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선생님과 함께한 아인스 묻지마 소풍! | Webzine/eins스페셜 | 2007/12/18 09:41 |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묻지마 소풍’을 가는 날, 예쁜 옷으로 멋도 내어보고, 김밥 도시락도 준비하고, 10시가 되자 학원버스를 타고 목적지인 호암미술관을 향해 슝슝슝~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과,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풍인 까닭에 더욱 즐겁고 많은 추억을 담고 온 소풍이 되었답니다.

[모현아인스학원 소풍현장!]
이번‘아인스 묻지마 소풍’을 신청해주신 아인스 모현분원(용인시 처인구 소재) 김미영 선생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날씨도 좋고...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종종 소풍을 나와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이번 중간고사를 잘 보면 단체 영화 관람을 가려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별명이요? 아이들은 저를‘엄마’라고 불러요. 제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인 것 같습니다. 또 그것이‘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 이유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앞의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혹은 싫어하는지 단번에 알아낸답니다.
가끔은 저에게 따끔히 혼나기도, 꾸중을 듣고 시무룩해 하기도 하지만 모두 자신을 위해 그러는 줄 다 알아요.
그래서 더욱 저를 엄마라고 생각하는지도...(하하) 이젠 정말 제 별명처럼‘내 자식을 가르친다’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답니다.
특기는 수학 선생님인데 당연히 수학이겠죠?
수학을 지도한 지, 어느덧 7년... 이제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일은 자신 있답니다. 일단 제가 카리스마가 좀 있어 애들이 제 수업에 잘 따라오기도 하고요. 저는 수업시간에 저 혼자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하는 ‘대화형 수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수업은 재미있게!~ 제 수학강의 비결은 학생 혼자서도 잘하도록 유도하는데 있습니다. 수학공부는 타 과목보다도 더욱 스스로 학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푸는 방법을 알려줄 뿐, 절대 해답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아이들마다 각자 모르는 부분을 골라 마치 과외처럼, 1:1로 지도하죠. 때문에 조금 떨어지는 학생이 있을 경우, 그 학생을 기다리느라 제 수업이 끝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아인스 교재가 이러한 제 강의 스타일과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같은 학년, 같은 단원이라도 교재가 수준별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 자신의 수준에 맞춰 공부하기 때문에 지도하기도 편리하고 학생들도 쉽게 따라오니까요.
바람이 있다면...
저는 학생들에게 당부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마라’, ‘도둑질을 하지 마라’. ‘약속을 잘 지켜라’
공부보다도 앞서 이 세 가지는 정말 가르쳐주고 싶고 또 가르치려고 노력한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하기도 또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또‘1등 보다는 최선을 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점점 치열한 경쟁사회이지만 우리 아이들만큼은 밝고 바르게, 최고가 아니더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보람찬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억을 영원히~]
올 겨울이 지나면 정말‘엄마’가 되는 이미영 선생님. 밝은 선생님의 미소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기천사가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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