경우도 있다.
한편 한 대학교에서는 특목고(민사고 포함)에서 몇 명이 지원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특목고 출신이 많이 지원하게 되는 것이 마치 대학의 이름을 높이는 지표가 될 정도로 특목고의 위상이 높아가고 있다. 그만큼 특목고가 우수한 아이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기에 명문대로 가는 지름길의 하나로 인식되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특목고를 선호하고 있는 것이다.
새정부 들어 특성화 고등학교가 많이 생긴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다. 각 아이들의 적성에 맞게 교육을 시키는 특성화된 고등학교가 많이 생기면 전체적으로 교육의 질이 향상되리라고 기대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입시 지옥에 찌들지 않고, 좋은 고등학교에서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맘껏 펼치는 시대가 오리라고 믿는다. 우리의 아이들은 국가의 백년대계에 귀중한 인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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